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수출 의존도 높은 국가 동반 하락..."재정부양책 필요" 2025-04-17 15:59:39
● 핵심 포인트 - 모간스탠리를 비롯한 해외 IB 4곳에서 올해 한국 GDP 성장률을 0%대로 전망함. 이는 한국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한 무역량 감소와 내수 부진이 원인으로 분석됨. - 한국은 GDP 대비 수출 비중이 44%로 G20 국가 중 가장 높으며, 두 번째로 높은 독일(43%)도 최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춤. - 이러한 상황에서 재정부양책의 확대 및 조기 집행이 필요하며, 대선 후보들의 경제 공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한편, 외국인들이 주식 시장에서는 매도세를 보이는 반면, 국내 채권 시장에서는 매수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작년 가을 한국 국채가 세계 국채지수(WGBI)에 편입된 것이 계기로 작용했으며, 이로 인해 약 70조 원에서 90조 원의 신규 자금이 향후 1년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 - 외국인들의 국내 채권 매수세는 재정 적자로 인한 국채 발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유료 미중 관세 분쟁 속 아시아 증시 선방...외국인 매도세는 지속 2025-04-17 15:49:15
- 미국 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증시가 잘 버텨주며 미국과 디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임. - 최근 한 달간 성적표를 보면 중국 증시가 가장 많이 빠진 반면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방함. - 외국인들은 3월 28일부터 15일째 순매도를 지속하며 약 12조 원어치를 매도함. - 한국은행은 올 들어 세 번째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경제 전망치는 5월로 수정을 미룸. - 현재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며,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낮출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함. -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 완화책도 중요하지만 환율 안정화도 중요한 변수임을 강조함.
유료 'FDA 품목허가' CMG제약 매도세..."추격매수 자제, 2,500원 지지시 매수" 2025-04-17 15:44:36
● 핵심 포인트 - 순매도 특징주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한화시스템을 매도 중이며, 기관은 CMG제약도 매도하고 있음. - CMG제약은 조현병 치료제 미국 FDA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전날 상한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기관은 매도 중임. - 해당 치료제는 일본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를 필름 형태로 개량한 신약으로, 미국 내 연 매출 7400억 원 규모의 시장에 진출 예정임. - 약효가 좋고 복용이 편리한 구강붕해용 필름 형태로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작년 3년간의 저항선이었던 2500원 선을 돌파했으나 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2500원에서 2600원 사이에서 주가가 지지되는지 확인 후 신규 진입 고려 필요.
무료 넥스트레이드 시황.. TSMC 호실적에 하이닉스·삼성전자 동반 상승 2025-04-17 15:43:19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상승중이며 현대로템은 8.6% 강세임. -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현이 상한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2.3% 상승함.
유료 금통위, 기준금리 2.75%로 동결...연중 최저치로 출발한 환율 2025-04-17 15:42:59
● 핵심 포인트 - 17일 환율은 연중 최저치인 1,416원대로 출발함. - 미·일 공식 관세 협상에서 환율 문제가 논의되지 않아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환율도 동반 하락함. - 오전 중 1,423원까지 상승했던 환율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해 1,418원에 마감함. - 금일 열린 금통위에서는 2.75%로 금리를 동결했으며, 이창용 총재는 현재 원화가 펀더멘탈 대비 절하된 상태라고 언급함. - 그럼에도 관세 정책 및 추경 관련 불확실성과 높은 환율 변동성, 가계 대출 흐름을 고려해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로 함. - 다만,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론과 추경 가능성으로 인해 원화 약세 요인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달러 자체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완화, 달러 약세,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환율 레벨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2분기 내 1,400원대 하회 가능성도 존재함.
유료 시장 동향 : 에너지, 전력설비, 중국소비, 제약바이오 섹터 강세 2025-04-17 15:42:39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1% 가까운 강세 속에 2470선 회복, 코스닥도 1.8% 오르며 711포인트 회복 - 미국의 태양광 소재인 폴리실리콘과 웨이퍼에 대한 상호 관세 면제로 태양광 관련주 급등 - 원자력 발전소 기자재를 66년 만에 미국으로 역수출 성공으로 원자력 관련주 상승 -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중국 인기와 한국 국적의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으로 중국 소비 관련주 상승 - 미국 암학회 개최와 미중 갈등 속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제약바이오 업종 상승
무료 코스피·코스닥, 미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세 2025-04-17 15:34:10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0.73% 상승한 2466포인트, 코스닥은 1.7% 상승 마감이 예상됨. -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수세를 보이며, 특히 코스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임. - 일본 무역대표단과 미국과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우리나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알래스카 가스 개발, 조선업 등에서의 성과가 기대됨. - 반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섹터는 아직 큰 모멘텀을 받지 못하고 있음. - 다음 주 금요일부터 암학회가 예정되어 있어, 바이오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됨.
