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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2023-03-22 06:05:00
허창수 GS[078930] 명예회장 작년 연봉 76억원…허태수 회장 67억 ▲ SK하이닉스[000660] 박성욱 전 부회장 작년 179억 받아…스톡옵션 대박 ▲ 김정수 삼양식품[003230] 부회장 작년 보수 20억원…103.9%↑ ▲ 최태원, 지난해 SK서 35억원 수령…조대식 의장 70억원 ▲ CJ 이재현 작년 보수 221억원…전년 대비 1.3%↑ ▲...
재계 총수 '연봉킹'은 이재현 CJ 회장…작년 221억원 수령 2023-03-21 20:15:01
명예회장의 동생인 허태수 GS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GS에서 급여 26억4천300만원과 상여 40억7천300만원으로 총 67억1천600만원을 받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보수 총액은 51억8천만원으로, 2021년 대비 51.1% 증가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23억8천786만원, 한진칼에서 27억9천630만원을 각각 받았다. 최태원...
작년 재계 총수 연봉 1위 CJ 이재현 회장…이재용은 무보수 2023-03-21 19:36:49
명예회장의 동생인 허태수 GS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GS에서 급여 26억4천300만원과 상여 40억7천300만원으로 총 67억1천600만원을 받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보수 총액은 51억8천만원으로, 2021년 대비 51.1% 증가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003490]에서 23억8천786만원, 한진칼[180640]에서 27억9천630만원을 각각...
허창수 GS 명예회장 작년 연봉 76억원…허태수 회장 67억 2023-03-21 18:13:16
GS 명예회장 작년 연봉 76억원…허태수 회장 67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76억7천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078930]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명예회장은 작년 GS로부터 급여로 15억5천600만원을 받았다. 허...
한국인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관심 보인 총수는 '이재용' 2023-02-27 08:55:04
긍정률 32.57%, 부정률 24.21%, 순호감도 8.36%를 기록했으며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긍정률 35.08%, 부정률 38.62%로 순호감도는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치인 -3.54%를 기록했다. 허태수 회장의 경우 전체 포스팅 수가 600건대에 불과해 호감도 편차가 크게 나타나 변별력이 높지 않은 것이 한 원인으로 보인다. 데이터앤리서...
김병준 "정경유착 고리 끊어낼 것" 2023-02-23 17:55:19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경총은 노사관계 문제에서 독특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제단체별로 설립 배경이나 취지에 따라 역할을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새 수장을 맞은 전경련은 회장단을 일부 교체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전경련 부회장단에 새로 이름을...
'뉴웨이' 전경련, 명예의 전당 만들고 한경연 글로벌 싱크탱크로(종합) 2023-02-23 17:47:18
점심도 부회장에 허태수 GS그룹 회장·조현준 효성그룹 회장·류진 풍산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새 수장을 맞이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산하 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을 글로벌 싱크탱크로 재탄생시킨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또 전경련의 개혁을 위해 온 구성원이 힘을 합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GS, 수소 등 신사업과 퀵커머스 시장 강화 2023-02-20 16:11:48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허태수 회장은 올초 “세계 경기 하락과 유가, 환율, 물가의 급변동 등 일련의 사업 환경 변화는 유례없는 장기 침체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며 “위기 극복의 지혜와 기업의 생존이 자발적으로 혁신하는 현장의 인재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GS그룹은 최고경영진으로부터 현장...
"여기가 맛집" 기업 구내식당 고급화 '열풍' 2023-02-19 17:50:04
경우 허태수 회장이 2020년 취임하자마자 “직원들에게 최고의 식사를 제공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식당 인테리어를 확 바꾸고 메인 메뉴도 2개에서 3개로 늘렸다. 당시 경기 파주 세경고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장어덮밥, 수제버거 등을 내놔 ‘스타 영양사’가 된 김민지 씨도 이때 영입됐다. 위탁 급식업체가 있는데도...
"오늘 점심 랍스타라며?"…'소문난 맛집' 의외의 정체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3-02-17 10:44:38
동참한 지 오래다. GS그룹의 경우 2020년 허태수 회장이 취임 즉시 “직원들 밥 굶기는 일은 없게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인테리어를 바꾸고 메인 메뉴도 2개에서 3개로 늘렸다. 당시 파주 세경고등학교에서 장어덮밥, 수제버거 등의 식단을 내놓으며 스타 영양사가 된 김민지 씨도 이때 GS그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