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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피우고 애완견 죽인 남성, 스스로 신고 2024-04-18 17:22:46

    20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뒤 애완견을 죽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112에 전화를 걸어 "대마초를 피웠다"고 자수한 끝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그의 집에서 대마초를 찾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대마초,경찰
  • 경찰 간부, 음주측정 거부 현행범 체포 2024-04-16 09:45:12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경감은 "주차장에서만 운전했으며, 동승자가 운전해서 아파트까지 이동했다"고 주장하며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운전 사실을 인정한 동승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측정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일반 시민의...

    운전,경찰
  • "저 차 수상한데?" 대낮에 벌어진 추격전…잡고 보니 '깜짝' [영상] 2024-04-12 21:39:40

    "차량은 지인에게 빌렸으며, 수배자와 나는 다른 사람"이라는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차량 하차를 요구하자 A씨는 경찰을 밀고 대로변을 가로질러 도주했다. 경찰은 A씨를 약 1km 추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경찰 확인 결과 A씨는 불법체류 상태로 운전면허 없이 운전...

    경찰,불법체류,차량
  • '남의 차 만취운전' 신혜성, 2심도 집행유예… 실형 면해 2024-04-12 21:22:30

    음주측정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신혜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신혜성은 약 10km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신혜성이 차를 훔칠 의도까지는 없었다고 판단해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신혜성은 2007년에도 당시 기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97% 상태로 음주운...

  • 경찰 엉덩이를 '뻥'...난동 부린 축구선수 2024-04-12 15:38:42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된 그는 지구대에서도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워 또 다른 경찰관으로부터 제지당하자 발로 경찰관의 엉덩이 부위를 한차례 차기도 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달하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경찰관,축구선수
  • '공직선거법 위반' 강만수 경북도의원 의원직 상실 2024-04-12 11:03:55

    상태에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항소심 법원은 한 번의 범죄만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금품의 영향을 배제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공직선거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며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검사와 강 의원이 모두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원심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 검찰청 벽에 문 前대통령 욕설 쓴 남성 체포 2024-04-11 15:05:35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 후문 벽면에 검은색 스프레이로 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방하는 욕설 문구를 쓰고 유리창에 돌을 던져 금이 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사찰당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남성
  • '문재인 XXX'…서울고검 청사에 낙서한 40대 검거 2024-04-11 14:51:31

    붙잡았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건물 외벽에 '문재인 XXX', '서훈 XX' 등 욕설을 적고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깬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어깨 부딪혀서"…행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2024-04-11 06:01:24

    경찰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 조사와 함께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방안...

    경찰
  • 술 마시다 직장동료 살해 60대 구속…"도주 우려" 2024-04-10 21:15:53

    한 아파트에서 전 직장동료 B(50)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119로 전화해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고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의식불명 상태였던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당일 오후에 숨졌다. A씨는 당시 함께...

    혐의,구속,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