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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채운 이경훈, 새로 생긴 PGA 투어 대회 출격 2019-06-25 07:43:00
열리는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3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직전 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데뷔 첫 우승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비록 이어진 라운드에서 롤러코스터 기복을 보이다가 최종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잠시나마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이경훈에게 좋은...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공동 10위 '다시 반등' 2019-06-23 07:42:12
투어에 신인으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은 4월 취리히 클래식의 공동 3위다.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를 포함하면 톱10에는 2차례 들었다. 단독 선두 체즈 리비(미국)와는 9타 차다. 리비는 버디를 8개나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3타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194타를 기록, 공동 2위에서...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 6언더파 공동 선두(종합) 2019-06-21 09:57:48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이경훈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등 두 차례 톱10에 오른 바 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2∼4번 홀 연속 버디로 초반 신바람을 냈다. 6번 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3m 조금 넘는 곳에 떨어뜨린 뒤 한 타를 더 줄였다. 또 다...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 6언더파 공동 선두 2019-06-21 08:56:29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이경훈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등 두 차례 톱10에 오른 바 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2∼4번 홀 연속 버디로 초반 신바람을 냈다. 6번 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3m 조금 넘는 곳에 떨어뜨린 뒤 한 타를 더 줄였다. 또 다...
신지은, 우승 갈증 풀까…마이어클래식 1R 공동 선두 2019-06-14 17:45:0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 첫날 선두로 나섰다.신지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cc(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마이어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캐서린 페리(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2016년...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6-03 09:47:39
│ ││ 리디아 고 │호주여자오픈│ ││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 │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 ││ │ 에비앙 챔피언십 │ ││ │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5승) │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박인비│HSBC 위민스 챔피언스│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 │ KPMG 위민스 PGA...
이경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R 6타 차 6위 2019-06-02 07:35:03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비록 순위는 내려갔지만 이경훈은 올해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에 이어 다시 한번 '톱10' 성적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2라운드까지 이경훈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6타를 줄이며 15언더파 201타, 단독 1위에 나섰다. 애덤 스콧(호주)...
PGA 투어 첫 승 도전 나선 이경훈 "매일 밤 우승을 꿈꾼다" 2019-06-01 10:49:55
컷 탈락을 기록하는 등 시행착오도 겪었으나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등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선 처음으로 중간 선두로 나서며 첫 우승의 꿈을 부풀렸다. 이경훈은 "오늘 아이언 샷을 올해 들어 가장 잘 친 것 같다. 지난주에 잘 안 된 부분이라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버디만 5개' 이경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선두 도약 2019-06-01 08:47:26
이번 시즌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에 오른 이경훈은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11번 홀(파5) 투온 투퍼트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 버디 3개를 솎아냈다. 13번 홀(파4)에서는 두...
이경훈, PGA 투어 메모리얼 대회 첫날 8위…우즈는 23위 2019-05-31 07:55:08
9개 홀에서 버디 2개를 보태며 타수를 줄였다. 이경훈은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등의 성적을 낸 바 있다. 단독 선두 무어에 이어서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6언더파 66타,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마크 리슈먼(호주) 등이 5언더파로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