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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미래한국당은 사망한 정치인생 모아둔 재활용 정당" 2020-03-03 15:40:28
국회를 모독하는 일"이라며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보이콧했다. 3일 한선교 대표가 대표연설을 하는 동안 정의당 소속 심상정·윤소하·이정미·추혜선·김종대·여영국 의원 전원은 로텐더홀에서 항의 농성을 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미래한국당...
[국회 오늘은]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 구성…비례대표 공천 착수 2020-02-27 10:01:28
권혜진 세종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의사 박지나 씨는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 한방과 한의사로 일하다가 탈북 후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 공천관리위 구성과 비례대표 공천 원칙...
고민정, 아나운서→청와대 대변인→전략 공천까지 2020-02-19 15:59:51
이유를 설명했다. 아나운서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이계진, 한선교, 유정현 등 여럿이 있다. 박영선 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8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자로 전직 후 국회의원이 됐고, 최근엔 MBC 배현진 전 앵커가 2018년 서울 송파을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광진을 지역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리 5선을 ...
장석춘, 울먹이며 "아내에게 감사"…미래통합당 19번째 불출마 선언 2020-02-18 14:50:38
김무성, 김세연, 김정훈, 김영우, 김성태, 김도읍, 김성찬, 한선교, 여상규, 박인숙, 유민봉, 유승민, 유기준, 윤상직, 정종섭, 정갑윤, 조훈현, 최연혜 의원 등 총 19명이다. 어제(17일)는 5선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과 4선 유기준 의원(부산 서동구)이 동시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다. 미래통합당은 2016년 20대...
"정권 심판 밀알 되겠다" 줄 잇는 한국당 불출마…정갑윤?유기준 동시 결단 2020-02-17 11:21:13
제 자신을 던지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했다. 현재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김무성, 김세연, 김정훈, 김영우, 김성태, 김도읍, 김성찬, 한선교, 여상규, 박인숙, 유민봉, 윤상직, 정종섭, 조훈현, 최연혜 의원 등 총 17명이다. 한국당에서는 15일 김성태, 16일 박인숙 의원 등...
유일한 '호남 보수' 정운천, 새보수당→미래한국당 당적 변경 2020-02-14 15:14:52
의원은 한선교 대표를 비롯해 조훈현 사무총장, 김성찬·이종명·정 의원 등 총 5인이 됐다. 미래한국당은 의원 5명을 확보함으로써 이날 지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분기 경상보조금 액수를 늘리겠다는 목표도 달성하게 됐다. 경상보조금은 의원 수가 5명 이상일 경우 경상보조금이 5억원 이상 나오지만,...
선관위, 미래한국당 허용…안철수의 국민당 등록은 불허 2020-02-13 16:15:53
이날 민주당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와 조훈현 사무총장 내정자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해 정당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래한국당은 가짜 정당”이라며 “독자적인 당원, 정강정책도 없으며 독립적인 사무실 공간도...
선관위,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등록 허용 2020-02-13 15:57:25
바꾸고, 대표 자리에 한선교 의원을 추대했다. 황교안 대표의 권유를 받아들여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수락했다. 이후 미래한국당 창당 준비는 급물살을 타면서 지난 5일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한 대표와 조훈현 미래한국당 사무총장 내정자의 정당법 위반 혐의 등을...
민주, 황교안 이어 한선교 검찰 고발…"미래한국당 창당 자체가 위법" 2020-02-13 15:47:12
앞둔 가운데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검찰에 고발 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상근부대변인과 전범진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 대표와 조훈현 미래한국당 사무총장 내정자의 정당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자유한국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지난 5일...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한선교, 집단폭행 사태 사과해야"[라이브24] 2020-02-12 13:26:43
창당대회 집단폭행 사태와 관련해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조속한 사과를 촉구했다. 사과가 없을 경우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공동대표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난 5일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에서 발생한 자유한국당 및 미래한국당 관계자와 당원에 의한 집단폭행 사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