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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G·사람4.0자산운용,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2024-01-16 14:36:33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2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디에이치지·사람사점영자산운용, 금투협 정회원 가입 2024-01-16 14:19:06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또 홍보와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들 2개 회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협회 회원사는 모두 573곳이 됐다. [표] 금융투자협회 신규 정회원...
젤렌스키, 다보스서 美금융 큰손과 회동…민간서 돌파구 찾나 2024-01-15 08:46:36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지난해 6월 덴마크 코펜하겐, 8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10월 지중해 섬나라 몰타에서도 열린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서방 동맹 등 83개국이 참여했지만, 전쟁 당사자인 러시아는 초대받지 않았고 중국은 불참했다. 우크라이나는 이 평화 공식 회의를 통해 러시아군 철수와...
'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역사적인 사건 될 것"(종합) 2024-01-14 03:54:03
"미국 정치구조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회의체에서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한인 사회도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하원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점을 소개하면서 상원에서도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의회 지도자들이 한인 사회의...
'한국계 첫 美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역사적인 사건 될 것" 2024-01-14 02:53:52
없었다"며 "미국 정치구조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회의체에서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한인 사회도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해가 미주 한인 이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이었다는 점을 언급한 뒤 "한국계는 이제 다른 어느 이민 사회처럼 미국 사회의 일원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
지주사 지분은 안 내놓은 태영…채권단 "반쪽짜리" 2024-01-08 01:20:13
회의체인 ‘F(Finance)4 회의’는 8일 오전 태영이 제시한 기존 자구책 확약안을 검토하고 워크아웃 개시 여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란 평가다. 태영...
태영 "자구안 모두 이행…오늘 오전까지 완납" 일단 항복 2024-01-08 01:12:08
마련을 간접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이 기존에 제시한 네 가지 자구안을 모두 이행하기로 했지만, 금융당국이 요구해 온 추가 자구책과 오너 일가의 추가 사재 출연 계획은 제출하지 않았다. 금융당국 수장 회의체인 ‘F(Finance)4 회의’는 8일 오전 태영이 제시한 자구안 이행 약속을 검토하고, 워크아웃 개시...
[단독] 꼬리 내린 태영그룹…"기존 자구안 모두 이행" 2024-01-07 20:52:08
마련을 간접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이 기존에 제시한 네 가지 자구안을 모두 이행하기로 했지만, 금융당국이 요구해 온 추가 자구책과 오너 일가의 추가 사재 출연 계획을 제출하진 않았다. 금융당국 수장 회의체인 ‘F(Finance)4 회의’는 8일 오전 태영이 제시한 자구안 이행 약속을 검토하고, 워크아웃 개시...
"최악의 해였습니다"…카카오, 새해 본격 쇄신 나선다 2024-01-01 06:17:25
20여 명이 참여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의체 대신 차분하게 실무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10월 30일 첫 비상경영회의 이후 지난달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8차례 회의를 개최해 카카오 택시 독과점 체계 개편, 준신위 구성, 차기 카카오 대표 내정, 직원과의 소통...
작년 '최악의 해' 보낸 카카오…새해 본격 쇄신 나선다 2024-01-01 06:01:04
20여 명이 참여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의체 대신 차분하게 실무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10월 30일 첫 비상경영회의 이후 지난달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8차례 회의를 개최해 카카오 택시 독과점 체계 개편, 준신위 구성, 차기 카카오 대표 내정, 직원과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