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 與 책임론…野는 '개딸' 득세 2024-04-21 13:13:43
전현희·이언주 전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다. 이들은 "최선을 다하겠다"(전현희), "주어진다면 제대로 해보고 싶다"(이언주),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박주민)는 말로 법사위원장직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반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은 당정은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다'는...
좌는 파랑, 우는 빨강…반으로 쫙 갈린 대한민국 2024-04-11 05:21:06
접전을 펼쳤으나 마포을(정청래), 중·성동갑(전현희), 광진을(고민정)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출구조사와 달리 권영세 용산 후보, 나경원 동작을 후보, 조정훈 마포갑 후보, 김재섭 도봉갑 후보 등이 당선됐다. 고민정 광진구을 후보와 남인순 송파구병 후보도 접전 끝에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
수도권 휩쓴 '파란 물결'…국민의힘은 서울서 의석 늘렸다 2024-04-11 02:44:36
마포을(정청래), 중·성동갑(전현희), 광진을(고민정)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 국민의힘은 용산에서 권영세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동작을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마포갑에서는 조정훈 후보가 지역구를 탈환했다. 서울 도봉갑에서는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가 안귀령 민주당 후보를 꺾고 깜짝 당선됐다. ◆경기·인천도...
서울 중·성동구갑 민주 전현희, 윤희숙 제치고 당선 확실 2024-04-10 23:53:03
서울 중성동갑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4시 기준 개표율 88.52% 결과, 전 후보는 51.6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 후보와 겨룬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는 48.32%를 기록했다. 전 후보는 윤 후보를 3676표차로 제치고 당선이...
한강·반도체 벨트는 민주당 우세…與는 낙동강벨트서 선방 2024-04-10 23:49:05
마포을(정청래), 중·성동갑(전현희)·을(박성준)에서는 개표 초반부터 큰 표 차이로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차지했다. 광진갑(이정헌)·을(고민정) 역시 민주당의 손을 들어줬다. ○경기·인천도 직전 총선과 비슷총 60석이 걸린 경기에서도 일찍부터 민주당이 승기를 잡은 곳이 적지 않았다. 이 시각 민주당은 50곳에서...
초반 앞섰던 윤희숙, 사전투표함 열리자 전현희에 뒤집혔다 [개표 현황] 2024-04-10 21:56:53
국민의힘 후보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희비가 엇갈렸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44분 현재 개표율 74.73% 기준 전현희 후보가 4만8306표(52.14%)를 얻어 4만4337표(47.85%)에 그친 윤희숙 후보를 앞서고 있다. 당초 개표 초반엔 윤 후보가 앞서나가며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는 이변을 연출하는...
추미애·박범계·이언주·최민희..'윤석열 저격수' 돌아온다[출구조사] 2024-04-10 20:58:35
집계됐다. 박근혜 정부 시절 야권의 입 역할을 했던 김현 후보도 국회에 재입성할 전망이다. 경기 안산을에 출마한 김 후보는 56.0%의 득표율로, 서정현 국민의힘 후보(37.6%)를 크게 앞섰다. 전현희 민주당 후보도 22대 국회 입성이 유력하다. 서울 중구성동갑 선거구에서 전 후보는 55.6%,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는...
수도권 접전지, 개표 초반 與 우세…윤희숙·이수정 국회 입성할까 2024-04-10 20:27:16
오후 8시 기준 2만2652표(53.32%)를 득표해 1만9828표(46.67%)를 득표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2824표 앞서고 있다. 현재 이 지역구의 개표율은 34.4%다. 경기 수원정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 역시 개표 초반 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이 후보는 1만8119표(53.77%)를 얻었다. 김준혁 민주당 후보는 1만5572표(46.22%)...
[속보] 중성동갑, 윤희숙 44.5% vs 전현희 55.6% [지상파3사 출구조사] 2024-04-10 19:02:20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