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메가캡 특징주 : 애브비·마스터카드·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메타·테슬라·일라이 릴리 2025-08-01 05:50:19
- 애브비는 면역학 신약들의 선전으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스카이리지와 린보크가 각각 44억 달러, 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42% 성장했다. - 마스터카드는 결제 네트워크 부문 순매출이 총 거래금액, 국경 간 거래, 전환 거래 등이 고르게 늘어나면서 13% 증가했고, 연간 순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0% 초반대에서 중후반으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는 중국 사이버 보안 당국으로부터 자사의 인공지능 칩 H20에 대한 보안 문제로 소환됐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매출이 4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해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넘어섰다. - 메타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와 광고 노출 수, 광고 단가 모두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3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호출형 승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정식 허가는 받지 못했다. - 일라이 릴리는 당뇨병치료제 마운자로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요구 압박에 주가가 하락했다.
유료 미 백악관, 8월 1일 상호관세 유예시한 종료 강조 2025-08-01 05:49:33
- 미국 증시 일제히 하락 - 미 백악관, 8월 1일 상호관세 유예 시한 종료 강조 -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에 대한 관세 25% 유지 결정 - 일라이 릴리,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 17곳에 약값 서한 발송 - 커뮤니케이션주 2% 상승, 헬스케어주 2.79% 하락, 기술주 0.3%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 메타 11% 급등 - 아마존, 2분기 매출 및 EPS 예상 상회, 3분기 영업이익 전망 하회 - 미국 6월 PCE 전년 대비 2.6% 상승, 근원 PCE 전월 대비 0.3% 상승 - 미국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21만 8천 건, 예상치 하회 - 달러인덱스 장중 103선까지 상승 후 100선 유지, 엔화 약세 - 금 선물 3444달러에 거래, 비트코인 11만 6천 달러 선, 이더리움 3732달러
유료 백악관, 미체결 국가에 상호관세 발효 예정 재확인...PCE 물가지수 4개월래 최대폭 상승 2025-08-01 05:49:17
● 핵심 포인트 - 백악관, 미체결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 8월 1일부터 발효 예정 재확인 -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2.6% 상승, 4개월만에 최대폭 -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하회한 21만 8천건 - 트럼프 대통령,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약값 인하 서한 발송 - 달러인덱스 100선 돌파, 6거래일째 상승세 -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뉴욕증시 장중 4조 달러 돌파 - 아마존, 매출 1677억 달러 및 주당 순이익 1.68달러 기록, 다음 분기 이익 전망 실망감에 시간외 주가 하락 - 코인베이스, 매출 15억 달러 및 주당 순이익 0.12달러 기록, 시장 추정치 하회 후 시간외 주가 급락 - FOMC 이후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 존재
유료 [올라운더 픽 종목] 롯데관광개발·코오롱모빌리티그룹 2025-07-31 17:00:01
● 핵심 포인트 - 다섯 가지 올라운더 픽 종목 : 글로벌텍스프리, 엑셈,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롯데관광개발, 파미셀 - 두 전문가의 선택을 받은 종목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롯데관광개발 - 롯데관광개발 : 20일선 데드크로스 이후 V자 급등을 기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 2023년 606억 적자에서 작년 390억 흑자 전환. 올해 영업이익 122억 예상. 1100억까지 전년 동기 대비 160~180% 증가 예상. 차트상 5일선과 20일선의 데드크로스 후 지지캔들 발생. 내일 종가에 고가로 마감되면 양음양 패턴으로 1만 9천원 돌파 가능성.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 코오롱글로벌에서 분사돼 외제차 전문 매장 운영. 미국 자동차가 한국에 들어올 때 무관세로 수입차 판매 매장을 하는 동사가 수혜. 1분기부터 실적 개선.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 및 대량 거래량으로 차트 점수 만점.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기대.
