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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10∼11일 고양서 열려 2018-11-07 11:01:07
황재균·홍성흔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참가한다. 유소년 야구선수들은 1박 2일간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포지션별 훈련,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꿈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프로야구 kt, 감독 없이 일본서 24일 마무리 훈련 시작 2018-10-21 11:14:07
2019년 도약을 준비한다. 박경수, 유한준, 황재균 등 고참급 선수들과 재활 치료가 필요한 선수들은 마무리 훈련에서 제외됐다. 감독 없이 코치들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한다. 정명원, 강성우 코치 등 국내 코치 5명과 샌디 게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타격 코치, 그레그 ...
황창규 KT 회장 "5G로 세상을 바꾸는 '국민기업' 돼야" 2018-10-21 09:57:41
AI 호텔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KT그룹 임원들이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조와 치료를 지원하는 '스카이십(Skyship) 플랫폼'을 직접 체험했으며, 황재균(야구), 진종오(사격), 강지은(사격), 김보람(하키) 선수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한 KT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sun@yna.co.kr...
[프로야구결산] ① 두산 독주·한화 도약…KIA 부진·NC 몰락(종합) 2018-10-14 17:21:17
결국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의 불명예를 썼다. 황재균 영입으로 반등을 노렸던 막내구단 kt는 올해에도 9위로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슈퍼루키' 강백호의 등장과 창단 4년째 처음으로 탈꼴찌에 성공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결산] ① 두산 독주·한화 도약…KIA 부진·NC 몰락 2018-10-14 06:30:05
결국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의 불명예를 썼다. 황재균 영입으로 반등을 노렸던 막내구단 kt는 올해에도 9위로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슈퍼루키' 강백호의 등장과 창단 4년째 처음으로 탈꼴찌에 성공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봉총액 1위 롯데의 '가을야구' 좌절, 책임론 고조 2018-10-13 06:34:32
3루수 황재균 대신 외야수 민병헌을 붙잡았다. 민병헌이 뛰어난 선수이긴 하나, 외야진이 포화 상태였음을 고려하면 과잉 영입이었다. 전력상 균형이 맞춰지지 않으니 롯데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성과는 전혀 얻지 못했다. 선발진은 경쟁력을 잃었고, 포수와 3루수 포지션은 공수에서 '구멍'이나...
KIA, 5위 확정하고 PS 막차…3·4위, 탈꼴찌 싸움은 13일까지 2018-10-12 22:14:18
브리검이 7-5로 쫓기던 5회말 2사 1, 2루에 등판해 황재균을 삼진 처리하는 등 2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석에서는 이정후와 박병호가 돋보였다. 이정후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쳤고 서건창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1-1로 맞선 2회초 1사 2루에서는 우월 2루타로...
[ 사진 송고 LIST ] 2018-10-11 10:00:02
10/10 17:23 지방 차근호 장성우 '1점 추가요' 10/10 17:23 지방 차근호 황재균 1타점 적시타 10/10 17:24 서울 최재구 국정감사 업무 격려하는 손학규 대표 10/10 17:24 지방 박창수 박기식 신임 부산경제진흥원장 10/10 17:25 서울 최은영 바람 읽는 이민지 10/10 17:25 서울 사진부 '명예...
kt, 갈길 바쁜 롯데에 고춧가루…더블헤더 싹쓸이(종합) 2018-10-10 21:05:01
김건국과의 대결에서 황재균의 2루타, 장성우의 단타 등으로 두 점을 보태 승부를 기울였다. kt 강백호는 8회 선두타자로 나와 김건국을 우중월 솔로포로 두들겨 쐐기를 박았다. 시즌 29호 아치를 그린 강백호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이 세운 KBO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30홈런)에도 하나 차로 다가섰다. 롯데는...
[프로야구 사직 DH 2차전 전적] kt 7-0 롯데 2018-10-10 21:02:48
2차전 전적] kt 7-0 롯데 ▲ 사직 더블헤더(DH) 2차전 전적(10일) k t 020 202 001 - 7 롯데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김민(4승 2패) △ 패전투수 = 레일리(11승 13패) △ 홈런 = 황재균 25호(2회1점) 정현 1, 2호(2회1점, 4회2점) 윤석민 19호(6회2점·이상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