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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햄프셔 경선]힐러리, 뉴햄프셔 경선 패배 인정…샌더스에 축하전화 2016-02-10 10:57:00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뉴햄프셔 주(州) 프라이머리 (예비선거) 개표 결과 자신이 큰 표차로 지는 것으로 나오자 곧바로 경선 패배를 인정했다.cnn 방송은 클린턴 전 장관이 패배를 인정하고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에게 축하 전화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샌더스 의원은 이날 오후 8시55분...
[美 뉴햄프셔 경선]"버니 샌더스·도널드 트럼프 승리"(CNN 출구조사) 2016-02-10 10:09:11
그친 힐러리 클린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시각 현재 3%의 개표가 이뤄진 공화당의 경우는 트럼프 후보가 3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이어 존 케이식 후보가 17%, 젭 부시 후보가 12%, 테드 크루즈 후보가 10%, 마르코 루비오 후보가 10%를 기록 중이다. 이어 크리스 크리스티(9%), 칼리 피오리나(5%), 벤...
[美 뉴햄프셔 경선] "민주당 샌더스 54%, 힐러리 44%"(개표 2%) 2016-02-10 09:57:32
뉴햄프셔 경선 개표 2%, 민주 샌더스 54% vs 힐러리 44%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美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버니 샌더스 58%, 힐러리 클린턴 38%"(CNN) 2016-02-10 09:35:41
美 뉴햄프셔 프라이머리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햄프셔 10일 결판…44% 무당파에 달렸다 2016-02-09 18:47:11
샌더스의 지지율이 53%로 힐러리 클린턴(41%)을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뉴햄프셔가 샌더스의 지역구 버몬트와 이웃해 있는 데다 백인과 고령층 사이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어서다. 클린턴은 2008년 경선 때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버락 오바마 후보에게 패했다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설욕한 과거 사례를 강조하며...
미국 뉴햄프셔 경선 D-1, 눈보라·한파 속에서도 막판 유세전 2016-02-09 15:45:27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와 테드 크루즈는 막판 뒤집기를 위한 득표전에 몰두했다. 클린턴은 뉴햄프셔 주에서 경쟁자인 샌더스보다 지지율이 뒤지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경륜과 안정감을 갖춘 자신이 대선 후보가 되어야 진보적 공약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클린턴은 "나는 샌더스처럼 실현...
美뉴햄프셔 경선 D-1, 승부 예측 보니...한파 속 승자는? 2016-02-09 10:38:23
이상의 지지율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각기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마르코 루비오가 맹추격에 나서면서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이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8일 발표된 ‘유매스 로웰’의 일일 추적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경우 샌더스 후보가 56%의 지지율을 얻어 40%를 기록한 클린턴 후보와 16%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한경+)아이오와 코커스 득표율 수정 집계...힐러리 49.84%, 샌더스 49.59% 2016-02-08 09:06:58
수정힐러리 49.84%, 샌더스 49.59%지난 1일 있은 미국 대통령선거 경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주(州)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49.84%,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49.59%의 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아이오와 민주당이 7일(현지시간) 수정 발표했다. 이번 수정 집계는 99개...
[천자칼럼] 동전 던지기 2016-02-05 17:36:22
힐러리 클린턴의 ‘싹쓸이’가 또 화제를 모았다. 그것이 행운을 암시하는 것인지, 유권자들의 결정장애를 반영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아직도 국가 대사를 동전으로 선택하는 일이 21세기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놀랍다.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노회찬 "안철수, 정책노선은 샌더스와 정반대" 2016-02-05 10:18:41
위한 선거연대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참가했기 때문에 높은 지지율도 가능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안 대표는 (야권) 선거연대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샌더스와 노선도 다르고 정책도 다르면서 샌더스의 지지율만큼은 닮고 싶다는데 이것은 마치 공부 안 하고 성적이 좋기를 바라는 그런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