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4월 분양 예정 2026-03-18 11:32:08
울산 도시철도 시대를 열어갈 1호선 트램이 최근 제작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위한 63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도시철도 1호선은 신복교차로에서 무거삼거리, 공업탑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총연장 10.85㎞ 구간의 무가선 방식 노선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총 9편성이 제작, 투입될 예정이다.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 승차 정원은 245명(최대 인원 305명)이며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다.이렇게 도시철도 1호선 트램이 본격화되고 올해 하반기 착공, 2029년 개통이라는 구체적인 목표 청사진이 나오면서 1호선의 기점인 신복교차로 일대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개발사업까지 추진되면서 이 일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울경을 30분대 생활권으로 묶게 될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개발사업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의를 통과했다. KTX울산역에서 시작해 양산 웅상, 부산 노포까지 47.6km를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31년 개통
미니멀 디자인 ‘헤르마’, 효민 인스타서 소개…블랙 컬러 백팩 주목 2026-03-18 11:28:02
가수 효민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 가방이 패션 팬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사진 속 효민은 블랙 컬러 백팩을 스타일링하며 자연스러운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정제된 실루엣이 드러나며, 온라인에서도 가방 브랜드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효민은 해당 브랜드의 백팩뿐 아니라 카바스백과 쿠아 토트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하며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헤르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소재 중심의 미학을 강조하는 브랜드다. 장식적인 요소보다는 가방의 구조와 균형, 그리고 가죽 소재의 질감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헤르마는 이미 여러 배우들의 착용으로도 알려져 있다. 배우 이민정이 착용한 벨트 버킷백과 카바스백, 배우 최강희와 조여정이 들었던 쿠아 토트백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효민의 SNS 사진을 계기로 다시 언급된 헤르마는 절제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최근 패션 시장에서 나타나는 콰이엇 럭셔리 흐름과 맞물린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하나은행, AI로 기업 대출 심사…신용평가 시스템 도입 2026-03-18 11:23:28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기업 대출 심사에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하나은행은 기업금융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개발해 모든 영업점에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또 의무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외감 기업'과 그렇지 않은 '비외감 기업' 모두의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위한 기업 지표 분석과 의견 작성에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심사의견 초안을 약 10초 만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연간 약 7만 건에 달하는 외감·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업무에서 약 2만 7천 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하나은행 AI데이터전략부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은 하나은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델로, 은행 내부 부서 협업을 통해 실제 여신 전문가들의 평가 가
“2025년 투자왕은 바로 나”…키움증권, 키움 영웅결정전 시상 2026-03-18 11:20:20
키움증권 대표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결정전’의 수상자가 결정됐다.1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신당동옥이’(수익률 272%), 해외주식 부문 1억 대회는 1위 ‘식후땡’(수익률 466%)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패와 상금, 4위부터 10위까지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됐다.키움 영웅결정전은 월별 영웅전 입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실전투자대회다. 국내주식 부문에 7711명, 해외주식 부문에 679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7주간 진행됐다. 수익률 대회와 수익금 대회수상자에게 총 6억원 규모 상금을 지급한다.대회 기간 최고 수익률은 468.41%로 ‘국내주식 1천 대회’ 1위 ‘긍정의힘123’이 차지했다. 해외주식 부문 최고 수익률은 465.61%를 기록한 ‘해외주식 1억 대회’ 1위 ‘식후땡’이다.수익금 대회인 슈퍼고래전은 자산 구간 없이 국내 1위, 해외 1위에게 상패와 상금을 지급한다. 국내 슈퍼고래전은 필명 ‘샴푸의요정’이 총 수익금 18억605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해외 슈퍼고래전은 필명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80만원씩"…기본소득 지급 시작 2026-03-18 11:19:59
전북 무주군이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무주군은 모든 주민에게 반기별 40만원씩, 연간 총 80만원이 지역화폐인 무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신청자 2만1천725명에게 총 86억9천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20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90일 이내에 군내 소상공인 점포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군 단위 최초로 순수 군비로 추진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 184억원이 재원으로 활용된다.노창환 부군수는 "기본소득은 2028년부터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대비하고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이노그리드-뱅크웨어글로벌 '맞손'…공공·금융 AX 시장 공략 2026-03-18 11:17:51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가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뱅크웨어글로벌(대표이사 이은중)과 공공·금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노그리드는 서울 본사에서 뱅크웨어글로벌과 ‘AI·코어뱅킹·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와 뱅크웨어글로벌 이은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공공·금융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공공과 금융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 및 금융 분야의 사업 제안부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특히 이노그리드의 공공 클라우드 솔루션 경쟁력과 뱅크웨어글로벌의 금융 특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AI·API·ERP 사업 ▲금융부문 AI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구
