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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세림고 보충학습 영상 공개... 비주얼 케미 '감탄' 2020-10-30 16:24:00
입담을 쏟아내는 이도현(고우영 역), 노정의(홍시아 역), 려운(홍시우 역), 황인엽(구자성 역), 오소현(전보배 역), 류다빈(황영선 역)의 모습이 담겨 광대를 자동 승천하게 한다. 이어 특별 게스트로 어린 다정 역의 한소은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소은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홍대영보다 최연소 아나운서의...
'18어게인' 이도현, 김하늘과 데이트…두 번째 입맞춤 2020-10-28 11:15:13
딸 홍시아(노정의 분)도 같은 고민에 휩싸였다. 절친 전보배(오소현 분)의 귀띔대로 고우영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정작 이들 모녀를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 고우영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정다정과 홍시아의 싸늘한 기류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고우영은 고덕진(김강현 분)의...
'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 위한 입수→달콤 키스까지 '일편단심 직진 매력' 2020-10-28 08:10:00
혼란스러워졌다. 동시에 홍시아(노정의 분) 또한 우영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기 시작했고, 우영에게 선을 긋고자 쌀쌀맞게 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시아는 우영에게 자신을 좋아하냐 물었고, 오해 해소와 함께 시아에게 좋은 친구로 인정받아 행복해하는 우영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18 어게인' 김하늘, 이도현과 입맞춤 후 혼란..."쟨 학생이고 난 학부모야" 2020-10-28 01:10:00
만나 그간 홍시아(노정의)를 잘 챙겨준 것에 고마워했다. 이에 고우영은 "혹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느냐"고 물었고, 정다정은 "너 보면 예전 생각이 난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우영이 "내가 대영 아저씨를 닮아서 싫냐"고 묻자 "싫기는, 어떻게 그러느냐. 미안한 사람한테"라고 답했다. 정다정이 반달을 보며...
'18 어게인' 김하늘X이도현, 애틋 입맞춤 엔딩 '설렘 폭발' 2020-10-27 09:36:00
세림고에서는 홍시아(노정의 분)를 좋아하는 서지호(최보민 분)와 구자성(황인엽 분)의 희비가 갈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성은 우영이 시아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척하며 시아가 공개 고백을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자, 이를 사실로 믿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레나데와 함께 고백을 했다....
'18 어게인' 이도현, 노정의 사수... 최보민과 야구장 데이트 경계 2020-10-26 22:45:00
어게인’에서는 서지호(최보민 분)과 딸 홍시아(노정의 분)의 야구장 데이트 뒤를 밟는 고우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시아는 서지호와 야구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버스에 올랐다. 뭔가 뒤에서 자기를 바라보기 있다는쎄한 느낌을 받은 홍시아는 뒤를 돌아봤고, 고우영은 버스 뒷 자리에서 홍시아가 자신을...
'18 어게인' 황인엽, 노정의 향한 공개고백 현장 포착 2020-10-26 16:15:00
역)이 노정의(홍시아 역)에게 고백하는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마이크를 들고 노정의에게 다가서는 황인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윽고 황인엽은 모두의 환호 속에 노정의에게 꽃다발을 건네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특히 그 어느때보다 달콤하고 조심스러운 황인엽의 표정이 보는...
빛의 흐름 내밀히 포착한 실경산수의 멋 2020-10-25 16:55:04
고택의 감나무에 매달린 홍시들이 탐스럽다. 기와지붕 뒤로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산색이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한국화를 그리는 이상표 작가(61)의 풍경화 ‘고택의 가을’이다. 이 작가의 첫 개인전 ‘길, 고향산천, 그리고 여행’이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서초구 효령로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의...
‘18 어게인’ 이도현-최보민, 위하준-노정의 다정한 셀카타임에 질투 폭발 2020-10-25 14:10:00
지난 방송에서는 서지호(최보민 분)가 홍시아(노정의 분)을 챙기는 고우영(이도현 분)의 마음을 오해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이 시아의 아빠인 줄은 추호도 모른 채 우영의 부성애를 호감으로 착각한 것. 더욱이 우영은 시아를 아무에게도 줄 수 없다는 듯 완고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18 어게인' 윤상현, 위하준 향한 김하늘 미소에 씁쓸한 발걸음…'가슴 아릿' 2020-10-21 07:56:00
깨어난 대영은 다정과 쌍둥이 남매 홍시아(노정의 분), 홍시우(려운 분)와 애틋하게 재회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결국 잠에서 깨어난 우영은 멍하니 앉아 눈물을 떨궈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후 우영은 다정을 향한 짙은 그리움에 휩싸였다. 세림고 축제 당일 우영은 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