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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근무 전공의 1주새 20명 늘어…용기 내 병원 돌아와달라" 2024-05-17 11:09:08
"앞으로 정부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2025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과대학 교육의 질도 확보해 의학교육 여건 개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선진국 수준의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한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천재교과서 해법독서논술, '전국 지사 사업설명회' 개최 2024-05-16 09:46:10
초등, 중등 대상의 독서논술 전문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한 탐구, 발표, 토론식 수업을 지향해 창의 융합적 사고를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교과서 발행사의 노하우와 함께 교과 연계된 역사, 문화, 과학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원장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소비-알비스, 가정의 달 맞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실시 2024-05-02 15:29:03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충치의 원인균을 찾은 알비스처럼 아소비 재원생 가족들의 행복 원인은 무엇인지 떠올려보고 찾아보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콜라보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협 새 회장 "전공의, 자긍심 잃고 떠나…얽힌 매듭 풀겠다" 2024-05-01 13:18:54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매진해 오신 교수님들, 그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개원의·공보의·군의관, 이 사태에 걱정 많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사태가 빨리 잘 해결되길 원하시는 국민들과 환자분들이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얽힌 매듭을 잘 풀어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
현주엽 측 "'실화탐사대', 갑질 의혹 허위 증거 반영 안 해" 2024-04-19 10:55:24
했다. 다만 "현주엽 감독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음해하려는 세력에 대해선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실화탐사대'는 현주엽 감독의 갑질 의혹을 집중 보도했고,...
"교사 그만 뒀어요"…'수입 0원' 인플루언서 된 여성의 근황 [이일내일] 2024-03-29 20:00:01
(웃음) 정말 감사한 게, 동료 교사들이나 학부모님들 중에서도 아는 분들이 계셨는데, 아는 척을 안 해주셨어요. 주변 사람들이 배려해주셔서 양립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교사로서 5년 후의 모습은 변화가 없다고 예상했지만, 인플루언서로서 5년 후의 모습은 어떻게 예상하고 계실까요?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이제...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팀플전문관, 실전형 학부모 입시교실 개최 2024-03-27 10:02:36
학부모님들에게 보다 다양한 입시교실 및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에 진행되는 학부모 입시교실을 통해 수험생들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부모 입시교실은 1차 3월20일, 2차 3월27일, 3차 4월3일 오후 7시30분에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팀플전문관에서 진행되며,...
학교드라마인데 '19금' 이유 있었네…가정통신문에도 등장 2024-03-24 18:47:25
학부모님들의 적극적 관심과 지도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따돌림 대상을 뽑는 가상 학급을 다뤘다. 투표에서 하위 등급을 받으면 모두의 괴롭힘 대상이 되는 내용으로, 학교 드라마임에도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공개됐다. 학생들의...
"늘봄학교 첫 주, 아직은"…교사들 업무부담 토로 [이슈+] 2024-03-07 19:31:01
학부모님들과 하루 평균 10~20통의 이상의 연락을 나누는데 올해부턴 늘봄 관련 연락으로 최소 5통씩은 전화 응대를 추가로 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늘봄 프로그램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면서 "이번 초1 맞춤형 프로그램만 해도 강사 채용이 잘 안돼 1학년 담임들에게 '시간당 4만원을 줄 테니...
尹 "늘봄학교, 후퇴할 수 없는 과제…무조건 성공해야" 2024-03-06 16:49:37
물론이거니와 학부모님들의 돌봄 걱정을 덜어드리는 최선의 길”이라며 “무조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에서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세심하게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의 기업, 기관, 대학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께서도 재능기부 등으로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