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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디샌티스'…2024 美대선, 공화당 후보경선 본격 점화 2023-05-25 09:04:59
팀 스콧,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백 라마스와미 등이 후보로 나섰다. 앞으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등판이 예상되는 정도다. 지금까지 판세를 보면 향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은 극우에 가까울 정도로 보수 성향이 짙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디샌티스 주지사간 양강 대결로 좁혀질 가능성이 커졌다....
디샌티스 "위대한 미국의 복귀" 대선출마 선언…트럼프에 도전장 2023-05-25 09:02:30
트럼프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전세를 뒤집는다는 구상이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공화당의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인 팀 스콧,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백 라마스와미 등과 당내 경쟁을 하게 됐다. 공화당 경선 승리자는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권 도전 선언 임박한 디샌티스, 선관위에 출마 서류 제출 2023-05-25 04:06:29
이후 폭스뉴스 등에 출연해 출마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공화당의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인 팀 스콧,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백 라마스와미 등이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공화당...
디샌티스, 24일 트위터서 머스크와 함께 2024년 대선 출마 선언 2023-05-24 06:10:09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인 팀 스콧,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백 라마스와미 등이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NBC는 "머스크와 함께하는 출마 선언은 디샌티스 지지세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1억4천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머스크는 보수 진영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트위터 인수...
美 공화 유일 흑인 상원의원도 출마 선언…대선 경선전 가열 2023-05-23 02:34:59
주지사,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25일께 FEC에 서류를 제출하고 대선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공화당 경선이 '트럼프냐 아니냐'의 대결 구도로 귀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60% 안팎의...
바이든, 트럼프에 승리 디샌티스엔 패배?…경합州 여론조사 주목 2023-05-20 05:40:59
전 유엔대사,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출마를 선언했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주지사, 크리스 스누누 뉴햄프셔주지사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작가 메리앤 윌리엄슨,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인 로버트 F. 케네디...
'리틀 트럼프' 디샌티스 25일 대선 출마…트럼프와 본격 대결 2023-05-18 23:29:21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61%를 차지해 디샌티스 주지사(18%)를 압도했다. 공화당에서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에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출마를 선언했다. 또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팀 스콧 상원의원, 크리스 크리스티 전...
트럼프 집권2기 비전?…"국제신뢰·동맹·법치 등 통념 파괴" 2023-05-12 15:54:45
허친슨(공화) 전 아칸소 주지사는 "민주주의에 핵심적인 통치 제도에 대한 상당한 경멸"이라며 "과거 자신의 기업 경영에 파산을 이용한 것처럼 디폴트를 미국 정부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NYT에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최근 들어 가장 암울한 역사로 지목되는 1·6의회폭동 사태를...
'우크라戰? 관심없어' 트럼프의 속내…"푸틴 꼭두각시냐" 비판도 2023-05-12 10:41:53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형편없는 실수이고, 끔찍한 입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트럼프는 자신이 대단한 협상가인 양 말하지만, '내가 대통령이라면 하루 만에 이 일을 끝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푸틴에게 '당신이 승리할 것이며...
'코로나 비상' 해제됐지만..."변이 창궐 확률 40%" 2023-05-06 10:53:52
전망이 나오고 있다.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트레버 베드퍼드 연구원은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미크론과 같은 규모의 변이 전파가 한 번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현시점부터 2025년 5월까지 같은 규모의 전파가 일어날 확률이 40%"라고 예측했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댄 바로우치 교수는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