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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대통령 비서실장과 총리, 당이 추천해야" 총선후 여당에 쇄신방향 제시해 눈길 2024-04-21 10:22:37
지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당은 총선 참패 후 당지도부 탓, 영남 탓 등 여러가지 원인을 얘기하고 있는데 ‘잘 되면 내 탓이고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을 돌아보자“며 제안을 내놨다. 이 지사는 먼저 당협위원장에 대해 "보따리 장수가 아닌 붙박이 직업인으로 그 지역 큰 일꾼이 맡아야 한다"며...
"실적발표 슈퍼위크"…불확실성 키울까, 잠재울까 [주간전망] 2024-04-21 08:00:01
23일, 페이스북 운영 회사 메타플랫폼스는 2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25일에 각각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사업을 하는 플랫폼 회사들로, 향후 반도체 수요의 방향성을 가늠할 힌트를 줄 수 있다. 이외에도 비자·펩시코(23일), 퀄컴·IBM(24일), 인텔·머크·캐터필러(25일), 엑슨모빌·셰브론(26일)...
한국서 잘 나가는 4대 빅테크…매출 9조원·영업익 6천억대 2024-04-21 05:31:00
약 204억원으로 네이버의 4%에 그쳤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MAU 3천99만4천500명을 보유한 메타의 국내 법인 페이스북코리아는 작년 법인세 비용이 50억7천863만원으로 네이버에 비해 1%에 불과했다. 이는 같은 외국계 유한회사인 애플코리아의 법인세 비용이 2천6억4천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로 뛴 것과는...
나경원 "당선 확정 전까지 신중하자던 딸…늘 나의 선생님" 2024-04-20 19:33:59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22대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하고 딸과 함께 웃는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 우리 딸은 아침부터 재잘댄다. 올해 장애인 친구들과 하는 앙상블의 특수학교 방문일정을 어떻고, 다니는 직장의 근로지원쌤은 어떻고"라며 "선거가 끝났으니 엄마가 본인에게 시간을 쬐금은 내어 줄 책무가 있다는...
"文 앞잡이, 철부지 초년생"…한동훈 때리는 홍준표의 속내 [정치 인사이드] 2024-04-20 17:00:01
페이스북에서 연일 한 전 위원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번 총선 참패 원인은 한 전 위원장의 역량 미달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동훈이 대권 놀이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 "전략도 메시지도 없는 철부지 정치 초년생,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병사",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그래픽] 이스라엘-이란 충돌 상황 2024-04-20 10:22:21
상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원형민 기자 =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재보복 공격을 가할 때 전투기를 동원해 미사일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與 낙선자들 "집단 지도체제로 대통령실 견제 강화해야" 2024-04-19 18:45:20
이날 권영진 당선인(대구 달서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때만 되면 영남에 와서 표 달라고 애걸복걸하고, 무슨 문제만 생기면 영남 탓을 한다. 수도권과 충청에서의 패배가 왜 영남 탓인가”라고 적었다. 당대표 선거 방식(당원 100%)에 민심을 반영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도권 의원 대다수가 찬성하는 반면 영...
AI 챗봇이 인스타서 이미지 생성 2024-04-19 18:04:04
메타플랫폼스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와츠앱 등 자사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인공지능(AI) 챗봇을 적용했다. 이 챗봇을 이용하면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18일(현지시간) AI 챗봇인 ‘메타 AI’를 공개하고 SN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다이어트 약 맞고 임신 성공했다"…쏟아진 후기 2024-04-19 17:52:05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에는 '오젬픽으로 임신했다'는 그룹이 만들어져 600명 이상의 회원이 모이기도 했다. 3만 6000명의 팔로워를 지닌 한 유명 인플루언서도 "과거 2번의 유산과 사산을 겪고 임신이 어려웠는데 3개월간 오젬픽을 투여했더니 임신했다"라며 "현재 임신 3개월로 태아는 무사하다"고 밝혀...
"동네 마트 협상이냐"…의사들, '증원폭 조정'에도 반발 2024-04-19 17:40:07
언사가 나왔다. 주수호 전 의협 회장은 페이스북에 "기껏 생각한다는 게 허수아비 총장들 들러리 세워 몇백명 줄이자는 거냐"며 ‘원점 재검토’ 요구를 이어갔다. 의대 교수들 역시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관계자는 "증원이 어떤 데이터에 근거해 나온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있지 않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