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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종합) 2019-06-25 23:31:43
뒤 5회 고종욱의 3루타, 한동민의 적시타, 1사 2, 3루에서 나온 제이미 로맥의 2타점 우전 적시타, 이재원의 땅볼 등을 묶어 점수를 6-1로 벌렸다. 5회 말 실책으로 LG에 2점을 헌납했지만,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최정은 7회와 9회 좌측 스탠드로 연타석 솔로포를 꽂았다. 최정은 시즌 홈런 20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 2019-06-25 22:52:41
뒤 5회 고종욱의 3루타, 한동민의 적시타, 1사 2, 3루에서 나온 제이미 로맥의 2타점 우전 적시타, 이재원의 땅볼 등을 묶어 점수를 6-1로 벌렸다. 5회 말 실책으로 LG에 2점을 헌납했지만,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최정은 7회와 9회 좌측 스탠드로 연타석 솔로포를 꽂았다. 최정은 시즌 홈런 20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김광현 9승·최정 연타석포' SK, LG 꺾고 4연승 질주 2019-06-25 21:39:24
고종욱이 우월 3루타를 치고 나가 다음 타자 한동민의 중전 적시타에 득점했다. 최정의 좌월 2루타 등으로 1사 2, 3루를 만든 SK는 제이미 로맥의 우전 안타에 2점을 싹쓸이하며 점수를 5-1로 벌렸다. SK는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이재원의 유격수 땅볼에 추가점을 냈다. SK는 5회 말 흔들린 수비로 2점을 잃었다. 무사...
집 나가면 더 강해지는 SK 와이번스…원정 승률 7할 2019-06-23 16:20:40
높다. 정의윤, 한동민도 원정경기 타율이 홈경기 타율보다 5푼 이상 높다. 투수 중에선 김광현이 원정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7승 1패를 거뒀지만, 홈 6경기에선 1승 1패에 그쳤다. 선수들도 원정에서 강한 이유를 묻는 말에 뾰족한 답변을 내놓진 못했다. 로맥은 "홈 팬 앞에서 많은 홈런을 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문승원 무실점·최정 투런포…SK, 두산 제압하고 50승 선착 2019-06-22 19:57:44
후 좌타자 한동민이 두산 좌완 권혁을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우타 거포 최정은 2사 2루에서 두산 우완 김승회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7호 홈런을 친 최정은 로맥(16홈런)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SK 마무리 하재훈은 9회 등판해 1이닝을...
[ 사진 송고 LIST ] 2019-06-22 10:00:01
06/21 19:35 지방 윤태현 한동민 '솔로 홈런쳤어요' 06/21 19:35 지방 윤태현 한동민 '유희관 상대로 솔로 홈런쳤어요' 06/21 19:35 지방 윤태현 최정 '한동민 이어서 솔로 홈런' 06/21 19:36 지방 윤태현 로맥 '홈런 직감했어요' 06/21 19:36 지방 윤태현 '역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2 08:00:06
만에 홈런…한동민 "하늘에 계신 막내 고모를 위해" 190621-0884 체육-007122:47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8 KIA 190621-0885 체육-007222:51 두산, 8회에 7볼넷 허용…한 이닝 최다 불명예 기록 190621-0886 체육-007322:51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190621-0887 체육-007422:51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190621-0893...
이성우, 9회말 끝내기 2루타…LG, KIA에 5전 전승(종합) 2019-06-21 23:21:51
14-1로 대파했다. 양 팀의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1회에만 한동민, 최정, 제이미 로맥이 솔로포 3방을 터뜨려 SK는 승기를 잡았다. 최정과 로맥은 시즌 16번째 홈런을 차례로 날려 사이좋게 홈런 공동 1위를 달렸다. SK는 4-1로 앞선 8회 말 무려 10점을 뽑았다. 두산은 8회에만 5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는 등 역대 한...
두산, 8회에 7볼넷 허용…한 이닝 최다 불명예 기록 2019-06-21 22:51:22
공을 집어넣던 최원준은 한동민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에 몰리자 크게 흔들렸다. 대타 박정권에게 공 4개를 연속해서 던져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더니, 노수광에게는 2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도 볼 4개를 던졌다. 박정준은 로맥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치다가 로맥이 파울 3개를 치며 버티자 또...
44일 만에 홈런…한동민 "하늘에 계신 막내 고모를 위해" 2019-06-21 22:31:34
한동민은 "어제 막내 고모께서 돌아가셨다. 어제 경기(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돌아가신 고모를 위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오늘 활약을 해서 다행이다. 하늘에 계신 고모께서 기뻐하실 것 같다"며 "경기가 이어져서 당장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 이른 시일 안에 찾아뵙겠다. 고모께서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