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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0 08:00:07
인권단체 기부 버튼 등장 170210-0046 외신-0038 04:48 "공동노동 안한 기혼녀 투표 못해"…멕시코 오지 지방선거 무효 170210-0047 외신-0068 05:00 美 캘리포니아 '트럼프와의 전면전' 이유 있었네 170210-0054 외신-0039 05:00 美 "北도발, 트럼프 북핵전략에 영향…지금 논의는 시기상조" 170210-0055 외신-00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7 08:00:02
16:19 "오지마라" "죽이겠다" APA호텔 불매운동에 日네티즌들 반격(종합) 170206-0908 정치-0127 16:23 재일민단 단장 "부산 소녀상 이전해주면 좋겠다"(종합) 170206-0921 정치-0128 16:29 남경필, 유승민 면전서 '보수단일화' 맹공…劉 "철회못해"(종합) 170206-0927 정치-0129 16:33 범여권, 野 '대연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5 15:00:02
내면 읍내 가요"…전국 오지마을에 희망택시 '씽씽' 170115-0157 경제-0044 08:30 청주 과학벨트 SB플라자 본격 추진…23일 기공식 170115-0162 경제-0045 08:45 [단독] 악덕 임금체불 기업 즉시 공개한다…고용장관 "반드시 구속수사" 170115-0163 경제-0046 08:45 [단독] 1천인 이상 대기업, 비정규직 쓰려면 그...
만경창파에 우리 배 없는 해운조선 강국(1) 2017-01-04 15:54:00
볼 때 동북지역과 서부 신장지역은 오지다. 알다시피 지난날 중앙아시아에서 연해주 한민족은 러시아에게 금수처럼 버린 취급을 받았는데, 또다시 연해주에서 그들과 미래를 같이 설계한다? 이는 적과의 동침과도 같다. 가난한 지금의 러시아 경제 질곡에 말려들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우리는 오직 그들이 가진 에너지,...
윤두준-용준형-양요섭-이기광-손동운, 재미와 감동의 ?파티’ 2017-01-04 08:14:49
공연에 오지 못한 팬들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멤버들은 2017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앞에서 기도하며 앞으로 시작될 한 해를 다짐했다. 이처럼 이번 ‘777파티’는 오직 팬들을 위한 멤버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공연이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떠나보내고 행운을 맞이한 새해부터는 꽃길만 걸을...
[도전 2017!] "공부로는 못해도, 골프로는 세계 1등 자신 있어요" 2016-12-04 18:20:44
다음이 문제였다. 금방 손에 잡힐 듯하던 우승은 가까이도 오지 않았다. 초조해지니까 샷이 또 엉켰다.“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인데, 베팅한 대로 밀어붙이자고 최면을 걸었어요. 나는 하루하루 진화하고 있다는 자기최면이 없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겁니다.”친구들로부터 ‘드귀(드라이버 귀신)’란...
[인터뷰] 클래스가 다른 악녀 한수연 “박보검, 표정과 목소리 톤으로 제압하려 했다” 2016-11-09 09:54:23
보러 오지도 않던 아버지가 영의정이라고 나타나서 중전 자리에 앉히고, 그러다 대군을 낳으면 세상이 내 밑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악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죠. 표정과 목소리 톤만으로 더 서늘하게 만들고자 했어요. 저만의 악역을 만들고 싶었죠. 감독님이 저에게는 많은 주문을 안...
[여행의 향기] 주왕산·주산지·절골계곡…'육지 속의 섬'에 꼭꼭 숨은 가을 비경 2016-10-30 15:10:56
교통오지여서 빼어난 자연환경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었다. 푸른 소나무(靑松)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청송은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청송으로 떠나보자.천하제일 비경 주왕산해발 720m로 높지 않고 규모도 작은 주왕산이 국립공원이 된...
[여행의 향기] '무너진 잉카' 마추픽추를 보며 체 게바라는 무엇을 꿈꿨을까… 2016-10-16 15:41:42
오지 않은 혹은 썰물처럼 빠져나간 고즈넉한 텅 빈 풍경이 좋았다. 마당에는 한 그루의 피소나이 나무가 독야청청하게 마추픽추를 지킨다. 이제는 문 닫을 시간이니 나가라고 경비원이 등을 떠민다. 떠날 시간이다. 다시 돌아오기 위해 마추픽추를 떠난다.심영섭 영화평론가 chinablue9@hanmail.net[한경닷컴 바로가기]...
‘쇼핑왕 루이’ 남지현, 차분한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 발산 2016-10-12 15:29:54
사로잡는다. 고복실은 강원도 산골 오지에서 지내다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가출한 남동생을 찾기 위해 서울로 상경, 여기에 기억을 잃은 루이까지 보살피며 험난한 서울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극 초반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꼬불꼬불한 앞머리가 인상적이었던 고복실은 아랫집 조인성(오대환)의 권유로 루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