유료 [숨은 진주 찾기] 일진홀딩스, LS ELECTRIC 2025-07-31 16:24:33
● 핵심 포인트 - 일진홀딩스: 전력기기 관련 종목 중 저평가된 종목으로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등 15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 52주 신고가 눌림목 이후 다시 시작하는 구간이며, 예상 영업이익은 1천억 원에 가까움. - LS ELECTRIC : 국내 최대 배전기 업체로 시장 점유율 60% 차지함. 북미 시장 중심으로 노후화 전력 기기 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수주 호황을 맞고 있으며, xAI 데이터용 전력 기기 공급 예정으로 성장성이 기대됨. 2023년 기준 영업이익 4400억원으로 현 주가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추고 있음.
유료 케이옥션·두산, 불황 속 빛나는 존재감 2025-07-31 16:14:58
- 케이옥션: 부동산 경기 하락 시 미술품 수요 증가 경향 및 STO 관련 기업으로 주목. 대량 거래량 및 외국인 집중 매수 확인됨. - 두산: 인공지능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전자 비즈니스 그룹 BG 실적 고성장 중.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업 가치 상승으로 재계 7위 도약. 주주환원 정책 긍정적이며, 2023년 대비 33% 성장한 1조 3천억 원의 매출 예상되며,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전 분기 대비 80% 성장 기대됨.
유료 "미국, 韓 재투자 원해...내수업종이 더 유리" 2025-07-31 16:12:01
● 핵심 포인트 - 한미 양국이 3500억 불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함. 이 중 1500억 불은 미국 내 조선업 재건에, 2000억 불은 반도체 및 2차 전지 등 전략 산업에 투자될 예정임. - 미국 측은 수익의 90%를 자국이 가져가겠다는 입장을 밝힘. 그러나 전문가는 이는 재투자를 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실제 수익 분배는 다른 이슈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함. - 국내 조선사들은 이번 투자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됨. 특히, 미국 내 조선소 건립 및 MRO 서비스 제공,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한편, 일부 업종은 관세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 전문가는 관세 무풍지대인 내수 업종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유료 외인·기관 동반 매수...LGD, 에이피알, 한화에어로 2025-07-31 16:09:04
● 핵심 포인트 - LG디스플레이 : 외국인 매수세 지속되며 14% 이상 상승. 자동차용 OLED 수요 증가 기대감 높아 추가 상승 예상됨. OLED 관련주 전체 주목 필요. - 마이크로컨텍솔 : 변압기 대체 부품주로서 실적 개선 기대감 높음.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되어 주가 상승 중. - 에이피알 : 기관 매수세 3거래일째 이어지며 22% 이상 상승. 영업이익 고속 성장중이며, 기관과 외국인 꾸준한 매수세 유입시 수익 극대화 추구 권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기관 매수세 지속되며 14% 이상 상승. 영업이익 고속 성장중인 종목으로 5일선 및 20일선의 수급선 확인 필요.
유료 삼성 SDI, 2분기 영업이익 3978억 적자 전환 2025-07-31 16:07:18
● 핵심 포인트 - 삼성 SDI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함 - 2분기 영업이익은 3978억 마이너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함 - 주가도 2.6% 하락해 주당 20만 500원 선을 지나고 있음
회원 [애프터마켓] 거래대금 1위는 한화오션...아난티 급등세 2025-07-31 15:44:32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거래대금 1위는 한화오션으로, 오늘 장 주인공이었으며 애프터마켓에서도 시세를 이어가고 있음. 삼성전자는 1.6% 하락한 7만 1400원에 거래 중이며, 두산에너빌리티는 2.5% 상승, 현대차는 4% 넘게 하락함. -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아난티가 10% 급등했으며, 미래나노텍과 네이처셀도 상승세를 보임.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함.
