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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영호남 가야사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열려 2017-07-13 16:15:45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최완규 원광대 문화인류학부 교수가 '백제 유적의 보존과 활용 사례로 본 가야사 복원방안', 남재우 창원대 사학과 교수가 '올바른 가야사 복원을 위한 경남의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도는 이 날 세미나에서 기존 신라·백제 연구·복원 사례를 살펴보고, 앞으로 올바른...
"與, 국민의당 등 野와 정책으로 손잡아야"…협치 토론회 2017-07-10 14:00:07
협치나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국민대통합정부가 아니라 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4당 연대가 정책연대로 힘을 모은다면 웬만한 국정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한국당도 반성한다. 집권당 시절 야당과 협치를 제대로 못 했다. 청와대 눈치를 보는 당 운영이 없었다고 부인하기...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해 해외 한국어 공교육 강화해야" 2017-07-07 11:54:59
민족 통합에 직결되는 주요한 인적 자산이므로 이들을 발굴, 육셩, 유치해 환류(環流)하도록 하는 것은 국가적·민족적 미래 과제"라고 역설했다. 나삼일 대전대 교수는 "한국어 교원들은 대학의 학부나 다른 기관 교원에 비해 낮은 강사료를 받고 있고 대부분 6개월 계약의 비정규직인데도 수업 이외에 교재 개발이나 학행...
과학기술연차대회 개최…"4차 산업혁명 대응에 힘 모아야" 2017-07-07 11:26:47
=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와 함께 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외 과학기술인 1천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포용적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2017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를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출범할 대통령 직속 4차...
'김상곤표 대학개혁' 탄력받나…국립대 총장들, 지원 확대 촉구 2017-07-05 08:02:29
발맞춰 국·공립대 통합네트워크 방안 및 재정 지원 확대, 자율성 보장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병문 전 전남대 총장은 지난 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거점국립대학의 역할과 발전방향' 포럼에서 "거점국립대는 대학원 중심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지역중심국공립대는 학부 위주...
"변해야 산다"…4차산업혁명·취업난에 '간판' 바꾸는 대학들 2017-07-02 09:30:00
계획이다. 학과를 통합해 단과대를 출범시킨 사례도 있다. 한양대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전공과 컴퓨터 전공으로 나뉜 두 학과를 통합해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를 만들었다. 서울의 한 대학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대학교육도 융·복합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대학 교육과정이 기업의 인재상에 따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1 08:00:07
22:17 유럽통합·여성인권 '거목' 佛 정치가 시몬 베이유 타계(종합) 170630-1006 외신-0206 22:18 日수의학계, 사학스캔들 덮으려는 아베 '학부 추가신설'에 반대 170630-1008 외신-0207 22:19 유엔 "시리아 화학공격 물질은 사린"…美, 공격주체 확인 촉구(종합) 170630-1010 외신-0208 22:22 케냐 대선...
[통일 심포지엄] 한용섭 "軍 이기주의로는 국방개혁 안돼" 2017-06-29 16:13:30
= 한용섭 국방대 군사전략학부 교수는 29일 문재인 정부가 군을 넘어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국방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통일부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 주제발표에서 노무현 정부 시절 국방개혁에 관해 "군인들이...
[하반기 달라지는 것] ② 국립박물관 개관시간 오전 9시→10시 2017-06-29 13:00:26
학부 내에서 전공을 이수해야 하는 의무가 없어지고, 소속 학과 전공이나 연계·융합·학생설계전공 중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교는 기존의 '연계전공'을 발전시킨 융합전공을 동일 학위과정 간 모든 학과 사이에서 개설할 수 있고, 국내 대학뿐 아니라 국내·국외 대학의 융합전공 개설도 가능해진다. ▲...
정운찬 "최저임금 5년 시한 두고 끌어올려야" 2017-06-29 09:30:01
통합 정책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최저임금 인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저임금을 꾸준히 인상함과 동시에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근로감독 강화 등 노동시장 정상화 노력도 더는 늦춰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정 이사장은 "최저임금 인상이 한계 중소기업 고용을 줄여 저소득층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