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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위의 시간을 담다…파일럿 사로잡은 '꿈의 시계' 2016-01-25 07:00:53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 파일럿' 워치 컬렉션 [ 임현우 기자 ]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가 강인한 매력의 파일럿 워치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iwc와 파일럿 워치의 특별한 인연은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만 해도 파일럿을 위해 만들어진 손목시계가 드물었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대부분 회중시계에 의존해...
"선물하거나~ 소장하거나~" `여심저격` 홀리데이 아이템 눈길 2015-12-09 09:51:04
변화`를 상징하는 마법토끼의 회중시계로 `베리떼 UV 멀티쿠션 LX`의 기능을 담았다. 또한 쿠션 속 퍼프의 아기자기한 찻잔 일러스트와 화려한 불빛을 연상시키는 상자에서 홀리데이 느낌을 더한다. 해피바스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과 콜라보레이션한 `무민 스페셜 에디션` 6종 및 `아리따움 전용라인` 13종을 한정...
화장품 콜라보레이션 열풍 + 연말 = `리미티드 에디션` 2015-11-03 14:16:53
변화`를 상징하는 마법토끼의 회중시계로 `베리떼 UV 멀티쿠션 LX`의 기능을 담았다. 또한 쿠션 속 퍼프의 아기자기한 찻잔 일러스트와 화려한 불빛을 연상시키는 상자에서 홀리데이 느낌을 더한다. 올해 초 에뛰드서 독립한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도 말 시즌을 맞아 2015 홀리데이 컬렉션 `센스 오브...
베리떼-황은아 작가와 두 번째 콜라보 11월 3일 출시 2015-11-03 11:57:00
같은 피부 변화'를 상징하는 마법토끼의 회중시계가 포인트다. 또한 쿠션 속 퍼프의 아기자기한 찻잔 일러스트와 화려한 불빛을 연상시키는 상자에서 홀리데이 느낌을 더한다. 사진 : 황은아 작가와의 첫 번째 콜라보 uv 멀티쿠션 lx 원더스토리 에디션, 8??제공 베리떼의 베스트 셀러이자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의...
[기획+] 제자 3인이 말하는 '스승' 박목월·서정주·황순원 2015-05-15 10:27:10
문학사’였다”고 귀띔했다.늘 허리춤에 회중시계를 차고 다닌 미당은 강의를 마칠 때쯤이면 시계를 흘끔 들여다보며 “이만하면 되지 않았나? 오늘은 그만 함세. 맥주나 한 잔 하러 가야겠구먼…”이라 말하곤 했다고.윤 교수는 “겉으로는 설렁설렁 술이나 드시며 옛날 문인들 이야기나...
75년 역사 빅 사이즈 시계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2015-05-04 07:01:31
가장 잘 팔리는 대표 컬렉션이다. iwc가 항해용 시계인 크로노미터의 정확성을 갖춘 손목시계를 추구하며 1939년 처음 선보인 회중시계 스타일 손목시계다. ‘빅 사이즈 워치’의 시초인 이 컬렉션에 포르투기저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1993년이다.포르투기저 컬렉션은 올해 출시 75주년을 맞았다. iwc는 올해를...
4월의 탄생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이 무려...`헉` 2015-04-09 15:59:07
가장 비싼 시계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30년대 만들어진 회중시계가 263억 원에 팔리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로 등극했다.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무려 2398만 달러(약 263억2000만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로 등극했다. 이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쇼파드] L.U.C 1963 투르비옹…회중시계 닮은 디자인…216시간 파워리저브 2015-04-09 07:02:58
] 시계·보석 명가인 슈펠레 가문은 1963년 쇼파드 가문에게서 쇼파드를 인수했다. ‘l.u.c 1963’은 남성용 회중시계에서 시작한 쇼파드의 전통을 고려해 회중시계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l.u.c 1963 투르비옹’은 l.u.c 1963의 전통을 이어받은 신제품이다. 전면을 에나멜로...
[쇼파드] 남자의 '완벽한 1초'를 만들다 2015-04-09 07:00:24
보여주는 레귤레이터 시계는 19세기 이후 시계 공방에서 제작하는 제품의 기준치였다. 다른 회중·손목시계의 기준이 되는 시간을 제공하는 시계였기에 작업자가 알아보기 편리하도록 시침 분침 초침이 각각 다른 위치에 떨어져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레귤레이터는 현재 시침이 전면 중앙에 놓여 있지 않은 시계라는...
[TISSOT] 가장 많이 선택받은 스위스 시계…162년간 시계 新기술 선도한 티쏘 2015-04-02 07:10:00
이미 터치스크린 방식의 시계를 내 놓기도 했다.티쏘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포켓 워치(회중시계), 러시아 황제수비대 요원들이 사용하는 시계 등을 만들며 이름을 알렸다.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스위스 제네바 박람회 등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계 마니아 사이에서 명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