유료 "소멸된 관세협상 불확실성...다음은 실적 발표 주목" 2025-07-31 15:43:53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장은 전차군단의 수급 공백으로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으며, 일본의 사례처럼 관세 협상 후 조정 가능성이 있음. - 다음 단계로는 실적 발표에 주목해야 하며, 3분기 말 실적 발표 후 하반기 추가 성장 여부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예상됨. - 코스닥은 상승 마감하였으며, 관세 이슈에 따라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관세 합의 당일 시장은 조정을 받았으며, 빅테크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FOMC 관련 매파적 결과를 반영함. - 삼성전자, 기아, 2차 전지 관련 종목들은 쉬어갔으며, 관세 무풍 섹터인 조선, 조선기자재, 엔터주는 동반 상승하였음. - 특히 이날 HD현대 계열사의 조선주들의 실적 발표가 있었으나, 한화오션의 아웃퍼폼이 더 강했음. - 소비재 중 미용기기 업체인 에이피알, 실리콘투, 냉동 김밥 제조업체 풀무원, 불닭 삼양식품 등이 강세를 보임.
유료 한미 무역협상 타결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 하락 2025-07-31 15:43:11
● 핵심 포인트 -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89.5원에 개장했다. -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6원 낮은 1380.3원에 출발해 오전 중 1397.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 당초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결과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이 나올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강달러 흐름 속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한미 양국이 무역협상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고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한 점도 위안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을 이끌었다. - 한편 일본 중앙은행(BOJ)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도록 상한 없이 필요한 금액의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2023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3%로 상향 조정했고 2024회계연도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1.7%에서 2.0%로 올렸다.
회원 [31일 특징주] 조선·남북경협주 강세...자동차주 반락 2025-07-31 15:42:56
● 핵심 포인트 - 조선주: 조선사들이 호실적을 발표하고 관세 인하 혜택을 받아 강세를 보임. 특히 조선기자재 단에서의 상승세가 돋보임. 일승이 14%대 오름세를 보이며 4940원으로 마감, 한화오션이 13.4% 상승하여 11만 2300원으로 마감함. 그 외에도 에스앤더블류, 태광, HD현대마린솔루션 등이 상승세를 보임. - 남북경협주: 한미 무역 불확실성 해소 및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 제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함. 제이에스티나가 상한가로 마감하였고,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아난티 등이 두 자릿수 대 상승세를 보임. - 자동차 섹터: 미국의 자동차 품목관세가 15%로 확정됨에 따라 경쟁력 약화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보임. 현대차, 기아, 에스엘 등이 크게 하락함. 최근 공매도 규모가 급증하고 있음.
회원 협상 타결에도 기관매도에 약세...코스피 3245선 마감 2025-07-31 15:42:10
● 핵심 포인트 -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에 코스피는 장중 3290선 근접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하여 3245선으로 마감. - 코스닥은 화장품, 엔터 등 중국형 소비주들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0.19% 상승한 805선으로 마감. -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매수 기조를 이어갔으나 선물 시장에서는 9천억 원가량 매도. - 기관은 강한 매도 포지션을 보이며 코스피 하락 전환에 일조. -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이 6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1.6% 하락. - SK이노베이션은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며 7.9% 하락.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1.9% 상승.
유료 엔터주 동반 강세..."하반기 대장주는 에스엠" 2025-07-31 15:31:31
● 핵심 포인트 -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하이브 등이 동반 상승 중이며 특히 에스엠은 하반기에도 대장주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 이유는 아티스트 활동 재개와 더불어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 그리고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 때문임. - 또한 SM의 경우디어유의 편입 효과와 NCT DREAM, aespa 등의 월드투어 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망이 긍정적임. - 반면 자동차, 강관, 2차 전지 등은 관세 협상 관련하여 하방 압력을 받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엇갈리고 있음.
