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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마산전적] 삼성 8-7 NC 2018-06-03 21:26:29
[프로야구 마산전적] 삼성 8-7 NC ▲ 마산전적(3일) 삼성 200 005 001 - 8 N C 000 030 112 - 7 △ 승리투수 = 한기주(1승 3패) △ 세이브투수 = 심창민(4승 6세이브) △ 패전투수 = 원종현(2패 1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침] 체육(로하스, kt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 달성) 2018-05-29 21:22:21
투수 한기주에게 2회초 볼넷으로 걸어나간 로하스는 5회초 임현준에게 안타를 쳤다. 마지막 2루타는 7회초 우규민을 상대로 터트렸다. kt 1군 최초 사이클링 히트 선수가 된 로하스는 양팔을 하늘로 들며 신께 감사한다는 세리모니를 펼쳤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로하스, kt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 달성…통산 25호(종합) 2018-05-29 21:20:10
한기주에게 2회초 볼넷으로 걸어나간 로하스는 5회초 임현준에게 안타를 쳤다. 마지막 2루타는 7회초 우규민을 상대로 터트렸다. kt 1군 최초 사이클링 히트 선수가 된 로하스는 양팔을 하늘로 들며 신께 감사한다는 세리모니를 펼쳤다. 스위치 타자인 로하스는 지난해 6월 조니 모넬의 대체선수로 kt에 입단했다. 지난해...
로하스, kt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 달성…통산 25호 2018-05-29 21:04:50
투수 한기주에게 2회초 볼넷으로 걸어나간 로하스는 5회초 임현준에게 안타를 쳤다. 마지막 2루타는 7회초 우규민을 상대로 터트렸다. kt 1군 최초 사이클링 히트 선수가 된 로하스는 양팔을 하늘로 들며 신께 감사한다는 세리모니를 펼쳤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성 장원삼, 충격의 1회 강판…⅔이닝 8실점 난타 2018-05-29 19:20:41
3루에서 한기주와 교체됐다. 선두타자 강백호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한 장원삼은 다음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3번 박경수에게 좌전 안타, 4번 황재균에게 좌월 2루타를 얻어맞아 또 1점을 내줬다.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준 장원삼은 윤석민을 중견수...
'2강 구도를 깨다' 한화, 4연승 행진…3천658일 만에 2위 도약 2018-05-19 20:37:00
6-3으로 눌렀다. 박동원은 2-3으로 뒤진 6회 1사 2루에서 삼성 우완 한기주를 공략해 시즌 5호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다. 2018시즌 삼성 1차 지명 선수인 좌완 최채흥은 1군 데뷔전인 선발 등판에서 3⅔이닝 8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고전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박동원 결승포·최원태 5승…넥센, 삼성에 역전승 2018-05-19 20:22:56
1사 후 김혜성이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했고, 박동원은 한기주를 상대로 시즌 5호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다. 넥센은 7회말 송성문의 적시타로 1점, 8회말 박동원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넥센 선발 최원태는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승(4패)을 수확했다. 박동원이 4타수...
[프로야구 고척전적] 넥센 6-3 삼성 2018-05-19 20:21:37
넥센 6-3 삼성 ▲ 고척전적(19일) 삼성 001 110 000 - 3 넥센 110 002 11X - 6 △ 승리투수 = 최원태(5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1승 2패 9세이브) △ 패전투수 = 한기주(3패) △ 홈런 = 강민호 7호(4회1점·삼성) 박동원 5호(6회2점·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삼성 신인 최채흥, 아쉬운 데뷔전…3⅔이닝 2실점 2018-05-19 18:42:31
안타를 내줘 2-2로 맞선 2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넘겼다. 다행히 한기주가 이택근을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해 최채흥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최채흥은 올해 퓨처스(2군)리그 4경기에서 25이닝을 던져 2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1군 무대는 높았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김헌곤·박해민 '쾅쾅'…장원삼 1천300일 만에 독수리 사냥 2018-05-05 16:50:27
흔들리지 않고 양성우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한기주(8회), 우규민(9회)이 1이닝씩을 책임지고 장원삼의 승리를 도왔다. 삼성은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3회 '빅 이닝'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사 1루에서 김상수, 이원석이 연속 2루타를 쳐 2점을 냈다. 다린 러프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