"문화·공연계도 AI·IT 열풍"…라이브 배우와 버추얼 동물 캐릭터가 함께, XR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2026-03-18 11:14:41
XR·버추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IP <닥터 두리틀>이 새로운 가족 공연 모델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에이뉴프로덕션이 개발 중인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은 라이브 배우와 버추얼 동물 캐릭터가 함께 무대에 등장하는 공연 콘텐츠다. 이 작품은 영국 작가 휴 로프팅(Hugh Lofting)의 세계적인 명작동화 『닥터 두리틀』을 바탕으로 재창작되는 가족 공연 콘텐츠로,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의사 ‘두리틀’의 모험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연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XR 기반 디지털 무대와 버추얼 캐릭터 기술을 결합해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ED 기반 디지털 환경과 실시간 제어 기술을 활용해 무대 공간을 확장하고, 공연 속 동물 캐릭터들이 배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는 앵무새 ‘폴리네시아’, 거위 ‘대브대브’, 강아지 ‘지프’ 등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이 캐릭터들은 라이브 배우와 함께 무대 위에서 상호작용하는 구조로 구현된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어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 있나요"…주주수 역대 최대 2026-03-18 11:12:24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전체 주주수가 1천500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천727개사의 주식 소유자(중복 제외)는 법인을 포함해 약 1천456만명으로 집계됐다.상장법인은 전년 대비 1.5%, 주주수는 2.3% 각각 늘었다. 특히 주주수는 2022년 1천44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전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약 1천174억주로, 1인당 평균 6.03종목에서 8천66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유 종목은 4.1% 늘었지만, 소유주식은 1.7% 줄었다.주주는 개인이 1천442만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개인의 평균 보유 주식 수는 3천910주였으며, 전체 지분 비중은 48%로 전년(49.6%)보다 낮아졌다.반면 법인과 외국인이 소유한 주식 비중은 각각 38.9%, 12.6%로 전년 37.9%, 11.9% 대비 확대됐다.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법인 주주가 약 286억주(46.2%)를 보유해 비중이 가장 컸고,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약 341억주(63.2%)로 우위를 보였다.종목별 주주수에서는
"40만원 더 내야된대"…서둘러야 하나, 늦춰야 하나 '혼돈' 2026-03-18 11:05:48
국내 항공사들이 잇따라 유류할증료를 3배가량 높여 제시하면서 여행을 계획했던 이들이 혼돈에 빠졌다.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항공권 요금 부담이 더 가중되기 전에 발권일을 하루라도 당겨야 할지, 여행 계획을 아예 미뤄야할지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18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발권하는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3만800원∼21만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기준 1만300원∼6만7,600원에서 3배가량 높아진 것이다. 인천·부산∼후쿠오카 등 거리가 가장 짧은 1군 노선에는 3만800원이, 인천∼다낭, 세부 등 중거리(4군) 노선에는 8만7,900원이, 인천∼파리·로마·시드니 등 장거리(7군) 노선에는 21만3,900원이 붙는다.앞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도 4월 유류할증료를 한 달 사이 최대 3배가량 올렸다. 제주항공도 조만간 4월 유류할증료를 발표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의 경우 이달에는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소 1만3,500원에서 최대 9만9,000원을 부과했으나, 다음 달에는 최소 4만2,000원
CJ그룹, 상반기 신입공채 시작…채용 30% 확대 2026-03-18 11:01:53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입사 지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가 30% 확대됐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할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현재 CJ그룹의 모태가 되는 제일제당은 1957년 당시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1993년 계열 분리 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이번 공채는 인공지능(AI)·디지털
"삼성전자 32만원 간다"…목표가 또 상향 2026-03-18 10:54:31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다. 지난달 22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한 이후 한 달 만의 추가 조정이다.노무라는 이번 목표주가 상향에 2026년 2분기 예상 메모리 가격 강세와 파운드리 업황 개선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AI 반도체 시장 확대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엔비디아가 최근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시스템에 언어처리장치(LPU)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삼성전자에 새로운 파운드리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젠슨 황 CEO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흥케이병원 김종근 대표원장, KIMES 2026서 인공무릎관절 수술시연 나선다 2026-03-18 10:53:39
<수술중인 흥케이병원 김종근 대표원장>흥케이병원(시흥시 소재)의 김종근 대표원장이 오는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현장에서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 시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KIMES 2026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 국내외 1,447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 7천여 점의 품목이 소개될 예정이다.이번 시연은 김종근 대표원장이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홍보관(코엑스 3층 Hall C)’에서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흥케이병원과 성남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 하에 ㈜스카이브의 인공무릎관절을 활용해 진행된다. 수술 시연회는 3월20일(금) 오후3시와 21(토) 오전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김종근 원장은 인공관절 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의 핵심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직접 설계·개발한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용
