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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처절하고 잔혹하다…역대급 왕자의 난 예고 2016-03-13 11:58:08
지키던 호위 무사. 이방원에게 있어서는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큰 의미를 가진 인물이다. 그런 조영규가 이방원을 위해, 이방원의 무기 창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었다. 고통과 슬픔으로 처절하게 몸부림치던 이방원은 정도전을, 세자 이방석을 도모하기로 결심했다. 욕망에 사로잡힌 이방원. 그의 움직임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이런 귀여운 무사를 다 봤나 2016-03-08 16:53:18
방송된 46회에서 이방지는 정도전(김명민)의 곁을 호위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재회한 정인 연희(정유미)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도전은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에 두 사람의 혼인을 제안했고, 예상치 못한 말에 이방지는 말을 잃은 채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다리가 아픈 연희의 곁에 앉아 말없이 ...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윤균상, 한밤중 대화 포착…‘이목집중’ 2016-02-29 21:30:00
섰다. 자연스럽게 이들을 따르던 호위무사 무휼과 이방지의 관계도 복잡해져 뜨거운 우정을 나눈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안방극장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오늘(29일) 오후 10시 43회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돌아왔다…킬방원의 귀환 예고 2016-02-29 07:43:38
변방의 요동지역에 남았다. 그렇게 주군과 호위무사는 각자 다른 곳에서 힘겨운 시간을 버티고 견뎌냈다. 이런 가운데 29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43회 본방송을 앞두고 이방원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방원은 명나라로 떠날 당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세월의 흐름을 알려주듯...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6-02-29 07:02:00
1년 동안을 아라샤 국기 밑에 아라샤 병정의 호위를 받으시고 지내신 것은 (중략) 지금은 대군주 폐하께서 다시 조선 대궐로 환어하셔서 조선 국기가 다시 한 번 대군주 폐하 앞에 서게 되었으니 (하략)’열강의 각축 속에 조선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구한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은 1897년 3월...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유아인 지켜낸 뼛속까지 무사 무휼 2016-02-24 10:53:01
주체의 호위무사들의 목숨을 지켜 달라 청하며 성장한 무사 무휼의 모습을 보였으며, 이 소원은 모든 이들의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는 무휼이었기에 가능한 생각이었다. 무휼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방원은 위기를 극복하나 했으나, 주체는 요동을 통과시켜주는 대신 무휼을 남겨놓고 가라고 제안했다. 이방원은...
‘육룡이 나르샤’, 충격의 밀본 등장 2016-02-24 08:07:09
명령했다.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건 호위무사 무휼에 대한 이방원의 신뢰, 이방원을 향한 무휼의 충정은 안방극장에 뜨거운 의리를 보여줬다. 그리고 수많은 명나라 병사들 앞에서 혈혈단신으로 싸워 이기는 무휼의 모습은 긴장감과 짜릿함,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무휼의 액션은 ‘역대급’이라는 단어를 써도 무방할...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뒤를 쫓는 자, 대체 누굴까 ‘일촉즉발’ 2016-02-15 19:10:30
호위무사의 모습이 담긴 39회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방원은 자신을 지키는 두 호위 무사 무휼(윤균상 분), 조영규(민성욱 분)과 함께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고 있다. 인적이 드문 밤길, 스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세 사람은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본방사수 `눈 뗄 수 없네` 2016-02-14 00:05:01
유아인, 호위무사 무휼 역의 윤균상, 책사 하륜 역의 조희봉이 나란히 서 있다. 특히 드라마 본방송을 시청하느라 휴대전화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의 촬영일은 `피의 선죽교`가 담긴 38회 방송일이었다. 촬영이 잠시 쉬어가는 틈을 타 유아인, 윤균상, 조희봉이 궁금증을 참지...
승재, ‘대박’ 캐스팅 확정…‘여진구 호위무사 役’ 2016-02-12 10:35:00
연잉군(여진구)을 호위하는 무사 상길 역에 캐스팅됐으며 예명이었던 허태희를 버리고 본명으로 돌아가 활동할 예정이다. 승재가 맡은 상길은 연잉군(여진구)를 향한 충성심을 바탕으로 휘발되지 않는 따뜻함을 지닌 인물. 묵직한 캐릭터인 만큼 저음의 목소리, 날카로운 눈빛에 차가운 표정을 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