유료 코스닥 시장 AI 정책 테마 들썩...화장품, 엔터주 동반 상승 2025-04-17 15:25:48
●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시장에서 AI 정책 테마가 들썩이고 있으며, 엑스페릭스, 포바이포, 씨이랩 등이 대표 종목임. - 관세 영역에서 타격이 제한적인 화장품과 엔터 종목들이 오후 들어 시세 강하게 분출 중이며, 큐브엔터, 에스엠, 디어유 등이 동반 상승함. - 반면, AI라도 순환매가 너무 빨라 이스트에이드와 꿈비 같은 저출산 테마는 하락세를 보임. - 잉글우드랩은 미국발 고율 관세 반사수혜 업종으로 선크림 제품 가격 상승 전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며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됨. -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하고 있는 종목으로는 한화솔루션, 삼성중공업, 3S, 삼성전자, 한국전력, 원텍 등이 있음. - 원텍은 외국인 환자의 미용 병원 최다 기록과 함께 올리지오 리프팅 기기 판매로 기관의 꾸준한 매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음. 특히 태국향 수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함.
회원 "두산에너빌리티, LNG·원전사업 긍정적....매수로 접근" 2025-04-17 15:24:59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장에서 메타케어, OCI 홀딩스, 한화 솔루션 등 정부 정책 및 태양광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임. 웹툰 관련주인 키다리 스튜디오와 게임 업체 시프트업도 신작 기대와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로 오름세를 보임. 반면 한국 주철관, 세아 홀딩스는 알래스카 LNG 관련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호 석유, 더본 코리아, 하이브 등도 하락세를 보임. -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시장 성장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 민주당의 탈원전 정책 변화 등으로 주가가 상승함. 또한 동사는 무인 항공기 엔진 국산화 시도에 참전했으며, 가스터빈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항공기용 제트 엔진에 대한 경쟁력도 가질 것으로 기대됨. 국내에서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용 제트 엔진을 양산하고 있으나 국산화율은 아직 절반에 미치지 못함. -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80MW 급 가스터빈 첫 출하를 시작하며, 미국의 LNG 드라이브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가스터빈 공급 부족으로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있음. 또한 지난 3월 지연되었던 체코 원전 본 계약이 상반기 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대선에서도 원전에 대해 긍정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시점에서도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됨.
무료 특징주 : HBM, 항암제, 태양광, 풍력, AI 정책주 2025-04-17 15:20:25
● 핵심 포인트 - 오후장에서는 HBM 관련주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TSMC의 호실적 발표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음. -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등 TC본더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임. - 4월 25일 미국 암학회 AACR을 앞두고 항암제 관련주인 티움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HLB, 알테오젠 등이 동반 강세를 시현 중임. - 태양광 및 풍력 관련주인 OCI홀딩스, 한화솔루션은 미국 관세 영역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임. - 정부 정책 관련주로는 퓨리오사AI 관련주가 강한 시세를 분출하고 있으며, 메타의 인수 제의를 거절한 퓨리오사AI가 상장 스케줄에 시동을 걸고 있음. - 단순 테마주보다는 실제 성과와 연관된 종목들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함. - 이재명 후보의 행보와 관련된 종목들도 주목받고 있으며, 그 중 비아이매트릭스는 다양한 솔루션과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기대됨. 2024년 대비 올해 고객사와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AI 전환 정책과도 부합함.
