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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후보 명단] 경기-1 2018-05-26 00:18:43
전과없음 ▲ 박만규(정·51·현대자동차상원대리점 판매사원) = 1억6천246만원, 병역필, 218만원, 전과없음 ▲ 신옥희(중·47·여·정당인) = 100만원, 해당없음, 0원, 전과 2건 ▲ 유영만(무·60·사회복지관 지역사업단 단원) = 2천500만원, 병역필, 7천원, 전과없음 <아선거구> ▲ 이준배(민·45·정당인) =...
[기초의원 후보 명단] 울산 2018-05-25 23:42:22
1건 ▲ 엄재학(대·57·1급 자동차 정비공업사 대표) = 8천200만원, 복무안함, 4천541만원(체납액 956만5천원), 전과 1건 <다선거구> ▲ 임채오(민·42·교육강사) = 13억8천100만원, 병역필, 903만원, 전과없음 ▲ 백현조(한·53·현 구의원) = 15억3천400만원, 병역필, 2천8만원, 전과 1건 ▲ 유홍선(중·40·현대자동차...
[기초의원 후보 명단] 서울-2 2018-05-25 23:23:35
▲ 이정식(한·56·대창자동차공업사 대표) = 36억1천300만원, 병역필, 1억3천145만원, 전과 3건 ▲ 박종대(바·55·남미케이 대표) = 54억3천300만원, 병역필, 2천288만원, 전과없음 ▲ 조구성(평·62·거양전기 대표) = 1억5천900만원, 복무안함, 331만원, 전과 2건 <라선거구> ▲ 허광행(민·39·고향산천 대표) =...
[기초의원 후보 명단] 대구 2018-05-25 23:06:28
▲ 김창훈(무·73·자동차정비업) = 18억2천400만원, 복무안함, 4천937만원, 전과4건 <나선거구> ▲ 박정희(민·48·여·고려체육문화예술연구소 소장) = -3천300만원, 해당없음, 99만원, 전과없음 ▲ 김상혁(한·46·북구의회의원) = 17억5천600만원, 복무안함, 1천735만원, 전과없음 ▲ 조명균(한·48·제이이엔지...
암참 "北 경제협력·투자 이뤄지려면 CVID가 선제 조건" 2018-05-15 11:42:54
두 번째로 암참 사절단에 포함된 현대자동차[005380]가 이번 방미에서 어떤 메시지를 미국 의회에 전달했는지를 묻는 말에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같은 기업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하며 생산지뿐 아니라 딜러·공업사·부품사 등 관련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정주영 회장, 흙수저가 어떻게 왕회장이 됐나? 2018-03-21 08:31:25
있었고 “아현동에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공장이 있는데, 그걸 한번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시를 받게 된다. 자금이 넉넉하지 않았던 정주영 회장은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 빚을 내 ‘아도서비스’를 계약한다. 몇 년 후 정주영 회장은 자동차 수리 공장을 다시 시작했으며, 이때 내건 간판이 ‘현대자동차공업사’다....
[하이빔]한국지엠은 대마불사(大馬不死)가 될 것인가 2018-02-14 06:50:04
자동차로 변신해 있고, 1955년 등장한 신진공업사는 지금의 한국지엠으로 존재하고 있다. 1962년 등장한 하동환자동차는 시대를 거쳐 쌍용차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고, 1965년 설립된 아시아자동차 또한 이름은 사라졌지만 기아차 속에 포함됐다. 그리고 1967년 설립된 현대자동차는 지금도 그대로다. 1994년 가장 뒤늦게...
[분양 포커스] 환경과 안전까지 생각한 100년주택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2017-09-19 20:27:27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친환경연구소, 현대모비스연구소 등과 연계해 첨단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기술개발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그 동안 개발한 각종 최첨단 기술을 비롯해 오랜 기간 축적된 건설 관련 노하우를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8 15:00:08
13:42 올여름 제주 잇단 기습폭우로 2억2천만원 피해 170918-0649 지방-0128 13:45 제주 자동차정비 공업사 화재…근로자 1명 경상 170918-0654 지방-0129 13:53 경기도, 26일 IT·사무분야 구직 여성 취업박람회 170918-0655 지방-0130 13:53 충남 홍성서 내년 9월 '이응노-박인경 부부전' 열린다 170918-0656...
'짝퉁' 차부품 기승, 작년 단속액 100억원…"탑승자 안전 위협" 2017-03-29 10:55:59
기자 ] 자동차 부품 시장에 '가짜 상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외를 중심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국내로 흘러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우려다.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작년 중국 인도 러시아 중동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거래된 가짜 부품은 그 규모가 100억원에 달한다.지역별로는 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