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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신세휘 “롤모델은 미래의 내 자신” 2018-04-16 15:46:00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세휘의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이 가감없이 발휘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그레이 컬러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쉬폰 소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bnt화보] 신세휘 “당차고 대담한 캐릭터 연기하고 싶다” 2018-04-16 15:45:00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세휘의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이 가감없이 발휘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그레이 컬러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쉬폰 소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bnt화보] 신세휘 “이상형? 매순간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 사람” 2018-04-16 15:43:00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세휘의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이 가감없이 발휘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그레이 컬러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쉬폰 소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인터뷰] 세상을 비추는 따스한 빛, 신세휘의 봄 2018-04-16 15:38:00
“저의 롤모델은 미래의 제 자신이에요. 어려서부터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오는 버릇이 있었어요.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이랄까요? 이제 갓 어른이 된 제 모습은 학창시절 그리던 것보다 더 멋있게 성장했어요. 마찬가지로 30대를 이렇게 그려나가다 보면 그때의 저는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대군‘ 진세연, 매 회 반전을 주는 ‘엔딩 요정’ 등극 2018-04-16 08:56:07
화살을 맞아 죽은 그의 시신을 보게 되었다. 휘의 죽음에 자현은 실의에 빠진 듯 했지만 그런 슬픔도 잠시 그를 이렇게 만든 이강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었다. 이강의 부름에 궁으로 입궁한 자현은 술에 약을 타 강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자현은 왕을 죽이려 했다는 죄로 윤나겸(류효영)에...
‘대군’ 윤시윤, 죽음 각오한 대탈출작전…역대급 짜릿한 ‘귀환 엔딩’ 2018-04-16 08:49:18
처소에 쳐들어온 도정국은 휘의 진심어린 눈빛과 북방 오랑캐들과 싸워 목숨을 걸고 백성을 구해낸 휘의 절개를 보고 오해를 풀었고, 결국 휘와 연합라인을 형성했다. 이에 휘는 도정국과 기특(재호), 그리고 북방에서 만났던 포로 삼인방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신 위장 작전을 꾸미기 시작했던 것. 휘는 자신의 체격과...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서 태국에 2-3 패배 2018-04-08 21:19:30
강소휘의 오픈과 블로킹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22-11 '더블스코어'로 달아났고,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에서는 김수지가 7득점, 강소휘가 6득점으로 활약했다. 3세트도 한국이 앞서나갔지만, 태국의 추격에 안심할 수 없었다. 한국이 8-4로 달아나자 태국은 12-11로 쫓아왔다. 강소휘의...
‘대군’ 윤시윤, 위기일발 시체구덩이 앞 실신 포착 2018-03-30 08:26:08
상황. 후반부로 갈수록 급변하는 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와 함께 휘를 간호하고 있는 루시개(손지현)의 모습이 담기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작은 방에 휘를 눕힌 루시개가 휘의 입에 물을 떠 넣어 주는 등 밤새 곁에서 간호하며 휘를 보살피고 있는...
‘대군’ 진세연, 변화무쌍 연지곤지 신부 컷 공개 2018-03-28 08:15:49
쫓아 적극적으로 군대를 따라나서고, 휘의 죽음 앞에 오열하면서, 휘의 행방을 찾아 달라 애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오는 4월 1일 방송될 ‘대군’ 10회 분에서는 진세연이 붉은 혼례복을 입고 족두리를 올린 채 연지곤지까지 곱게 찍은, 아름다운 새 신부의 자태를 드러내 궁금증을 높이고...
‘대군’ 주상욱, ‘핏빛 로맨스’ 본격 서막 열었다 2018-03-26 08:11:37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휘의 죽음에도 세제위를 물려주지 않는 대비에 분노한 강은 양안대군(손병호 분)을 찾아가 한탄, 이에 양안대군이 “대비전에서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며 진정시키자 강은 “좋습니다. 싸워보지요. 동생도 치워버린 마당에 남들이 두렵겠습니까?”라고 칼날을 가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