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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말·말·말](13일) 2017-10-13 16:53:14
귀신이 있나?"(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전체회의 행사 비용이 과도하게 소요됐다고 지적하며)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보복이고 (탄핵심판에서) 세월호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배를 지적한 김이수에 대한 보복이다"(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바른정당 분당 가시권…한국당 합류 최대 9명 예상 2017-10-13 15:48:30
하태경 의원 등 11명이다. 이들은 한국당에 합류하지 않고 바른정당에 계속 남아 독자생존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 한 통합파 의원이 최근 자강파의 구심점인 유승민 의원을 만나 통합에 합류할 것을 설득했지만 유 의원은 한국당과는 합칠 수는 없다며 완강하게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3 15:00:02
10/13 13:04 서울 홍해인 실무진 찾는 김현종 본부장 10/13 13:05 서울 이진욱 질의하는 하태경 의원 10/13 13:05 서울 홍해인 산자중기위, 한미 FTA 현안 논의 10/13 13:05 서울 이상학 악수하는 한-호주 외교ㆍ국방 장관들 10/13 13:05 서울 권준우 미르재단 관련 질문 받는 선병수 LH 처장 10/13 13:06 ...
[국감현장] 환노위, 증인 채택 놓고 '신경전' 2017-10-13 11:41:02
야당 간사인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증인채택에서 간사 협의에 임하는 두 가지 개인적 원칙이 있다"며 "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자보다는 업무 책임자를 부르는 것과 같은 문제로 지난해 불렀던 증인은 다시 부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하 의원의 원칙에 환노위 위원들이 모두 따라야...
'폭풍 전야' 바른정당…공식회의도 이틀연속 생략 2017-10-13 10:15:53
열리는 국감 일정을,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하태경 최고위원은 세종시 환경부 정부청사에서 개최되는 국감 일정을 소화했다. 여기에 김세연 정책위의장도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차 전날 러시아로 출국한 상태다. 박정하 대변인은 통화에서 "바른정당 지도부 숫자가 적은데 주 권한대행과 하 최고위원, 김 정책위의...
[국감현장] 환노위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놓고 설전(종합) 2017-10-12 21:54:52
답했다. 이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질의자료를 통해 고용부의 시정명령은 현실적으로 가맹점주와 협력업체를 곤란하게 만드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하 의원은 고용부의 이번 결정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상승 부담이 생겨 오히려 고용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련업계의 현황을 고려해...
바른정당 전당대회 '자강파 독자리그' 되나 2017-10-12 16:41:24
정 사무총장은 유승민·하태경·박인숙 의원에 이어 최근 전대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모두 당내에서 자강파로 분류된다. 반면 통합파 쪽에선 아무도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실상 새 지도부는 자강파 일색으로 꾸려질 게 유력한 상황이다. 당 고위 관계자는 "어차피 자강파들끼리 치르는 지도부 선거"라며...
[2017 국정감사]“타워크레인 사고 재발시 담당 공무원 퇴출돼야” 2017-10-12 12:38:00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타워크레인 사고가 다시 발생하면 고용노동부 장관을 포함한 담당 공무원들도 퇴출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하 의원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부 국정감사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데는 근로자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고용부의 책임도...
[국감현장] 환노위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놓고 설전 2017-10-12 11:40:11
있다. 이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질의자료를 통해 고용부의 시정명령은 현실적으로 가맹점주와 협력업체를 곤란하게 만드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하 의원은 고용부의 이번 결정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상승 부담이 생겨 오히려 고용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련업계의 현황을 고려해 파견법을...
홍준표 "바른정당 전당대회 전 합치자"… 김무성 '동의', 유승민은 '거부' 2017-10-11 18:45:07
전대에 유승민, 하태경, 박인숙 의원 등 자강파들만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에 이들이 당권을 거머쥐면 당 대 당 통합은 어려워지는 구도다. 한국당 지도부가 상당한 양보를 감수하고서라도 바른정당 전당대회 이전 통합 논의를 서두르는 이유다.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은 홍 대표의 제안을 반겼다. 20석 교섭단체 의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