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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IS BACK...전인화,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온 것 같아” 2020-04-11 15:19:42
[연예팀] 조병규가 현천마을에 돌아온다. 금일(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마을 향자 할머니 댁 머슴채로 오랜만에 찾아온 조병규가 애틋한 재회의 시간을 가진다고 해 화제다. 최근 녹화에서 ‘구례댁’ 전인화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약 3개월 동안 현천마을에 오지 못한 조병규를 보자마자...
'오! 나의 파트, 너' '자연스럽게' 김요한, 주말 예능 접수 2020-04-05 14:16:00
또한 현천마을 외양간의 소똥 치우기에서는 특유의 열정과 적극성으로 말끔하게 치우며 믿음직한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요한은 토요일 주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 햇병아리로서의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모습부터 진지함과 열정적인 모습에 털털함을 더한 매력으로 예능 보석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강수지X김국진, 현천마을 방문한 신혼부부 2020-03-14 17:00:00
김국진이 등장한다. 스튜디오 mc로서 현천마을에서의 힐링 라이프를 화면으로 지켜보기만 했던 이들은 봄을 맞아 직접 구례를 방문하며 신혼부부다운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김국진은 직접 핸들을 잡고 강수지와 함께 현천마을로 이동하며 “이렇게 둘이 시골 가는 것도 오랜만”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또 “...
강수지와 현천마을 방문한 김국진...경운기로 ‘농촌 상남자’ 등극하다 2020-03-14 13:03:52
[연예팀] ‘자연스럽게’ 김국진이 현천마을을 방문한다.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 ‘국수부부’ 강수지 & 김국진 부부가 방문해 시골 마을을 직접 체험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국진은 경운기 운전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초심자에게 쉽지 않은 경운기 시동을 한 번에 걸었을 뿐...
‘자연스럽게’ 지상렬, 고로쇠 수액 채취 도전 2020-03-07 15:00:00
가지러 다녀올게요”라고 말한다. 현천마을 주민 명렬 아저씨는 “뼈에 좋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라고도 부른다”고 설명해 이웃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고로쇠 수액을 가져온다는 지상렬의 말에 이혜숙과 이보희는 “소화도 잘 된대”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지상렬은 “여자들한테 특히 좋아요. 누님들...
‘자연스럽게’ 전인화·이혜숙·이보희, 다시 모인 ‘여인천하’ 2020-02-29 13:20:00
역으로 함께 열연한 바 있다. 현천마을에서 항상 넘치는 일복의 주인공이었던 전인화는 이번에도 어마어마한 대야에 콩을 잔뜩 담고 메주 만들기에 도전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전투 태세에 돌입한 전인화 앞에 막강한 지원군으로 이혜숙과 이보희가 나타나자 전인화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전인화는 “현천마을...
'자연스럽게' 강수지♥김국진, 공감 가득 '현천 관찰 프로젝트' 스타트 2020-02-09 12:49:00
현천비앤비’ 오픈을 위해 맨발로 이불을 밟아 세탁하며 한겨울 투혼을 불태웠다. 빨래를 열심히 밟는 ‘친구’ 허재의 모습을 보며 김국진은 “축구는 못 하는데 발은 잘 쓰네”라며 웃었다. 그리고 ‘인화 하우스’에는 유동근이 초대한 특별한 손님인 한의사 박세현이 방문했다....
'자연스럽게'는 운명…새 MC 강수지♥김국진, 직진 고백 스토리 2020-02-08 21:36:50
사람은 새롭게 단장한 현천마을 이웃들의 세컨드 라이브를 지켜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국진은 "나 역시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난 '자연남'"이라며 "우리 집 근처에 고구마밭, 옥수수밭이 있었고 담장에는 호박도 열렸다"고 '시골 생활 내공'을 공개했다. 강수지 역시 이에 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현천비앤비 프로젝트 기획...힙스터 게스트 등장 2020-02-08 10:30:00
[연예팀] ‘자연스럽게’가 현천마을 살아보기의 꿈을 이뤄주는 현천비앤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2월8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 집주인들인 전인화 허재 김종민이 게스트 황제성과 함께 현천비앤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의 구례 라이프 내공을 총동원해,...
'자연스럽게' 강수지♥김국진, MC 합류…"첫 녹화부터 깨소금 쏟아져" 2020-02-05 13:00:00
현천마을 나들이도 할 예정이다.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하는 이들 부부는 첫 녹화 현장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찰떡 입담을 선보여, 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 여전히 신혼다운 핑크빛 분위기 속에서도 이들만의 ‘리얼 부부 케미’를 제대로 드러내며, 지켜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