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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유태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신임 회장 선출 2017-01-04 10:45:13
경영학부)가 최근 열린 한국금융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발표했다. 2001년에 출범한 한국금융공학회는 재무·금융 분야 학자 및 실무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금융전반에 걸친 정책 제시 등으로 금융산업과 실물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국경제 &...
부산 글로벌금융중심지 발전 심포지엄,24일 부산서 개최 2016-08-23 10:14:54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종수 박사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제6분과에서는 ‘사회적기업/사회적금융’이라는 주제로 부산대 경영학과 김동일 교수(좌장)와 곽선화 교수, 한국사회투자 이종수 대표의 토론이 열리게 된다. 오후 4시30분부터 열리는 plenary session(종합토론회)에서는 한국금융공학회...
경북테크노파크 ? 화학공학회, 화학분야 기업육성 협력 2016-04-02 06:51:48
이재훈)는 4월 1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한국화학공학회(회장 강용)와 ‘화학공업분야 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양 기관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학공업 관련 산업분야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화학공업 관련 산업체 경영 및 기술 인증 △화학공업 분야 교수 및...
김창은 한국경영공학회 신임 회장 2016-02-22 17:56:48
한국경영공학회는 22일 2016년 정기이사회에서 김창은 명지대 산업대학원장(61·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2년간 한국경영공학회를 이끈다. 1979년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86년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경영공학회, 김창은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신임 학회장 선출 2016-02-22 14:42:34
한국경영공학회는 22일 김창은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 김창은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6년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 2008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 국방부 전력소요검증위원을...
한국경영공학회장에 김창은 명지대 교수 2016-02-22 14:22:31
㈔한국경영공학회는 김창은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창은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6년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 2008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지냈고 2013년부터...
[신간] 서강대 유기풍 총장, `열린계` 프로젝트 <마음을 열면 혁신이 온다> 2016-01-13 14:45:10
있으며, 아시아 초임계유체학회 초대회장, 한국 초임계유체학회 초대회장, 한국화학공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올 3월부터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장으로서 공학교육과 관련된 대외 행정과 교내외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또,‘201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인재경영 부문)’와 ‘무궁화 교육대상’등 다수의 수상경력...
한국거래소-금융공학회, 17일 `부산 금융중심지 모색` 토론회 2015-12-15 15:37:20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공학회가 오는 17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 모색을 위한 공동 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이창영 중국금융연구원 대표가 `중국자본시장의 전망과 기회`에 대해, 이재호 한국거래소 박사가 `금융중심지 발전과 파생상품의 역할`을...
한국금융공학회와 한국거래소, 공동 학술발표회 “부산시 금융중심지 발전 방향” 논의 2015-12-15 10:43:26
한국금융공학회(회장 이장우)과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62층 대회의실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부산 금융중심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학술발표회의 종합토론회에서는 학계?부산이전 금융공기업 관계자,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할...
[발등 찍힌 K-기업, 탈출구는①] 현대·기아차 신흥국서 브레이크 걸렸다…향후 대책은? 2015-11-02 13:34:56
중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한류를 활용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융합 비즈니스를 좀더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국에서도 타깃형으로 세대 맞춤형 마케팅을 잘해서 영업 기술이나 소비자 분석 등을 더 세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