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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휘, ‘청춘시대2’ 비하인드 컷 공개...키 큰 애 옆 청초女 2017-09-08 13:34:04
신세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신세휘는 여리여리한 원피스 패션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 속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아름답고 청초한 미모에 웨이브가 내추럴하게 들어간 긴 머리는 신세휘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부각시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어쩌다 18’ 최민호X이유비, 美친 케미 터졌다 2017-08-28 16:31:19
오경휘의 모습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고등학교 시절 오경휘로 돌아갔을 때는 더벅머리에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 어리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갔다. 최민호는 지금까지의 작품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남은 방송에서 보여줄 최민호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어쩌다18' 이유비, 2년만의 복귀…눈물 글썽이게 한 촬영장 트라우마 2017-08-24 15:21:18
매력의 소유자. 고등학생 시절 트라우마 덩어리 왕따였던 오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이다.'어쩌다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훈남 의사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다. 현재 방송 중인 ‘힙한 선생’ 후속으로 오는 ...
'어쩌다18' 이유비 "상처 주지 않고, 받지 않는 연애 하고파" 2017-08-24 15:08:38
왕따였던 오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이유비는 작품처럼 타임슬립이 가능하다면 성숙한 연애를 갈망했다. 그는 "후회되고 간절한 남자 주인공의 마음에 감정 이입이 됐다"라며 "사랑에 대한 희비가 잘 표현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중 인물들은 과거 사랑을 할 때...
'어쩌다18' 최민호 "SM 연습생 시절 반삭발, 지하철도 못타" 흑역사 고백 2017-08-24 15:01:28
휘의 지질한 모습과는 좀 다르지만 두발 단속 때문에 머리를 반삭발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sm 연습생이어서 인천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 왔다. 머리가 짧아 지하철을 못 타겠고, 타도 맨 구석에서 구석만 바라보고 했던 추억이 떠오른다"라고 덧붙였다. '어쩌다18'은...
'어쩌다18' 이유비 "걸크러시 여고생 役, 실제론 까불까불" 2017-08-24 14:49:46
소유자. 고등학생 시절 트라우마 덩어리 왕따였던 오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이유비는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는 여고생 역"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는 "가슴 속 깊은 상처가 있는 친구인데 경휘(최민호)가 많이 위로해준다. 달달한 로맨스물이라 그동안 했던 캐릭터와...
‘학교 2017’ 김세정, 국민 심쿵녀 등극 2017-08-09 08:48:08
송대휘의 절친이었으나 현재 악연인 현태운은 친구의 양심선언에 놀라워하며 멋진 정의 실현에 차갑게 얼었던 우정의 마음을 서서히 녹였다. 이날은 특히 영화 속 한 장면같은 ‘학교 2017’의 역대급 로맨스 엔딩씬이 탄생됐다. 정의의 수호자 ‘X’이자 허물없는 남자 친구 사이인 현태운과 그에게 조금씩 떨림을...
'학교 2017' 다시 시작된 김정현의 통쾌한 반격 2017-08-02 09:09:02
휘의 과거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대휘가 생기부에 적힌 바른 모습과는 다른 자신의 행동으로 괴로워하는 가운데, 금도고 생기부 전쟁은 절정에 치달았다. 상위권 학생들은 학원 컨설팅을 통해 직접 작성해온 생기부 내용을 강명에게 그대로 써달라고 요구했고, 강명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운영위와 교장의...
김세정, ‘학교 2017’ 녹이는 청량미…‘갓세정’ 연기 질주 2017-08-02 08:40:09
송대휘의 만행을 알게 되고 마음과 달리 폭언을 퍼부으면서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학교 금도고는 점점 명문대 입학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휘둘려 선생의 권위마저 실추시켰다. 이에 X 현태운은 교내 수학경시대회 1등을 만들어주겠다는 교장의 약속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부터...
‘학교 2017’ 김정현,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남 2017-08-02 08:34:39
대휘의 모습을 지켜본 바. 아버지 현강우(이종원 분)로부터 답안지를 외우고 수학경시대회를 나가라는 종용을 받았던 태운은 곳곳에서 부조리한 일들이 자행되는 학교를 생각하며 고민을 거듭했고 결국 자기 스스로를 재물로 삼았다. 수학경시대회의 1등 내정자가 태운이라며 자신에게 ‘걱정 말고 답을 외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