유료 파킹형 ETF 투자 유의점..."금리는 양날의 검" 2025-04-17 15:06:59
● 핵심 포인트 - 파킹형 ETF는 크게 CD 금리형, KOFR, 머니마켓 세 가지로 분류됨 - CD 금리는 은행의 양도성 예금 증서, KOFR은 한국예탁결제원이 RP 금리를 기반으로 만든 지표임 - 머니마켓은 CD 금리 및 기업 어음, 전자단기사채 등을 포함한 ETF임 - CD 금리와 KOFR은 신용 리스크가 거의 없어 대출 시 지표 금리로 자주 활용되며, 머니마켓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나 리스크도 높음 - 현재 CD 금리는 약 2.8%, KOFR은 2.78% 수준이며, 머니마켓은 이보다 10~20bp 높음 - 해당 상품은 주식과 채권의 변동성이 높을 때 적절한 선택지이며, 여유 자금 운용에 적합함 - 금리 상승 시 수익률 곡선이 상승하나, 금리 하락 시 ETF 가격이 아닌 수익률이 둔화됨
무료 JP모간, 한국 증시 뷰 상향 조정..올해 말 코스피 2700p 간다 2025-04-17 15:06:30
● 핵심 포인트 - JP모간이 국내 증시 뷰를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코스피지수가 2700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 3월 말까지 공매도 재개와 관세 리스크,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2300선이 깨졌으나, 현재는 2400선을 하단으로 봄. - 4월 17일 기준 금리를 동결한 한은의 결정 후,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등 미국 관세 타격에 제한적인 섹터가 강세를 보임. - 한편,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하며 4월에만 9조 원 이상의 매도 규모를 보이고 있음.
유료 "금리 하락기, 파킹형 상품으로 위험 회피 가능" 2025-04-17 14:57:38
● 핵심 포인트 - 금리가 낮아지면서 수익률 또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킹형 상품을 보유해야 할 이유로는 현재 한국 국채 3년물 및 10년물보다 CD나 FR의 금리가 더 높기 때문이며, 이를 추종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음. - 더불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심한 상황이므로 이러한 시기에는 위험을 회피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 판단됨.
유료 변동성 큰 시장, 파킹형 ETF 주목...원금 손실 가능성은 2025-04-17 14:49:12
● 핵심 포인트 - TSMC 1분기 실적, 매출·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돎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1.7%에서 1.2%로 대폭 하향 - 올 1분기 파킹형 ETF 순 매수액 8천억 원, 전 분기 대비 10% 증가 - 파킹형 상품: 입출금이 자유롭고 일반 예출금 통장 대비 금리가 높음 - 파킹형 ETF: 단기 금리에 투자, 가격 변동 작아 언제 사고팔아도 수익률 일정 - 미국 시장, 높은 변동성으로 파킹형 ETF에 자금 많이 유입 - 한국 시장, 채권시장 금리 안정화로 미국만큼 파킹형 ETF 자금 유입 크지 않음 - 파킹 통장: 은행 정책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며 예금자 보호됨 - 파킹형 ETF: 추종하는 금리에 따라 수익률 결정, 예금자 보호되지 않음
유료 미중 갈등 속 인도, 글로벌 기업 대체 생산기지로 부상 2025-04-17 14:45:26
- 인도 3월 CPI가 5년 7개월 만에 최저치인 3.34% 기록, 물가 안정으로 금리 인하가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 부양책 시행 여력 증가. - 식품 가격 및 유가 안정이 CPI 하락에 큰 영향, 브렌트유 가격도 배럴당 70~75달러 선에서 안정세 유지. -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2월 7일 5년 만에 기준금리 25bp 인하 후 4월 9일 추가로 25bp 인하하여 현재 금리는 6%. - 미국 밴스 부통령의 인도 방문 예정,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협력 강화 계기 예상. - 인도는 미국과 2030년까지 5천억 달러 규모의 무역 확대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관세 인하 및 시장 접근성 확대 논의. - 미중 갈등으로 인해 인도가 글로벌 기업들의 대체 생산기지로 부각,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로 수혜 기대. - 인도는 내수 중심 산업과 함께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투자 기회 존재, 2029년까지 방산 수출 60억 달러로 확대 계획.
유료 아시아 주요 증시 상승세, 대만은 TSMC 영향으로 하락세 2025-04-17 14:34:34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주요 증시 대부분 상승세이나 대만 가권 지수는 TSMC의 영향으로 하락세 보임. 중화권 증시에서는 미중 무역전쟁 확산 우려에도 내수주가 강세이며 부동산 인프라 업종이 상승 주도. 상해 지수는 0.02% 강보합권. - 이복현 금감원장이 홍콩과 중국 금융당국 수장을 만나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이에 따라 항셍 지수도 중국 증시와 같이 내수주 중심으로 상승세. -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대표단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협상 타결 기대심리에 상승세. 니케이 지수는 장중 3만 4200포인트 상회 시도 중. - 한국과 베트남 외교장관 회담에서 원전 고속철도 등 대규모 인프라 관련 전략적 협력 확대 의지 재확인. 그러나 호치민 VN 지수는 빈집 수급으로 다시 하락세.