회원 한미 관세 합의...증권사가 주목한 조선주 2025-07-31 15:19:00
● 핵심 포인트 - 관세 합의 결과에 따라 증권사들은 조선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한미 조선 업체 시총 이상 규모의 조선주를 집중해서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음. - 외국인은 향후 8조 원의 매수 여력이 있으며, 현재 조선, 방산, 원전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음. - 조선주 중에서는 HD현대계열의 조선사들이 일제히 실적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에서도 한화오션이 주목받고 있음. - HD현대마린솔루션은 현대중공업에서 만든 배의 엔진 AS와 벙커링 등을 담당하는 회사로, 수급적인 이슈로 관심을 가져볼 만함. - 8월에 2대 주주인 미국 사모펀드 GVS의 지분 출회 이슈가 있으나, 무난히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MSCI 지수 재편입에 대한 이슈도 있음.
유료 일본은행 총재 발언 약화...미국 통화정책에 영향 미칠까 2025-07-31 15:02:57
● 핵심 포인트 -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이 1분기보다 약해진 것은 일본의 경기 지표와 매크로 상황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 1분기에는 CPI 물가상승률이 4%였지만 2분기에는 3.3%로 하락하였고 경제성장률도 작년 4분기에는 2.8%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0.7% 역성장하였다. - 미국이 금리를 변경하기 전까지 일본은 실질적으로 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의 경우 9월에 대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높았지만 파월 의장이 강하게 매파적 발언을 하면서 낮아졌다. - 2분기 GDP 성장률은 3.0%로 나타났다. - 세제 개편안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로 올린 것은 고액 자산가들의 주식 시장 참여를 제한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이로 인해 지주사나 금융사 등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유료 삼성전자, 미 반도체 조사 결과 예의주시...HBM4 개발 완료 2025-07-31 14:55:50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는 미국의 반도체 무역확장법 조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차세대 메모리인 HBM4 개발을 완료해 고객사에 샘플을 보냈다고 밝힘. - 삼성전자는 한미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미국 상무부에는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통령실이 반도체와 의약품 등 품목관세 부과 시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적시했다고 밝힘. - 삼성전자는 HBM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30% 증가했고, HBM3E의 매출 비중이 전체에서 80% 후반까지 확대됐으며, 하반기에는 HBM3E 비중이 거의 90% 후반을 넘을 것이라고 말함. - 삼성전자는 테슬라와의 23조원 규모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기점으로 향후 대형 고객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안정적인 가동이 전망된다고 말함. - 삼성전자는 AI와 공조, 로봇 같은 새로운 성장 산업에 대해 앞으로도 M&A를 계속할 것이며, AI나 메디테크, 전장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후보 업체들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유료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50% 적용...가전 업체 부담 증가 2025-07-31 14:50:56
● 핵심 포인트 - 미국이 철강, 알루미늄 관세 50%를 적용하면서 국내 가전 업체들의 부담이 증가함. - 이에 따라 POSCO, 현대제철 등 철강 기업과 가전 기업들의 전망이 전반적으로 암울함. - 품목별 관세는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미국의 소비자에게 인플레이션 부담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됨. - 연말까지 미국 시장의 평균 관세율은 17.5%로 예상되며, 인플레이션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음. - 상호관세가 15%로 줄어든 K-식품, K-뷰티 등의 분야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특히, 독점 품목인 변압기, K-뷰티, K-콘텐츠 등은 관세가 높아져도 꾸준한 소비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독점적 위치에 있으며, 이번 관세 발표 이후 미국 내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함.
유료 SK이노베이션, 석유부문 영업손실...유상증자도 우려 2025-07-31 14:50:16
● 핵심 포인트 -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4천억 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너지 자회사 E&S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 석유 사업이 어닝쇼크의 주범이었다. 석유 부문에서 영업 손실이 4663억 원이었으며,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전 분기에 비해 5천억 원 이상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합병 이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지만,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부문 연결 실적으로는 664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회계 처리 방식의 차이와 SK온의 합작사 실적이 들어가지 않는 등의 이유 때문이다. - SK온과 SK엔무브의 합병으로 재무 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SK엔무브는 지난 3년간 연평균 9194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알짜 회사로, SK온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다만, SK이노베이션이 4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분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악재로 꼽히지만, 제3자 배정이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호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