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6G도 우리가 선점"…삼성, 첫 글로벌 포럼 2022-04-13 17:17:03
NTT도코모 부사장 △존 스미 퀄컴 부사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6G 지능망’을 주제로 △타릭 타렙 핀란드 오울루대 교수 △맹승주 삼성전자 마스터 △심병효 서울대 교수 △진스 중국 둥난대 교수 등이 마이크를 잡는다. 승 사장은 “6G는 우리의 삶을 바꿀 차세대 통신 기술”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6G 주도권도 우리가"…기술 선점 나선 삼성·LG 2022-04-13 15:47:00
선임부사장, 다케히로 나카무라 NTT도코모 선임부사장, 존 스미 퀄컴 선임부사장, 타릭 타렙 핀란드 오울로대 교수, 맹승주 삼성전자 마스터, 심병효 서울대 교수, 스 진 중국 동남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올초엔 고려대와 손잡고 차세대 통신학과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만들어 6G 등...
"5G보다 50배 빠르다"…삼성전자, 첫 '6G 포럼' 내달 개최 2022-04-13 11:00:02
NTT도코모 SVP △존 스미 퀄컴 SVP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엔 이주호 삼성리서치 펠로우의 진행으로 연사들 패널 토의가 예정돼 있다. 오후엔 '6G 지능망'을 주제로 타릭 타렙 핀란드 오울로대 교수, 맹승주 삼성전자 마스터, 심병효 서울대 교수, 스 진 중국 동남대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
통신주는 재미없다?…KT, 연초 대비 주가 20% 뛰어 2022-04-06 07:14:00
도코모 지분이 블록딜 되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40%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4월에도 통신주 강세를 기대하고 있다. 김홍식 연구원은 "4월 1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올해도 통신사들의 배당 성향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강세가 확연할 것으로...
인뱅·시중은행 간 모바일 이용자 격차 확대…플랫폼 생존경쟁 2022-02-27 06:10:07
혁신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엔 일본 NTT도코모가 보유했던 KT 지분(5.48%)을 인수해 KT의 2대 주주로 올라서기도 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K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행보다. ◇ "얼마나 더 자주 앱을 사용하는지가 경영 최우선 목표" 모바일 고객 확대...
SKT "5G 가상기지국 MWC서 공개" 2022-02-21 18:11:34
NTT도코모, 통신장비회사 후지쓰와 손잡고 오픈랜 장비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사옥에 마련한 5G 오픈랜 테스트베드에서 클라우드 기반 vRAN 기술 검증 등을 완료했다. 이번 MWC2022에선 국내외 통신기업들이 무선접속망 신기술을 여럿 선보인다. 세계 200여 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연합체...
장비 종속 벗어나 5G 생태계 구축…'오픈랜' 기술 키우는 통신업계 2022-02-07 15:08:22
도코모, 통신장비사 후지쓰와 손잡고 오픈랜 장비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 후지쓰는 NTT도코모를 통해 세계 최초로 오픈랜 기반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서울 우면동 KT융합기술원에서 오픈랜 테스트베드(시험장)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10월 자체 개발한 오픈랜 5G 장비와 후지쓰 장비 간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
일본, ITU 표준화국장 선거 도전…정보통신 세계 표준화 총괄직 2022-01-24 11:33:50
도코모 전(前)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내세우기로 했다. ITU 표준화 부문(ITU-T) 업무를 총괄하는 표준화 국장은 차세대 정보통신, 인터넷 정책 등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표준 분야에서 실질적인 결정권을 행사하는 선출직이다. 사무총장, 사무차장, 전파통신·개발 부문 국장과 함께 4년마다 열리는 ITU 전권회의에서...
4375억원 혈맹 발표에도 KT 주가는 영향 없었다…왜? 2022-01-17 17:48:18
도코모가 KT의 주식을 시장에 대거 풀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사라졌다. KT의 지분 5.46% 소유주가 일본 기업인 NTT도코모에서 한국 기업인 신한은행으로 바뀌었다는 것도 중장기적으로는 주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외국인 주식 보유 비율이 확 낮아지면서 외인 투자 여지가 높아졌다. KT는 전기통신사업법상 외인 지분...
'디지털 혈맹' 맺은 KT-신한銀 "NFT·마이데이터 사업 함께 한다" 2022-01-17 17:29:27
도코모가 보유한 KT 지분 5.46%를 4375억원에 전량 사들였다. 신한라이프와 신한금융투자가 보유한 지분을 합치면 신한금융 계열사가 보유한 KT 지분은 약 5.48%로 NTT도코모를 대체하는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KT는 신한지주 주식 4375억원어치(지분율 약 2.08%)를 향후 1년여간 취득한다. KT는 “직접적인 협력 주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