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14년 만에 등록금 인상…"래커칠과 무관" 2025-01-24 14:13:14
동덕여대가 14년 만에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24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지난 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학부 등록금을 4.2% 올리기로 했다. 동덕여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등록금을 동결해왔다. 지난 2011년 등록금을 올린 뒤 2012∼2014년 낮춘 바 있어 인상 조치는 14년 만이다. 이번...
'친한계' 이탈했던 진종오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간다" 2025-01-24 14:10:0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재등판이 가까워졌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친한계 전선'을 이탈했던 진종오 의원이 한 대표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에 한 전 대표는 진 의원의 양 어깨에 두 손을 올리고...
'김어준 저장소' 팔로우한 문형배, 과거 발언 재조명 [이슈+] 2025-01-24 14:02:04
국민의힘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을 향해 '공정성' 우려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문 대행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부장판사 시절부터 트위터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해 온 문 대행이 '대통령 탄핵 심판'이라는 책임을 맡게 되면서, 그의 과거 남긴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24일 정치권에...
지지율 역전당하자…민주당 내 이재명 체제 비판 목소리 2025-01-24 13:41:54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가 최근 이재명 대표 체제를 연일 비판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도 당 지지율이 여당에 따라잡힌 것은 물론, 차기 대권 경쟁에서도 이 대표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면서 비명계가 목소리를 키우는 것이다....
경찰 조사받은 송민호…"정당하게 복무했다" 2025-01-24 13:31:48
사회복무요원 시절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2)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씨를 불러 조사했다. 송씨는 4시간가량 이어진 조사에서 "정상적으로 복무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김정은 똑똑한 남자, 다시 연락해볼 것" 2025-01-24 12:30: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해 이날 2차 방영분이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다시 연락을 취해보겠느냐(reach out)'는 질문에 "그렇게 할 것"(I will)이라고 답했다....
마약 투약 '당했다'는 女 아나운서, 검찰 송치 2025-01-24 12:08:07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던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됐다. 김씨는 필리핀 현지에서 강제로 마약 흡입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해당 증거로는 강제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계는 마약류...
보이스피싱 수거책, 몰랐어도 처벌되는 이유 2025-01-24 11:25:00
여전히 다양한 유형의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는 ”해외에서 A씨의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되어 범죄에 사용되었다“며 범죄에 연루된 상황이니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출금해 직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A씨는 6차례에 걸쳐 현금...
민주당 "이재명, 재판 지연한 적 없다…검찰이 시간 끌어" 2025-01-24 10:59:36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지연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재판 지연을 한 사실이 없다. 1심 재판 당시 지연은 오히려 검찰이 했다"며 "검찰은 1심에서...
임종석 "친명 색깔만으로 국민 과반 신뢰 얻기 어려워" 2025-01-24 10:45:13
親문재인(친문)계 핵심인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親이재명(친명) 색깔만으로는 국민 과반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한 차례 또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임 전 실장은 24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표 혼자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다. 이제 한 손은 탄핵을 마무리하고 다른 한 손은 국민의...
尹탄핵, 찬성 59%·반대 36% [갤럽] 2025-01-24 10:36:0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여론이 답보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24일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p(포인트) 오른 59%, 반대와 전주와 같은 36%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응답 거절은 6%다....
대외경제현안 간담회 주재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2025-01-24 10:10:59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국 트럼프 정부 정책 동향 점검 및 대응방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안경을 만지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국 트럼프 정부 정책 동향 점검 및 대응방향을 위한...
한동훈, 등판 고민?…김경율 "오늘 '잘 지내죠' 문자 왔다" 2025-01-24 10:06:43
조기 대선 가능성이 열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재기 시점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한 전 대표의 재등판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신호가 나왔다. 한 전 대표가 설 연휴가 끝난 뒤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친한계 인사인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3일 저녁 CBS 라디오에 출연해 "오늘 한 대표가 저한테...
국민의힘 41% vs 민주당 33%…오차범위 밖 격차 [케이스탯리서치] 2025-01-24 10:06:31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는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물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41%, 민주당 33%였다. 양당 격차는 8%포인트로,...
추경호 "공수처, 혈세 낭비 그만하고 문 닫는 게 답" 2025-01-24 09:52:30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혈세 낭비 그만하고 문 닫는 게 답"이라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은 이미 공수처 자료는 쓰지 않겠다고 이야기해 온 만큼 지난 51일간 공수처가 남긴 것은 무능과 정치 수사쇼 뿐이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권성동 "이재명이 기업 위해?…스토커의 사랑 고백 같아" 2025-01-24 09:36:08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실용주의', '친기업' 노선을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날 기자회견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줄도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까지 이 대표와 민주당이 보여준 정책 노선과 완전히 반대되는...
11세 아들 둔기로 때려 죽였는데...학대살해 적용 못해 2025-01-24 09:18:22
11살 아들을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가 학대살해가 아닌 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인천시...
'N번방 3배' 성착취 사건...총책 신상 공개될까 2025-01-24 09:10:27
텔레그램에서 약 5년간 미성년자 159명 등 234명을 성착취한 일당의 총책이 2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일명 '목사' A(33)씨를 이날 범죄단체조직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오전 8시 33분께 성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범행...
김값 '금값' 됐던데...산지 양식 어민들 '눈물' 2025-01-24 07:32:33
서민들의 대표 반찬인 김 가격이 고공 행진하는 와중에 산지에서는 마른김 원료인 물김을 폐기하고 있다. 물김 가격이 곤두박질쳐 양식 어가가 생산비도 못 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해 들어 바다에 버려진 물김은 3천t(톤) 규모다. 마른김과 조미김 가격이 지난해 급등하면서 지난 5월 CJ제일제당에 이어 동원F&B가...
"아이 설빔 주의보"...유해물질 '범벅' 2025-01-24 06:31:57
중국 쇼핑 플랫폼 알리에서 판매한 설맞이 어린이용품 9종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 서울시는 어린이 한복 7종, 장신구 5종, 완구 1종에 대해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어린이용 한복 5개 제품의 pH와 폼알데하이드는 국내 기준치를 초과했다. 여아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