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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의 위엄…1년 쉬었는데 1,208억원 수입 2022-08-27 17:22:35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천71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지난해 US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2천110만 달러로 6위에 올랐고 7∼10위는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1천930만 달러), 니시코리 게이(일본·1천320만 달러), 비너스 윌리엄스(미국·1천200만 달러),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천90만...
최근 1년간 1208억원 벌었다…최다 수입 테니스 선수는? 2022-08-27 13:19:28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140만달러로 4위, 윔블던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710만달러로 5위에 올랐다. 이밖에 에마 라두카누(영국·2110만달러),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1930만달러), 니시코리 게이(일본·1320만달러), 비너스 윌리엄스(미국·1200만달러),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090만달러)가 6~10위...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종합) 2022-08-26 01:04:57
테니스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US오픈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슬프게도 US오픈 출전을 위해 뉴욕으로 여행할 수 없게 됐다"며 "좋은 신체 상태와 긍정적인 정신을 유지하면서 다시 (대회에서) 경쟁할 기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조코비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US오픈 불참 2022-08-26 00:20:25
통신은 "백신을 맞지 않은 조코비치는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예상했던 대로 US오픈 불참을 선언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코비치는 지난 14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에도 불참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호주오픈에 참석하기 위해 멜버른까지 갔지만, 백신 미접종으로...
이 조합 실화?…나달·조코비치·머리·페더러, 한팀으로 출전 2022-07-23 16:46:52
2019년에는 나달과 페더러만 출전했고, 2018년에는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나왔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고, 2021년의 경우 `빅4`가 모두 불참했다. 2017년에는 페더러-나달, 2018년은 페데러-조코비치가 복식 조를 이루는 보기 드문 장면도 나왔다. 올해 대회 유럽 팀 단장은 비에른 보리(스웨덴), 월드 팀...
[천자 칼럼] 스포츠 스타들의 식단 2022-07-13 17:31:06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세르비아의 전사’ 노바크 조코비치(35)는 188㎝의 큰 키에도 77㎏의 몸무게를 유지한다. 비결은 식단이다. 20대 때 경기 중 라커룸에서 구토하고 패한 그는 밀가루 주성분인 글루텐 소화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글루텐프리’ 음식과 함께 생선, 닭고기 외에는 육류를 섭취하지 않...
'윔블던 4연패' 조코비치…"그는 신과 같아" 2022-07-11 17:23:26
결승전에는 키리오스가 나섰다. 2017년 두 차례 맞대결에서 조코비치를 누른 적이 있는 키리오스는 시속 210㎞를 넘나드는 강서브를 앞세워 1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2세트부터 조코비치 특유의 무결점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3세트를 내리 따냈다. 경기를 마친 뒤 키리오스는 조코비치에 대해 “그는 조금 신과 비슷하다(He’s...
'무결점' 조코비치, 윔블던 4연패 달성 2022-07-11 10:52:02
피트 샘프라스(51·미국)와 같은 기록이다. 조코비치는 2011년 첫 우승 이후 2014년, 2015년 연달아 우승했고 2018년부터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이뤘다. 윔블던 남자 단식 4연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연속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41·스위스) 이후 1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조코비치는 "내가 네 살,...
윔블던 14세부 초대 우승자는 韓 조세혁 "4강이 목표였는데…" 2022-07-11 07:36:50
14세부 유럽 투어링팀에 선발된 유망주다. 이는 ITF가 그랜드 슬램 선수 발전 기금을 활용해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남자 단식 결승은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윔블던 남자 단식 4연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연속 정상에 오른 로저...
[게시판] LGU+,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 독점 중계 2022-07-10 09:00:04
독점 중계한다. 윔블던에서만 6차례 우승을 차지한 노바크 조코비치와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또, LGU+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 대상 시상식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후원사로 참여해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