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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29 10:00:00
서울 손형주 맥키네스 '들어가라' 11/28 20:24 서울 손형주 통증 호소하는 하승진 11/28 20:24 서울 사진부 포항지진 이재민 수용시설 둘러보는 인사혁신처장 11/28 20:28 서울 손형주 에밋 '잘했어 하승진' 11/28 20:30 서울 손형주 작전 지시하는 추승균 감독 11/28 20:38 서울 윤태현...
프로농구 KCC, 에밋 결승골로 kt 힘겹게 제압…6연승 질주(종합) 2017-11-28 21:23:39
근소한 리드를 유지했다. 7분 29초를 남기고 63-6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하승진의 연속 골 밑 득점과 에밋의 2점 슛으로 69-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kt 웬델 맥키네스와 김기윤에 3점 슛을 허용하면서 69-68까지 쫓겼다. 종료 47.4초 전에는 kt 김민욱에 3점 슛을 내주며 77-77 동점이 됐다. 이어 KCC 전태풍의 3점...
프로농구 KCC, 에밋 결승골로 kt 힘겹게 제압…6연승 질주 2017-11-28 20:55:30
근소한 리드를 유지했다. 7분 29초를 남기고 63-6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하승진의 연속 골 밑 득점과 에밋의 2점 슛으로 69-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kt 웬델 맥키네스와 김기윤에 3점 슛을 허용하면서 69-68까지 쫓겼다. 종료 47.4초 전에는 kt 김민욱에 3점 슛을 내주며 77-77 동점이 됐다. 이어 KCC 전태풍의 3점...
두경민, 고비 때 두 방…프로농구 DB, 인삼공사 제압(종합) 2017-11-18 19:04:33
달아났다. 3쿼터까지 62-67로 끌려간 KCC는 4쿼터에 에밋이 10점, 하승진이 9점을 넣으며 역전극에 앞장섰다. 이날 경기에서 에밋은 25점, 하승진은 18점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11승 5패가 된 KCC는 1위 SK에 1.5경기 뒤진 단독 2위를 지켰다. 버논 맥클린이 28점, 11리바운드로 분전한 오리온은 6연패 늪에 빠졌다....
프로농구 KCC, 선두 SK 잡고 4연승…단독 2위로 도약 2017-11-16 21:10:26
12점 5어시스트, 하승진이 13점 10리바운드로 뒤를 받혔다. SK는 애런 헤인즈가 20점 12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이 27점 17리바운드로 펄펄 난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앞세워 고양 오리온을 91-86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올렸다. 라틀리프는 4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KCC, 전자랜드 8연승 저지…SK 헤인즈는 트리플더블(종합) 2017-11-12 19:00:30
19점을 넣었고 하승진도 리바운드 13개를 잡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부는 3쿼터부터 시작됐다. 접전이 이어지던 4쿼터 20초를 남기고 KCC가 1점 차 앞서던 상황에서 전자랜드의 정효근이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얻어냈고, 전태풍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복덩이 브라운' 전자랜드, 인삼공사 꺾고 6연승 질주 2017-11-08 21:14:03
전준범의 3점포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모비스는 3쿼터에만 36점을 넣으며 모비스에 15점 차로 달아났다. 4쿼터 초반 에밋의 활약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KCC는 중요한 때 터진 하승진의 연속 득점, 송교창의 3점슛으로 3점 차까지 좁혔으나 뼈아픈 턴오버 속에 승패를 뒤집지는 못했다. 모비스 이종현은 45초를 남기고...
[프로농구전망대] '우승 후보' KCC, 연승 이어갈까 2017-11-06 11:35:10
영입했고 하승진과 전태풍, 안드레 에밋이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즌 초반 7경기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성적은 3승 4패에 그쳤다.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전에서는 94-75, 19점 차로 패했고 이틀 뒤 SK전에서는 96-79로 크게 졌다. 두 경기 모두 졸전이었다. 하지만 KCC는 지난주 치른...
프로농구 1라운드 '효율성 1위' 국내 선수는 오세근 2017-11-06 11:06:30
kt의 박지훈(23.9점)과 전주 KCC의 하승진(20.8점)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평균 23.8득점 9.9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쌓은 고양 오리온의 버논 맥클린이 3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는 31.8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1-06 10:00:01
김도훈 하승진의 더블클러치 11/05 18:06 서울 김도훈 파울로 공격 막아내는 하승진 11/05 18:15 서울 김도훈 골밑슛 성공시키는 송교창 11/05 18:16 서울 김도훈 슛 시도하는 에밋 11/05 18:23 서울 김도훈 힘의 대결 11/05 18:25 서울 김도훈 에밋 '뚫었다' 11/05 18:25 서울 김도훈 기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