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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HDC현산, 아파트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 협력 2024-03-27 16:28:27
브랜드인 'ADT캡스'의 무인 경비 서비스를 통한 치안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또 아이파크 입주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홈 보안 설루션 '캡스홈'을 포함한 각종 보안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특히 캡스홈을 설치한 가구는 인공지능(AI) CC(폐쇄회로)TV를 통해 현관문 앞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
대통령실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전공의 국가책임제' 추진" 2024-03-27 11:28:40
분야를 안보·치안과 같은 헌법적 책무를 수행하는 수준으로 우선순위로 끌어올려 국가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예산을 '의료 개혁 5대 재정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밝힌 의료 개혁 5대 재정사업은 전공의 수련 국가 책임제, 지역 의료 발전 기금 신설, 필수 의료...
[속보] 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과감한 투자 필수" 2024-03-27 11:13:18
"윤석열 정부는 앞으로 의료 분야를 안보·치안과 같은 헌법적 책무를 수행하는 수준으로 우선순위로 끌어올려 국가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필수 의료' 지원이 처음으로 재정투자 중점 분야에 포함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을 보고받은 뒤 보건의료...
"우리 아파트가 달라졌어요"…단지 내 안전의 놀라운 변화 2024-03-27 10:19:22
치안을 강화한다. 단지 곳곳에 설치된 SOS 비상벨과 화재 감지기가 긴급 상황을 알리면, ADT캡스 대원이 직접 출동하거나 119 화재 신고를 신속히 지원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또, AI CCTV가 탑재된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하여 단지 내 보안 사각지대를 24시간 관제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이파크 입주민...
치안 악화에…아이티 체류 한국인 2명 헬기로 피신 2024-03-27 06:12:47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주 최빈국으로 꼽히는 아이티에서는 2021년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혼란이 거듭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갱단 폭력에 따른 치안 악화와 빈곤 속에 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이다. 아이티에는 포르토프랭스와 북부 카라콜 지역...
'교민 2명 피신' 아이티 치안 상황은…"도심 살벌·월경은 수월" 2024-03-27 04:36:56
피신' 아이티 치안 상황은…"도심 살벌·월경은 수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육로 이동 자유로워"…수도권 갱단 여전히 활개 유니세프 "어린이 12만5천여명 굶주림에 생사 위태로워" 경고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갱단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우리 교민 2명이 처음으로 이웃...
'갱단 폭동' 아이티서 한국인 2명 헬기로 피신 2024-03-26 22:06:49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주 최빈국으로 꼽히는 아이티에서는 2021년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혼란이 거듭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갱단 폭력에 따른 치안 악화와 빈곤 속에 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이다. 아이티에는 포르토프랭스와 북부 카라콜 지역...
[속보] '치안 악화' 아이티에서 한국인 2명 헬기로 철수 2024-03-26 22:02:10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예산 같이 짜자"…尹, 의료계에 파격 제안 2024-03-26 21:21:45
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분야를 안보나 치안 등 국가 본질 기능과 같은 반열에 두고 판단하겠다고도 했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을 발표하면서 필수의료 지원을 처음으로 재정투자 중점 분야에 포함했다. 윤 대통령은 일부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와의 대...
윤석열 대통령 "예산 편성에 의료계 참여" 2024-03-26 21:19:02
“보건의료 분야를 안보·치안 등과 같은 반열에 두고 과감한 재정투자를 하겠다”며 “정부와 의료계가 하루빨리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야 보건의료 분야 재정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년 예산 편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충북 한국병원 의료진과 만난 자리에서 “보건의료 분야 예산 규모가 정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