유료 디커플링 속 양 시장 상승세..반도체 투톱은 혼조세 2025-04-17 14:27:30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와의 디커플링 속에 양 시장 상승세 이어가는 중이며, 잠시 후 TSMC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투톱은 혼조세 보임.
무료 오뚜기, 할랄 인증으로 동남아 진출 본격화...해외매출 3배 목표 2025-04-17 14:27:10
● 핵심 포인트 - 오뚜기, 할랄 인증 획득 후 동남아 확장 본격화 예정 - 기존 북미 외 동남아 지역에서의 성과가 향후 해외 매출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이달부터 인도네시아 할랄 시장 공략 및 베트남 시장 지배력 강화 추진중 - 오뚜기 베트남 법인 매출, 2020년 350억 원에서 2023년 700억 원으로 2배 급증 - 미국 시장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 오너 일가를 현지 법인에 투입하며 미국 시장 진출 시도중 -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조 1천억 원 목표, 현재 3600억 원 대비 3배 이상 성장 계획 - iM증권은 해외 부문 영업실적 성장 및 신규 법인 설립 확대를 근거로 중장기적 기대 가능성을 진단
유료 엔씨소프트, MSCI 지수 편출 위기…"신작 아이온2 기대" 2025-04-17 14:16:51
● 핵심 포인트 - 내달 MSCI 정기 변경에서 엔씨소프트가 지수 편출 위기에 직면함. 게임주는 미국의 관세 리스크를 피했으나 엔씨소프트의 시총은 연일 감소 중임. - 엔씨소프트의 현재 주가는 2010년 리니지M 출시 이전 수준이며, 올해 1월 대비 25% 하락, 시총도 1조 5천억 원 가량 축소되며 MSCI 지수 편출 가능성 확대됨. - MSCI 지수는 글로벌 투자의 기준이 되는 주요 지수로, 매년 2월, 5월, 8월, 11월에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종목 조정 진행. - 5월 정기 리뷰에서 엔씨소프트와 에코프로머티의 편출이 거론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한화시스템의 편입 유력함. 그러나 미국 관세 리스크 등으로 편입 없이 편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존재함. -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락으로 공매도 또한 증가 추세며, 일주일 사이 공매도 비중이 38%대로 3배 이상 증가함. - 엔씨소프트의 위기는 신작 부재에 기인하며, 상반기 대형 신작 부재 및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이용자 감소로 실적 부진 지속중. 작년 창사 이래 첫 적자 후 올해 1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133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측됨. -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엔씨소프트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였으며, 주가 반등 시기는 4분기로 예상됨. - 엔씨소프트는 하반기에 신작 '아이온2' 를 비롯한 자체 개발 신작 2개를 출시할 예정이며, 연내 한국과 대만 출시 후 내년에는 유럽과 북미 시장 진출 계획중. 기존 리니지에 머무른 신작 부진을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됨.
유료 "알테오젠·펩트론, 대형 기술수출 계약 성사 기대" 2025-04-17 14:14:29
● 핵심 포인트 - 알테오젠이 올 하반기 글로벌 제약사 한 곳과 추가 기술 수출 계약을 준비중이며, ADC 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업이 유력하다. -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을 놓고 지난해부터 약 7곳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수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 중 두 곳과 논의가 진전되어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 메드이뮨과 약 2조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 전 세계에서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미국의 할로자임과 한국의 알테오젠 두 곳뿐이며, 알테오젠은 특정 항암제 품목 하나만을 상대로 계약했기 때문에 추가 계약이 가능하다. -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기술을 활용해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 등 비만 치료제의 지속 기간을 주 1회에서 한 달에 한 번으로 늘리기 위한 연구 개발에 나섰다. - 업계에서는 최근 펩트론에서 일라이 릴리가 요구한 스펙을 다 맞췄고 상용화 가능한 수준까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대 조 단위 규모의 계약도 가능할 것이라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