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9-7 롯데 2019-07-04 22:06:00
△ 승리투수 = 김주한(1승) △ 세이브투수 = 하재훈(5승 1패 20세이브) △ 패전투수 = 고효준(1승 6패) △ 홈런 = 안중열 1호(2회1점) 윌슨 2호(3회3점) 전준우 16호(5회1점·이상 롯데) 로맥 19호(7회2점) 이재원 10호(7회2점) 한동민 9호(8회3점·이상 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소사보다 나았던 다익손, SK전 5이닝 2실점 호투 2019-07-04 20:50:36
1타점짜리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으나 한동민, 최정을 연속 범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까지 투구 수가 무려 90개였지만 5회에는 공 10개로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았다. 이날 다익손의 유일한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다익손의 직구 최고 시속은 146㎞를 찍었다. 거의 직구(57개)와 슬라이더(32개)로만 SK...
SK, 최강 불펜 앞세워 3연승 휘파람…롯데에 완승 2019-07-03 22:00:56
도루로 만든 무사 2루 기회에서 한동민의 타구가 상대 선발 투수 서준원의 왼손에 맞으면서 무사 1, 3루가 됐다. 서준원은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지만, 교체되지 않고 투구를 이어갔다. 서준원은 통증 여파로 제구가 심하게 흔들렸다. SK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최정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롯데 서준원, 악몽 같은 하루…타구에 맞고 8자책점(종합) 2019-07-03 20:53:51
팀 한동민의 강습 타구를 잡으려고 글러브를 낀 왼손을 뻗었다가 왼쪽 손목을 맞았다. 마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서준원은 씩씩하게 일어나 손목에 테이프를 감고 다시 공을 던졌다. 그러나 공에 맞은 여파 때문인지 서준원은 SK 타자들에게 난타당했다. 후속 타자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무사 만루에서...
롯데 서준원, 악몽 같은 하루…타구에 맞고 8자책점 2019-07-03 19:55:15
팀 한동민의 강습 타구를 잡으려고 글러브를 낀 왼손을 뻗었다가 왼쪽 손목을 맞았다. 마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서준원은 씩씩하게 일어나 손목에 테이프를 감고 다시 공을 던졌다. 그러나 공에 맞은 여파 때문인지 서준원은 SK 타자들에게 난타당했다. 후속 타자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무사 만루에서...
'산체스 12승+로맥 17호' SK, 롯데 완파하고 2연승 2019-07-02 21:07:01
SK는 2사에서는 김성현과 노수광의 연속 2루타, 한동민의 좌전 안타를 묶어 2점을 더했다. SK는 5회 말 바뀐 투수 최영환을 상대로 안타 3개와 볼넷 1개로 3점을 수확하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산체스에게 5회까지 노히트로 끌려가던 롯데는 6회 초 선두타자 나종덕의 좌익 선상 2루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광현, 토종 중 가장 먼저 10승…SK, 삼성에 대승 2019-06-30 20:52:47
5점을 뽑아내며 승패를 갈랐다. 노수광의 볼넷, 한동민의 안타로 잡은 무사 1, 3루에서 최정이 우중간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2사 후 김강민이 바뀐 투수 김시현에게서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쳤고, 이재원이 또 좌전 안타를 쳐 타점을 올렸다. 최항의 안타와 김성현의 볼넷으로 이어간 만루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9-06-28 10:00:02
NC 모창민 '물오른 타격감' 06/27 20:58 서울 이정훈 고통스러워하는 한동민 06/27 21:04 지방 김동민 이원석 '왼쪽 팔 아프네요.' 06/27 21:05 서울 사진부 한-몽골 환경부 장관 양자회담 06/27 21:06 서울 사진부 한-몽골 환경문제 해결 의향서 체결 06/27 21:08 서울 김병규 오사카...
'불펜 우위' LG, 선두 SK 6연승 저지하고 4연패 탈출 2019-06-27 22:08:58
초 급격히 흔들리며 SK에 역전을 허용했다. 신정락은 볼넷(한동민)-사구(최정)-볼넷(제이미 로맥)으로 무사 만루를 내줬고, 정의윤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헌납했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정의윤이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LG 마운드는 임찬규로 교체됐지만, 1사 1, 3루에서 최항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3...
산체스 11승+로맥·김강민 4타점 합작…선두 SK 5연승 질주(종합) 2019-06-26 21:57:45
한동민, 최정이 잇달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최정은 유니폼에 스치는 행운의 몸에 맞는 공으로 1루를 밟았다. 로맥이 깨끗한 좌전 적시타로 한동민을 홈에 불러들였다. 이재원의 볼넷으로 다시 잡은 1사 만루에서 김강민이 우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점수를 6-3으로 벌렸다. 로맥과 김강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