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동훈 텃밭 다지기…영남 방문해 "이제 후반전" 2024-04-07 03:21:22
욕설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을 경찰이 제지하자 한 위원장이 "다른 사람이 안 다치면 괜찮다. 우리나라는 얼마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공개된 장소에서 할 수 있다"라며 말리는 일도 있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저녁 예정에 없던 경북 경산도 방문해 조지연 후보를 격려했다. 그는 "경산의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는...
한동훈 "일제샴푸·위조 표창장·법카 들고 투표장 가도 되나" 2024-04-06 14:54:24
욕설 녹음기, 위조된 표창장 등을 지참할 수 있느냐'고 질의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표소 내 정치 행위를 금지한 선관위의 조치마저 네거티브 소재로 삼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이화여대생 미군 장교 성 상납'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준혁 민주당 후보(경기...
대파 헬멧 든 이재명, 조국은 대파 팻말…野, '대파' 총공세 2024-04-06 14:38:02
샴푸·초밥 도시락·법인카드·형수 욕설 녹음기·위조된 표창장 등을 지참하실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투표소 내 정치 행위를 금지한 선관위의 조치마저 네거티브 소재로 삼는 민주당을 규탄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질의에 대한 선관위의 신속한 답변을 촉...
10대 남매에 "사람이냐" 폭언한 엄마…학대 '유죄' 2024-04-05 13:14:17
심한 욕설과 폭언을 한 40대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함께 3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A씨는 2022년...
"체육복 뺏어" vs "그럴 애 아냐"…전종서 학폭 '갑론을박' 2024-04-05 12:41:21
안 줬다가 전종서에게 욕설을 들으며 학교에 다녔고, 화장실까지 쫓아가 문을 발로 차서 무서워서 조용해지면 밖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글을 전종서 측 회사에서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종서 얼굴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속상해 다른 일들이 손에 안 잡혀 용기 내 다시 글을 올린다"고...
전종서 학폭 의혹 폭로…소속사 "명백한 허위 사실" [전문] 2024-04-04 13:51:04
안 줬다가 전종서에게 욕설을 들으며 학교에 다녔고, 화장실까지 쫓아가 문을 발로 차서 무서워서 조용해지면 밖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글을 전종서 측 회사에서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종서 얼굴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속상해 다른 일들이 손에 안 잡혀 용기 내 다시 글을 올린다"고...
커뮤니티 게시글 2위는 엔비디아...1위 투자종목은? 2024-04-04 10:21:21
유저의 신고 기능 등을 운영해 자생적으로 건전한 투자 교류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스 증권 관계자는 "토스 증권 커뮤니티 유저들은 단순한 욕설, 무지성 비판 대신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투자 의견을 나누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며 "토스 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부담...
'여배우 J씨' 학폭 폭로…"툭하면 교복 훔치고 뺏어" 2024-04-04 09:32:43
"저도 한때 체육복을 안 줬다가 J씨에게 욕설을 들으며 학교에 다녔고, 화장실까지 쫓아가 문을 발로 차서 무서워서 조용해지면 밖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글을 J씨 측 회사에서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J씨 얼굴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속상해 다른 일들이 손에 안 잡혀 용기 내 다시 글을...
나경원, 이재명 '나베' 발언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 2024-04-04 08:30:44
나 후보는 "혐오, 욕설, 모욕 그건 절 아프게 하지 않는다. 우리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이 떨어질까 그게 마음이 저릴 뿐"이라며 "이대로는 안 된다. 정치를 바꿔야 한다. 힘을 달라. 도와달라. 지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에 이어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동작을에) 왔다. 나경원만 무너뜨리면...
출동한 경찰 폭행…'민주당 김병욱 사건' 법학 사례집 실렸다 2024-04-03 10:34:18
△상황 설명을 요청하는 순경에게 욕설을 하며 멱살을 잡은 점 등에 비추어 '공무집행 방해죄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또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이 경찰 정복 차림이었으며, 김 의원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한 적도 없고, 욕설을 하며 바깥으로 나가려고 한 행위로 미루어 자신의 범죄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