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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튜브 시청시간 5년새 2배 급증 2024-03-04 18:40:42
데이터에 따르면 유튜브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4550만 명으로 집계됐다. 2위인 카카오톡(4519만 명)보다 30만 명가량 앞섰다. 유튜브는 작년 12월 4565만 명으로 카카오톡(4554만 명)을 처음 제쳤다.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격차를 점점 벌리는 모양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글로벌 연합군 띄운 SKT…개인 AI비서 성능 올린다 2024-03-01 00:57:06
창업자,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SK텔레콤과 퍼블렉시티는 글로벌 PAA 사업과 함께 생성형 검색엔진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AI 시장의 핵심이 될 PAA 영역에서 SK텔레콤의 역량을 높일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KT, AWS와 인공지능 협업 2024-02-29 18:49:31
고객은 AWS 홈페이지에서 프라이빗 5G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AWS 클라우드 기반의 프라이빗 5G 서비스가 AI,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과 결합하면 통신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네이버-삼성물산, 사우디 스마트 시티 개발 '맞손' 2024-02-28 18:09:01
통해 현지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물산은 리야드 메트로, 네옴 터널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양사는 전략적으로 사우디 시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공항, 쇼핑몰, 스마트시티 사업 등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인사】영남대 직원 2024-02-28 15:14:14
강이욱 ▲재무팀장 이승우 ▲장학팀장(건강관리센터 행정실장 겸직) 이혜영 ▲사회공헌지원팀장(ESG운영팀장 겸직) 최종은 ▲학생지원팀 부팀장 박희숙 ▲재산관리팀장 이병준 ▲산학연구행정팀장(학술진흥재단사무국 팀장 겸직) 이현철 ▲시설운영팀장(산학협력단 팀장 겸직) 주용출 ▲유학생팀장(한국어교육원 행정실장...
"5G 효율 높인다"…KT·LGU+ 신기술 공개 2024-02-27 18:16:49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새해 카운트다운 등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면 AI가 5G 장비 용량을 10기가바이트(GB)에서 20GB로 늘리는 식이다. 이들 기업은 MWC 2024의 AWS 전시 부스에서 이 기술을 시연했다. 향후 AI, 머신러닝 기반 클라우드 장비 자동화 기술 공동 연구도 하기로 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반지 끼면 건강 체크 된다고요?"…삼성 '갤럭시 링' 시선집중 2024-02-26 18:20:53
MWC 2024 현장을 찾았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에릭슨 등 글로벌 기업 부스를 돌아보며 AI,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을 체험했다. KB금융에서는 그룹 DT본부 담당 임원인 정진호 부행장, AI·데이터 담당 육창화 부행장 등 관련 임직원 30여 명으로 참관단을 꾸렸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과기부 차관들 '과학계 달래기'…"연구 현장과 더 소통" 한목소리 2024-02-26 17:54:22
으로 전환하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구자들이 혁신 R&D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도국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단기 현안에 매몰되지 않고 기초·원천 연구와 차세대 기술에 긴 안목으로 투자하면서 기관 간 칸막이를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강경주/이승우 기자 qurasoha@hankyung.com
넷플릭스, XR 기술로 K콘텐츠 경쟁력 강화 2024-02-26 17:52:08
있는 시설이다. VP를 쓰면 초록색 배경 앞에서 촬영한 영상에 컴퓨터그래픽으로 배경을 입히는 크로마키보다 제작 시간과 비용이 줄고 감독과 배우, 제작 스태프가 현장에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택배기사’ ‘D.P 시즌2’ 등 다양한 넷플릭스 작품에서 VP 기술이 활용됐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과기정통부, 올해 클라우드 산업 육성에 1219억원 투입…SaaS 중점 투자 2024-02-26 12:00:05
계획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AI기반정책관은 “클라우드는 AI 시대의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AI 일상화 시대에 산업·사회 전반의 클라우드 활성화를 촉진하고 국내 SaaS 등 클라우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