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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골드센터영업부 투자설명회 개최 2017-06-13 15:10:44
박상우 유안타증권 청담지점장과 안창남 카이투자자문 대표가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골드센터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고 집, 참 요상하다'…영상자료원 무료 기획전 2017-05-09 13:26:26
공개한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민간인 비행사 안창남의 생애를 다룬 '안창남 비행사'(노필·1949), 극작가 유치진의 희곡 '별'을 영화화한 '처녀별'(윤봉춘·1956), 김묵 감독의 '현상붙은 사나이'(1961) 등이 공개되며, 이들 작품은 전체 필름이 아니라 현재 보존돼 있는 일부만 감상할...
[카메라뉴스] 제주절물휴양림에 한국관광의 별 떴다 2017-01-12 15:44:14
제작됐다. 제막 행사에는 고경실 제주시장을 비롯해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등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조형물은 수령 150여년 된 곰솔 원목을 사용, 한국관광의 별을 의인화해 높이 2.5m·너비 1m 크기로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발전...
[새해 예산 386조 확정] 연봉 5000만원 이하 ISA 가입자, 세부담 167만→83만원 2015-12-03 03:20:08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는 “요즘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 저축 여력이 적은 서민층이 isa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란 어렵다”며 “서민보다는 저축 여력이 충분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KB투자증권, `BEST투자자문` 투자설명회 2015-12-01 10:40:43
강사로 초청한 안창남 카이투자자문 대표가 2013년 증권사 단위형 랩운용에서 두각을 보인 투자 전문가로, 지난해 투자자문사의 고유자산 운용수익률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대표는 투자설명회에서 투자기법과 향후 유망종목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면세점 특허수수료 낮아"... 특허심사 "수수료 높게 써낸 기업" 선정해야 2015-11-13 11:38:00
있다"고 전했다. 강남대 세무학과 안창남 교수는 낮은 특허수수료에 대한 제도가 관세법이 아닌 기획재정부 장관 소관인 시행령에 고시돼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정부가 기업에게 면세점 운영에 관한 전매 특허를 부과함에도 "시행규칙에 면세점 특허수수료가 들어가 있으면 위헌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단독]'면세산업 공정화를 위한 공청회' 국회에서 개최 2015-11-06 10:56:01
패널로는 김진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황병하 기재부 관세제도과장, 홍주표 한국면세점협회 사무국장, 김탁용 중소중견면세점협회 사무국장이 나와 면세점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최근...
업무용차 비용, '일지쓰기 vs 한도액 설정' 팽팽 2015-10-21 08:54:02
개최 의의를 전달했다. 발제는 안창남 강남대학교 세무학과 교수가 '업무용 차량 세제의 합리적인 개편방향'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안 교수는 "지금까지 왜 업무용차의 불합리한 세제혜택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 생각하며 만시지탄했다"면서도 "원인과 대책을 모르는 것이 아니니 이제라...
민간소비 기지개…하반기 `먹구름` 2015-05-28 13:30:00
우려섞인 분석도 나옵니다. <인터뷰>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가계부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것 때문에 빚내서 소비가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빚을 내서라도 빨리 집을 사라, 갈아타라 해서 작년만 해도 7조원 정도 돈이 풀렸다는 거죠." 하반기로 갈수록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등 소비 여건이 악화되는...
[지하경제 양성화 2년] 양적 목표 달성…커지는 부작용 2015-05-11 13:32:38
<인터뷰>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세무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중소사업자에게 과세 부담이 집중된다는 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의 경우 변호사나 회계사 또는 세무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고 재원도 부족합니다." 조세 형평을 도모하겠다고 시작한 지하경제 양성화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