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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여행비용 어디까지 더치페이 해야 하는 걸까요 2020-08-30 13:29:19
씨가 "B 씨에게 얼마를 줘야 하냐"면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대화록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했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A 씨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더 비싼 식당 데려가려다 '학생' 여자친구 배려해서 참았다는 것에서 '빵' 터졌다", "정말 학생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거였음 더 좋은데 데려가고, 자기...
24일 '검언유착' 수사심의委…'대검-중앙지검 공방' 예고 2020-07-23 17:33:32
대화록 등을 분석할 때 강요미수죄 적용이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심의위 운영 지침에 따르면 심의에 필요한 경우 심의위는 관련 부서의 의견을 듣거나 관련 부서로부터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수사심의위는 회의 당일 의견서 제출 승인 여부를 논의한 뒤 의견이 모아지면 대검 등이 제출한 의견서를...
[단독] 한미모 "변수미 추가 피해자 증언, 다 맞아" (인터뷰) 2020-06-10 18:20:11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마닐라에서 A 씨가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전하면서 "A 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며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한미모 측은 A 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BJ 한미모 '성매매 알선' 고발자는 변수미 2020-05-29 15:16:10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마닐라에서 A 씨가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전하면서 "A 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며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한미모 측은 A 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BJ 한미모 "뜯어먹기 좋은 이슈 알지만…" 유명 선수 전 아내, 성매매 알선 고발 [전문] 2020-05-29 09:14:14
대화를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마닐라에서 A 씨가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전하면서 "A 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며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인물....
[법알못] 포항서 현실판 '부부의 세계'…상간녀 신상폭로 괜찮을까 2020-05-27 10:53:46
일부를 공개했다. 대화록엔 혼수로 사온 가구에 대해 "내 스타일이다", "내 새끼들 잘있네" 등의 평을 하거나, "걘 뭐하느라 반찬도 안해주냐" 등의 흉을 보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에 가서도 B 씨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게 B 씨의 설명이었다. B 씨는 "친정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정준영·최종훈 집단 성폭행·몰카 혐의, 오늘 항소심 선고 2020-05-07 10:00:36
불거지면서 이들이 함께했던 단체 카카오톡 대화록이 공개돼 범죄 행각이 드러났다. 문제가 된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는 정준영과 최종훈 외에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 씨와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걸그룹 멤버의 오빠인 권모 씨 등이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채팅방에서 불법 영상물이 공유되면서 피...
"오돌오돌 오돌뼈처럼 떨고있다" 하정우 휴대폰엔 뭐가 들었길래… 2020-04-21 09:37:12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이렇게 대화록이 공개되는 것도 굉장히 부담"이라며 "아직도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라 범인이 잘 잡힐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배우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금전 협박한 박모씨(40), 김모씨(30·여)를 공갈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하정우 측 "해킹사건, 너무 억울했지만…" 2020-04-20 13:28:11
해킹한 해커와 하정우가 주고받은 대화록 일부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해커가 15억 원을 협박하는 상황에도 "제 전화를 털어서 보셨다면 알 텐데요. 이게 터진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진행될 수 있을때까지 연락을 이어가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졌다. 결국...
강은비 18만1818원 축의금 당사자 "욕먹고 오래 살아라" 2020-04-17 18:29:31
불거진 후인 지난 15일에 보낸 것이었다. 공개된 대화록에서 당사자는 "내가 사과한다"며 "네가 언니 죽으려고 할 때도 옆에서 밤새도록 지켜주고, 돈도 빌려줬다"면서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강은비가 18만1818원을 보낸 후 다음날 "미안하다"면서 30만 원을 더 보내고, 결혼식 전달 손편지와 꽃다발을 보낸 사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