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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10년 만에 얼굴 바꿨다…2030 세대 겨냥 2024-04-23 10:06:00
목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상품·마케팅 혁신을 위해 BI와 브랜드 슬로건을 바꿨다고 23일 발표했다. 새로운 BI는 신뢰·혁신·활력 이미지를 표현하는 초록색 배경에 검은색 산세리프체로 영문 사명을 넣었다. 브랜드 슬로건은 ‘커넥트 포 해피라이프’로 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에게 즐거움과...
[게시판] KT스카이라이프, 브랜드 개편해 TPS 마케팅 강화 2024-04-23 09:07:04
대표이사는 "미디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BI의 혁신을 통해 2030 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TPS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과 함께 국민의 가계통신비 절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배송 서비스 출시...두들린은 개인정보 국제표준 획득[Geeks' Briefing] 2024-04-22 17:16:42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MOU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계좌 간편 개설과 모바일 SIM 간편 개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명품 플랫폼 젠테, 패피스와 ‘명품 애프터케어’ MOU 체결 명품 플랫폼 젠테가 명품수선 플랫폼 패피스와 ‘명품 애프터케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마켓칼럼] "생성형 AI 활용하는 자산관리…투자 아이디어 서비스 고도화" 2024-04-22 16:44:11
이미 시작된 디지털 변화는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특히 금융 분야에선 기술의 발전이 고객서비스 종류를 다변화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등장한 생성형 AI 기술도 비슷한 맥락에서 자산 관리 산업에서 주목받는다. 이미 생성형 AI의 주된 능력인 언어 이해·생성, 컴퓨터 코딩 그리고 논리적 추론...
美상무 "국가안보는 미사일 아닌 기술…세계 반도체 전쟁 중" 2024-04-22 15:56:43
있으며, 혁신 측면에서 중국을 압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러몬도 장관은 아울러 미국 일자리 75만개가 관여된 중국과의 무역으로 창출되는 상황에서 대중국 수출 통제는 이런 일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지적에는 "미국은 대다수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교역을 원한다. 그러나, 우리의 국가...
BMW, 인천 청라에 R&D센터 '확장 이전'…韓시장 공략 박차 2024-04-22 15:45:16
확장 이전했다. 이곳에서 BMW그룹은 글로벌 상품 전략 및 생산에 한국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시장을 위한 최적의 제품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BMW그룹코리아는 22일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BMW그룹 R&D센터코리아를 새롭게 건립해 개관했다. 2015년 인천 BMW드라이빙센터 내에 처음 문을 연 BMW그룹...
"우편물 챙기고 커피 배달"…카카오모빌리티, 로봇 배송 '본격화' 2024-04-22 15:21:07
로봇과 카카오모빌리티 브링온이 결합된 상품이다. 식음료 배달뿐 아니라 사무실 내 우편 배달, 호텔 내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로봇을 고려해 설계된 건물이 아니더라도 플랫폼 제어를 통해 사무실·호텔·아파트·병원 등에 곧바로 배치·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브링온은 오픈...
"쇼핑·숙박 복합단지, 왜 없지?"…대한상의, 킬러규제 개선 건의 2024-04-22 13:03:21
대한상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혁신 신약 개발과 투자 촉진을 위해서라도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낸 의약품의 경우 약가 상한금액 가산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규 외국근로자(E-9) 배정 점수제 합리화도 요청했다. 지방 중소기업들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현행 제도에서는 회사가 구인 노력을...
'로봇' 손잡은 LG전자·카카오모빌리티…25일 배송 서비스 첫 선(종합) 2024-04-22 11:36:48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AI 로봇 배송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기술 협업을 지속해 왔다. 이런 협력을 기반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로봇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 '브링온'(BRING-ON)과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출시했다. 브링온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커피 32잔 한번에 배달"…카페사장님들 탐내할 직원의 정체 [영상] 2024-04-22 10:00:05
양사는 앞서 2022년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 AI 로봇 배송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기술 협업을 지속해 왔다. 예컨대 소비자가 앱으로 건물 내 상점에 커피, 음식 등을 주문하면 직원은 물품을 로봇의 서랍에 넣고 보낸다. 서랍에는 배송 중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는 보안·잠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