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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박민하, `야왕` 이어 `감기`에서도 모녀 호흡 2013-06-12 10:41:44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애 박민하 모녀 호흡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애 박민하, 야왕에서의 멋진 호흡을 한 번 더`, `수애 박민하, 잘 어울리는데`, `감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이 합류한 `감기`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현우...
[인터뷰] 김혜수 “‘직장의 신’ 열린 결말? 모종의 동질감이라 이해” 2013-06-04 08:40:04
오지호 씨나, 이희준 씨 둘 다 괜찮죠. 오지호 씨는 장규직처럼 철없지 않거든요. 성실하고 쾌할하고 남성성이 넘쳐요. 선천적으로 선하고 능동적인 사람이거든요. 또 이희준 씨 같은 경우는 신중하고 의지가 강해요. 이상적인 미덕을 많이 갖춘 사람이에요. 재능도 음성도 좋고. 하지만 캐릭터들이라면 무정한도 싫고...
올 여름, 남자들의 허전한 손목을 채워 줄 ‘잇 워치’ 2013-06-01 11:00:02
드라마 ‘직장의 신’의 이희준은 윈드브레이커와 하프팬츠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남자답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연우진과 컬러는 다르지만 디자인이 같은 시계를 매치해 스포츠웨어룩에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두 남자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나일론 밴드로 이루어져 있는 시계는 스틸...
김강우 하트, 배우들 뒤에서 장난스러운 모습 '귀여워~' 2013-05-27 21:13:24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현재 김효진, 주지훈, 이연희, 이희준, 고준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결혼전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김강우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이민호 토크콘서트, 이보다 더 팬을...
“대세는 순수 매력男!” 트렌디한 남자배우들의 스타일링 비법 2013-05-25 12:10:01
이희준과 연우진의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패션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마초남’, ‘상남자’ 스타일의 남자 배우들이 끈 인기를 끌었다. 그들은 가죽 재킷으로 시크하게 연출하고 콧수염이나 턱수염을 길러 그야말로 ‘남자’냄새 폴폴 풍기는 스타일을 고수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주지훈, 中 영화 <애정용의자>로 중화권 점령 시동! 2013-05-24 12:53:38
친밀감을 쌓고 활발히 활동을 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현재 주지훈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애정용의자’와 김강우, 김효진,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홍지영 감독의 새 영화 ‘결혼전야’ 촬영을 위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드라마 속 순수남, 이희준-연우진 스타일 따라하고 싶다면? 2013-05-24 11:19:21
이희준의 오피스 룩? 슈트는 `격식있게` 아이템은 `감각있게` 착한 직장 상사로 활약했던 이희준의 오피스 룩은 정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슈트 스타일링이다. 그처럼 품격 있는 완벽한 수트의 정석을 선보이고 싶다면 쓰리피스 슈트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클래식한 멋이 느껴지는 자첼의 사첼 백을...
[bnt시스루]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2013-05-23 19:11:47
절친 무정한(이희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내놓는가하면 '아부의 신'이지만 계약직 정주리(정유미)의 기획안을 살리기 위해 사장 앞에서 pt를 하지 않는 용기 있는 모습도 보였다. 김혜수와의 호흡도 괜찮았다. 제작발표회 당시 "제가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두손이 모아지는 선배가 두...
직장의 신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주연이었던 드라마 2013-05-22 21:09:54
뿐 아니라 정주리(정유미), 무정한(이희준), 금빛나(전혜빈), 계경우(조권), 고정도(김기천), 황갑득(김응수), 박봉희(이미도), 구영식(이지훈), 오지랑(송지인), 연다라(이소윤), 신민구(나승호) 등 모두가 직장의 신 마지막회까지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마치 직장인들이 매일 출근 도장을 찍듯 촬영장에 나갔다. 역할의...
직장의 신 종영소감 "이렇게 끝내기 싫은 드라마는 처음" 돌아와요 미스김 2013-05-22 17:04:28
제안도 나왔다. 무정한 역의 이희준이 "회사를 다녀본 적은 없지만 같이 한 회사의 팀이 된 것처럼 같은 목표를 위해 일한 것처럼 너무 정이 들었다"며 "못 헤어질 것 같으니 이 기회에 다 같이 한 회사에 들어가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한 것. 그들은 행복한 배우였다. 고정도 과장을 연기한 김기천은 "직장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