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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박민영, 경찰서 잠입…짜릿한 콤비플레이 2015-01-26 16:33:00
되는 박민영(채영신)의 활약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지창욱은 경찰 제복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한 손에 파일 홀더를 들고 자연스럽게 사무실로 진입해 감쪽같이 경찰들을 속이고 있다. 업무를 보는 것처럼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질 듯 보는 지창욱의 모습은 그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힐러` 지창욱·박민영, 달달한 백허그 현장 포착 "조금만 더 가까이" 2015-01-26 14:55:13
스틸컷이 공개됐다. 서정후(지창욱 분)는 채영신(박민영 분)을 뒤에서 감싸듯 꼭 끌어 안아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밀착 포옹한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영신을 향한 사랑이 담뿍 담긴 정후의 다정하고도 애틋한 손길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힐러’ 제작진은...
‘힐러’ 지창욱-박민영, 달달 백허그 포착 ‘로맨스 가속화’ 2015-01-26 09:26:00
앞서 서정후와 채영신은 애절한 눈물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상황.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서정후와 채영신의 핑크빛 무드가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힐러’ 제작진은 “지창욱과 박민영이 무르익은 호흡으로 실제 연인 같은 로맨틱한 장면을 그려냈다. 물...
‘힐러’ 지창욱-박민영, 달달 백허그 포착 ‘설렘 가득’ 2015-01-26 08:40:16
만든다. 앞서 서정후와 채영신은 애절한 눈물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상황.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서정후와 채영신의 핑크빛 무드가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힐러’ 제작진은 “지창욱과 박민영이 무르익은 호흡으로 실제 연인 같은 로맨틱한 장면을 그려냈다. 물...
`힐러` 지창욱-박민영, 눈물 키스신 메이킹 영상 `꼭 끌어안고 체온 나눠…` 2015-01-23 16:00:05
이날 촬영된 장면 중,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침대 포옹신은 얼음장처럼 찬 촬영장의 리얼함이 200% 반영됐다. 야외 못지 않게 추운 촬영장에서 두 배우는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체온을 녹여주는 훈훈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달궜다. 이에 대해 `힐러`의 제작진은 "오랜 촬영 시간에도 지친 기색없이 몰입하는...
‘힐러’ 지창욱-박민영, 눈물키스 비하인드 영상 공개 2015-01-23 15:12:00
장면 중,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침대 포옹신은 얼음장처럼 찬 촬영장의 리얼함이 200% 반영됐다는 전언이다. 야외 못지않게 추운 촬영장에서 두 배우는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체온을 녹여주는 훈훈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달궜다. ‘힐러’ 제작진은 “오랜 촬영 시간에도 지친 기색 없이 몰입하는 두...
`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아련한 키스 시청자들 `감동` 2015-01-21 17:54:28
정체를 알게 된 채영신까지 다칠까봐 일부러 밀어냈다. 서정후가 "내가 누군지 모르냐. 내가 널 다치게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영신은 서정후를 끌어안으며 "보내지마. 그러지마"라고 말했다. 서정후는 채영신의 품에서 참아온 눈물을 보였고 곧 채영신은 서정후에게 입을 맞추며 마음을 전했다.(사진=KBS2...
힐러 지창욱 박민영, 밀착 셀카에 이어 `눈물의 키스`까지 2015-01-21 16:46:12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지창욱 분)와 채영신(박민영 분)은 눈물의 키스를 통해 그 동안 참았던 감정을 드러냈다. 영신이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 정후를 그리워하자, 조민자(김미경 분)는 영신의 진심을 확인하고 정후가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준다. 영신은 민자가 알려준대로 정후를 찾아가고, 찾아간 곳에서...
`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 확인 "나 보내지마" 2015-01-21 15:13:49
눈물의 입맞춤을 나누는 서정후(지창욱 분)와 채영신(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극중 영신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 박봉수(서정후, 지창욱 분)를 걱정하고 그리워했다. 그러던 중 잠적한 정후가 염려된 조민자(김미경 분)가 영신을 찾아왔고, 정후에 대한 영신의 진심을 확인한...
`힐러` 지창욱-박민영, 뜨거운 눈물의 입맞춤...`서로의 사랑 확인` 2015-01-21 14:25:42
`서정후`라며 채영신을 밀어냈다. 이에 채영신은 "나 보내지 마라. 날 보내면 넌 평생 울거다"라며 서정후를 붙잡았다. 이어 서정후는 "널 다치게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채영신은 "아니, 넌 날 다치게 하지 않아. 절대로"라며 서정후를 끌어안았다.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서정후와 채영신은 눈물을 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