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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치·알리바예프 "FC서울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겠다" 2019-02-21 16:06:35
우즈베크 선수 제파로프에게 조언을 들었다며 "K리그가 빠른 축구를 하고 압박이 강하다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줬다"고 전했다. 이달에야 합류가 결정된 페시치는 서울의 2차 일본 전지훈련 후반에 합류했다. 알리바예프는 지난해 12월 영입이 결정됐지만 우즈베크 대표팀에서 아시안컵을 소화한 후 2차 전지훈련부터...
FC서울, 우즈베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 영입 2018-12-13 16:21:16
뛴 제파로프에 이어 팀의 두 번째 우즈베키스탄 선수이기도 하다. 알리바예프는 "제파로프가 서울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했기 때문에 우즈베크 축구 팬들도 FC서울을 알고 있다"며 "나도 FC서울에서 멋진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태용호 우즈베크전 특명 '아흐메도프·제파로프 막아라' 2017-09-05 04:06:01
제파로프도 경계 대상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파로프는 K리그 무대에서 5시즌을 뛴 터라 국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2010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제파로프는 5시즌(2010~2011년·2012~2015년) 동안 110경기에서 20골 16도움을 작성했다.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제파로프는 FC서울, 성남 일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4 15:00:05
체육-0021 09:17 '킬러' 이동국-'지한파' 제파로프…맏형들의 자존심 싸움 170904-0230 체육-0022 09:19 독일 축구대표팀이 원정 온 자국 관중 철저히 '외면'한 이유는 170904-0241 체육-0023 09:26 붉은악마 원정 응원단 '우즈베크 격파'에 힘 보탠다 170904-0286 체육-0024 09:52 1이닝...
[주요 기사 2차 메모](4일ㆍ월) 2017-09-04 14:00:00
[스포츠] - '킬러' 이동국-'지한파' 제파로프…맏형들의 자존심 싸움(송고) - 이종범 "감기약도 먹지 마라…아들에게 유일한 조언"(송고) -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린 전인지ㆍ루이스 엇갈린 희비(송고) - 양궁 월드컵 파이널 2연패 기보배, 11월 결혼 '겹경사'(송고) [동포ㆍ다문화] -...
한국 우즈벡전, 아메도프-제파로프 “은퇴 걸었다” 2017-09-04 10:11:11
세르베르 제파로프(34·FK 로코모티프 타슈켄트)도 “한국을 잘 안다”며 “꼭 이기고 싶다. 내 대표팀 경력에 러시아월드컵 본선무대가 포함됐으면 좋겠다”라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제파로프는 과거 FC서울과 울산 현대, 성남FC에서 선수생활을 해 한국선수들을 잘 안다. 이번 아시아최종예선에서는 9경기 중 7경기를...
'킬러' 이동국-'지한파' 제파로프…맏형들의 자존심 싸움 2017-09-04 09:17:10
수 있는 조커로서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이에 맞서는 제파로프는 2002년부터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15년 동안 A매치 통산 124경기(25골)를 뛴 베테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로도 두 차례(2008년·2011년)나 선정됐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파로프는 K리그 무대에서 5시즌을 뛴 터라 국내...
신태용호, 5일 자정 우즈베크와 운명의 최종 대결 2017-09-04 04:40:00
뛰었던 '지한파' 세르베르 제파로프(세파한)와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이고르 세르게예프(베이징)가 투톱 임무를 맡는다. 또 같은 중국 무대에서 뛰는 오딜 아흐메도프(상하이)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는 등 동아시아 축구에 익숙한 선수들이 우즈베크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즈베크전에는 현지에...
한국 축구 향후 4년, 5일 우즈베크와 단판 승부에 달렸다 2017-09-03 05:46:31
이고르 세르게예프(베이징 궈안)와 세르베르 제파로프(세파한FC)를 내세웠고, 중앙 미드필더는 오딜 아흐메도프(상하이 상강)를 출전시켰다. 세르게예프와 아흐메도프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동아시아 전문가'다. 두 선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한국 수비수들과 많이 만나며 한국 축구의 성향을 오랜...
[리뷰] 삐걱거리는 슈틸리케호, 잃어버린 자신감 되찾아야 한다 2016-10-17 06:22:12
왼발잡이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와 공격형 미드필더 사르도르 라시도프의 플레이 스타일을 일찍부터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11월 11일로 천안에서 개최되는 캐나다와의 평가전이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의 A조 상대팀 중에서 가장 서구적인 스타일의 측면 공격을 펼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