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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액터스, 시리즈 A1 투자유치 2023-12-14 09:03:04
연계고용제도를 활용해 기업들의 업무택시, 대리운전 등의 기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병원 동행매니저가 함께하는 병원이동, 예약이동 등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 중이다. 코액터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차 호출을 넘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아이엠택시, 내주부터 대리운전 진출 2023-12-13 18:43:30
아이엠택시가 다음주부터 대리운전 서비스를 시작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 범위를 서울에서 경기로 확장한다. 아이엠택시를 운영하는 택시운수사업자 진모빌리티의 이성욱·조창진 공동 대표는 13일 기자와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주부터 친절·안전 측면에서 철저하게 교육받은 기사 중심으로...
아이엠택시, 대리운전 서비스 뛰어든다…내년 흑자 전망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3-12-13 15:21:26
승합 택시인 ‘아이엠택시’가 내주부터 대리운전 서비스를 개시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서울을 넘어 경기 지역까지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내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영업흑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아이엠택시를 운영하는 택시 운수사업자 ‘진모빌리티’의 이성욱·조창진 공동 대표는 13일 기자와 만나 이 같은 계...
"맥주 딱 한 병 먹었는데"…음주측정기 불자마자 '면허정지' 2023-12-10 16:56:00
이날 적발된 운전자들을 추후 소환해 조사한 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예정이다. 단속에 나선 경찰관은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운전자를 처벌한다는 목적도 있지만 예방 차원에서 하는 목적도 있다"며 "술자리에 나올 땐 차를 두고 오거나 음주 시 꼭 대리운전을 부르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하루 5명도 안 와요” 서울시내 이동노동자 쉼터의 현실 2023-12-08 11:15:43
기사,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일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로 도로에서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를 말한다. 연락이 오면 바로 업무에 들어가는 직업 특성상 이동노동자들은 길 한쪽 구석, 오토바이 안장 위에서 잠시 숨을 돌린다. 서울시 중랑구에서 만난 배달 기사 A씨(40)는 일하는 동안에는 커피숍에...
티맵, 연말 대리기사 감사 행사…한주 최대 10만P 추가 지급 2023-12-08 09:56:11
주변에 대리운전 기사 수가 적으면 콜당 최대 1만원이 보너스로 자동 지급된다. 따뜻한 음료를 증정하는 게릴라성 이벤트도 마련됐다. 12월 한 달 동안 저녁 9시 이후 운행을 1건 이상 완료 한 대리기사들에게는 편의점 음료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차 2천23명, 2차 2천24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티맵모빌리티는...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콜뛰기' 일당 18명 '검찰 송치' 2023-12-07 16:56:51
보면 알선 업주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운전기사 11명과 산업단지 등이 밀집된 화성시 향남 공장밀집지역과 중심상권 일대에서 대리운전업체로 위장해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콜택시 영업을 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A씨는 이용객이 전화하면 무전기로 운전기사들에게 알선했고, 그 대가로 운전기사 1인당 한 달에...
유동규 "절대 스스로 극단적 선택하지 않아"…병실 사진 공개 2023-12-07 07:29:54
유 전 본부장은 지난 5일 오후 9시쯤 대리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뒤에서 달려온 8.5톤 트럭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뒤 지인과 저녁 식사 후 대리운전...
개딸들 "유동규 사고, 尹·검찰짓"…전여옥 "이재명 데스노트" 2023-12-06 14:36:38
식사를 마치고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과천의왕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경기 의왕톨게이트를 통과한 지 얼마 안 돼 8.5톤 트럭의 조수석쪽 측면과 유 전 본부장의 운전석 뒤쪽 측면이 부딪힌 것이다. 이 충돌로 유 전 본부장 차량이 180도 회전하면서 튕겨...
대장동 키맨 유동규, 화물차와 교통사고 2023-12-06 07:52:11
전 본부장의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했다. 유 전 본부장은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와 대리 기사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