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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례 1번 최보윤…韓 비대위 2명 당선권 포함 2024-03-18 18:57:39
비례대표 득표율 33.84%를 기록해 19석을 얻었다. 비대위에선 한지아 위원이 11번, 김예지 의원이 15번을 받았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15번 순번을 받아 들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13번, 안상훈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16번에 배정됐다.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하는 주...
정부 "의사들 사직의사 표명에 '심각한 우려'…생명 두고 협상말라" 2024-03-18 11:51:34
비대위원회가 이달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발표한 데 대한 입장이다. 박 차관은 "(교수들은) 병원과 학교를 떠난 전공의들과 학생들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설득해 주시고, 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개혁과제 논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혁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증원 문제로...
미국 FDA,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세계 첫 승인 2024-03-18 09:15:20
수 있다는 경고문이 들어간다. 다만 지방간이 비대상성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레즈디프라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FDA는 밝혔다. 레즈디프라는 또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스타틴 복용자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세종섬' 떠나는 관료 年 1000명 육박 2024-03-13 18:23:25
및 국회 비대화에 따른 행정부 독립성 저하, 민간 대비 낮은 연봉 등이 겹쳐 사기가 떨어진 공무원이 공직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기업·기관 이직을 위해 취업심사를 신청한 퇴직 공무원은 996명으로, 이 중 89%인 887명이 취업 승인 판정을 받았다....
"믿을 수 없는 결과"…박용진 결국 '비명횡사' 2024-03-12 08:35:40
전 비대위원, 김규현 전 검사를 제치고 본선에 올랐다. 김 변호사는 당초 청년 오디션 결과 경선 후보에 들지 못했지만, 하루 만에 최고위에서 결정이 번복돼 경선 후보가 됐다. 세종 세종갑에서는 이영선 후보, 경기 화성정에서는 비례대표 전용기 의원이 공천장을 받았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30% 페널티를 줬고,...
"카카오, 확장된 주주환원정책 가능성"-메리츠 2024-03-12 07:57:32
그는 이어 "엔터프라이즈는 2023년 비대한 인건비를 슬림화하는 데 집중했다면 2024년은 그룹사 클라우드 전환 및 외부 수익 증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2023년 뉴이니셔티브 적자는 2200억원에 달했으나 헬스케어 등 투자기임을 감안하면 2024년 관련 적자는 1700억원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분기당 약...
도태우 '5·18 논란'에…韓, 공천 재검토 지시 2024-03-11 18:53:40
5·18 기념재단도 도 변호사의 공천 취소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한 위원장의 재검토 지시는 당내 반발과 중도층 표심 영향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박은식 비대위원 역시 이날 열린 비대위 비공개회의에서 도 변호사 발언과 관련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도 변호사의 공천에 문제가...
[속보] 한동훈 "도태우 발언, 국민 눈높이 맞게 재검토" 공관위에 요청 2024-03-11 17:35:25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비대위 비공개회의에선 광주 동남·을에 공천된 박은식 비대위원을 비롯한 일부 참석자들이 도 변호사 발언을 공관위가 걸러내지 못한 점, 도 변호사 사과문의 진정성 등을 놓고 우려를 제기하며 지도부 간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국민의미래, 인요한 등 530명 비례 신청 2024-03-10 20:21:22
현 지도부에선 한지아·윤도현 비대위원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영입 인재들도 대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체육계 영입 인재인 '사격 황제'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방송계 영입 인재인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와 김영민 전 KBS 코미디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