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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자칫 대형사고…"걸을 때 폰 보지 마세요" 2017-03-30 12:00:32
휴대전화 사용 자제 ▲ 주최 측 안내에 따르고 허용되지 않은 곳은 출입 금지 ▲ 주최 측이 사전 안내하는 위급상황 대처 방법 숙지, 사고 발생 시에는 안내요원 지시 따른 뒤 119 신고 등의 수칙을 제시했다. 안전처는 "4∼5월 진해군항제 등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실태를 지자체·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경찰, 함안군수 곧 소환…비서실장 뇌물 수사 칼끝 주목 2017-03-30 11:49:06
압수수색을 할 당시 확보한 물품에는 차 군수의 업무용 휴대전화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조만간 차 군수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 혐의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우리 손녀딸 우야꼬…할미가 용돈 준다고 했는데…" 2017-03-30 11:26:15
놀던 중이었다. 같은 아파트 단지의 다른 동에 사는 A양은 휴대전화를 빌려주겠다며 B양을 유인했다. 이후 낮 12시 49분쯤 B양을 데리고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13층에서 내려 A양의 집인 15층으로 걸어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A양은 B양을 데리고 집에 들어간 지 약 2시간 만인 오...
"빅스비 6년간 준비했다…사투리도 인식하게 될것"…고동진 문답 2017-03-30 11:00:08
방안은. ▲ 휴대전화를 리콜한 게 세계적으로 처음이었다.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친 게 가슴아프다. 우리는 1개월전에 부사장급이 책임자인 CRO(Chief Risk Management Officer·최고리스크관리자)를 만들었다. 우리는 두가지 원칙을 세웠다. 책임과 투명성이다. 회사가 투명하게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하려고 한다....
삼성에 '웃고 우는' 베트남…외국인투자 ↑·경제성장률↓ 2017-03-30 10:25:29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 2곳이 발화 사고가 일어난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일부 영향을 미쳤다. 이는 베트남의 전체 휴대전화와 부품 수출이 10.7% 감소하는 것으로 이어져 경제성장률을 끌어내렸다. 이 추세로 가면 올해 베트남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 6.7%를 달성하기 어렵다. 삼성전자가...
인천 동춘동 초등생 살해 용의자 16세 ‘소녀’ 체포…범행동기 ‘횡설수설’ 2017-03-30 10:07:51
휴대전화를 빌려주겠다며 친구들과 놀고 있는 B양을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B양 부모는 집 밖으로 놀러나간 딸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공원 인근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용의자인 A양의 인상착의와 신원을 특정한 뒤...
노약자 상대 소액결제 사기…1천700만원 챙긴 30대 구속 2017-03-30 09:52:23
원주시 명륜동의 휴대폰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한 노약자 12명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점검해준다고 속여 수십 회에 걸쳐 총 1천700만원 상당을 소액결제해 결제 대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노약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서툴다는 점을 노렸으며 피해자들의 집이나 병원까지 찾아가 "스마트폰에 이상이 있다....
中정보요원에 돈·선물 받고 정보 넘긴 美국무부 직원 기소(종합) 2017-03-30 09:39:58
돈, 음식, 수업료, 휴대전화, 컴퓨터, 아파트 등 다양했다. 그녀의 가족 가운데 한 학생은 중국 상하이의 둥화대에서 공부하면서 약 5만 달러(5천600만원)에 달하는 수업료와 가구가 비치된 아파트를 받았다. 이 학생이 중국에서 심각한 범죄에 연루됐을 때 중국 정보원은 공안의 조사를 막아주기도 했다. 정보원은 이후...
8살 유괴·살해 공범 있나…미스터리한 시신유기 장소 2017-03-30 08:55:33
2학년생 B(8)양을 우연히 만났다. A양은 휴대전화를 빌려주겠다는 말로 친구와 공원 내 놀이터에서 놀던 B양을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곳은 A양의 집 내부가 아닌 아파트 옥상이었다. 경찰 수색 당시 시신은 20ℓ 종량제 봉투에 담긴 채 아파트...
서울대병원 직원 161명, 故백남기 기록 무단 열람 및 유출 2017-03-30 08:37:13
환자의 신체 상태, 입원 동기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카카오톡으로 항공조종사인 친구에게 전송하기까지 했다.이에 감사원은 무단 열람한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의무 기록을 유출한 간호사 a씨에 대해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