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비교육·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서울은평경찰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합심'

입력 2026-04-08 10:57  

㈜아소비교육, 후원금 4천만원 기탁


유치·초등 전문 교육기업 ㈜아소비교육(대표이사 박시연)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7일, 서울은평경찰서에서 기탁식을 열고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에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훈 ㈜아소비교육 상무이사, 문기덕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장, 김현환 서울은평경찰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소비교육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돼 서울 은평구 내 통합적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아동과 아동이용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생필품 키트 지원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기회 제공 ▲결식 예방을 위한 매월 정기 배달 음식 지원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 캠페인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정훈 ㈜아소비교육 상무이사는 “굿네이버스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기덕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장은 “이번 후원은 아동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현환 서울은평경찰서장은 “지역 기업과 NGO, 경찰이 손을 맞잡은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경찰 역시 <학대피해아동 보호 등>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소비교육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동 권리 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 또한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왼쪽부터) ㈜아소비교육 김정훈 상무이사, 서울은평경찰서 김현환 서장,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 문기덕 지부장>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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