의식 찾은 스토킹 살해범…"기억 안 난다" 발뺌 2026-03-18 10:47:35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한 40대 남성이 건강을 회복하면서 경찰 조사가 다시 시작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진술 조사를 진행했다.A씨는 자신의 신상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이 가능한 상태지만, 범행 경위와 동기 등 주요 질문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에서 과거 교제하던 2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탄 차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전자발찌를 끊고 자신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가 약 1시간 만에 양평군에서 검거됐다.A씨는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2·3호와 스토킹 처벌법상 잠정조치 1·2·3호 적용 대상자로, 피해 여성 B씨에게 연락하거나 주거와 직장 100m 이내 접근도 금지된 상태였다.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먹어 체포 직후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피해자인 B씨 차량에서는 A씨가 설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고유가·고환율 직격탄…한달새 3배 '껑충' 2026-03-18 10:39:34
티웨이항공이 오는 4월 발권되는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할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올렸다. 편도 기준 3만800원에서 최대 21만3천900원까지 책정되며, 이달보다 약 세 배 수준으로 뛰었다.노선별로 보면 인천·부산~후쿠오카 등 단거리 노선에는 3만800원이 부과된다. 인천~다낭·세부 등 중거리(4군) 노선은 8만7천900원, 인천~파리·로마·시드니 등 장거리(7군) 노선은 21만3천900원이 적용된다.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데 따라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을 높여 받는 것이다.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이 되는 2월 16일~3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MOPS)은 갤런당 326.71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33단계 체계 중 18단계(1갤런당 320∼329센트)에 해당하며, 전달의 6단계에서 12단계나 급등한 수치다.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한 달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앞서 지난 16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도 4월 유류할증료를 한 달 사이 최대 3배가량 올렸다. 제주항공도 조만간 4월 유류할증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bhc, 싱가포르 중심지 '부기스'에 5호점 오픈 2026-03-18 10:32:42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사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기존 싱가포르 매장들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3월 5호점을 열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고 18일 밝혔다.5호점은 bhc의 올해 세 번째 해외 오픈 매장으로, 싱가포르 중심지 '부기스(Bugis)'의 주상복합건물 내에 위치한다. 오피스와 상권이 밀집해 있고, 쇼핑·관광 인구가 많아 호텔,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도 집중돼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이다. 도보 5~10분 거리에는 대형 쇼핑몰 '부기스 정션(Bugis Junction)'과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 있다. 또한 인근에 동서선(East-West Line)과 다운타운선(Downtown Line)의 환승역인 MRT 부기스역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신규 매장은 약 20평 규모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대표 치킨과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취향을 고려한 '매콤로제떡볶이', '얼큰어묵탕'을 비롯해 대중적인 한식 메뉴인 김치찌개, 삼계탕
스타벅스 "스위트 밀크커피, 3주만에 50만잔 판매" 2026-03-18 10:32:40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6일 출시한 '스위트 밀크 커피'가 출시 3주만에 누적 판매 50만잔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스위트 밀크 커피'가 한국에 출시됐다는 소식을 접한 고객들이 먼저 찾기 시작한 것이다.'스위트 밀크 커피'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스타벅스 브루드 커피는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커피로,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데일리 커피이다.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해 원두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 여과지로 깔끔하게 추출한 것이 특징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로 판매되고 있다.새롭게 브루드 커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위트 밀크 커피'는 출시 이후 전체 브루드 커피 판매량 가운데 50%에 가까운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인기 메뉴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원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에 바닐라 크림 베이스의 부드러움을 더해
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통합브랜드로 리뉴얼 2026-03-18 10:31:31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의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사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까지 총 11종의 제품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4,800원급 '에임(AIIM)' 11종과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4,500원급 '레임(RAIIM)' 4종으로 구성돼 총 15종이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트코인·이더리움 증권 아냐”…美 디지털 국경선 그었다 2026-03-18 10:05:52
미국 금융당국이 증권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명확히 그으면서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을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하고, 증권과 분리하는 공동 해석 지침을 발표했다.새 지침은 암호화폐 자산을 디지털 상품·디지털 수집품·디지털 도구·스테이블코인·디지털 증권 등 5개 범주로 나눠 증권 여부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은 네트워크 운영에 필수적인 ‘디지털 상품’으로, 그 자체로는 증권이 아니라는 점을 명문화했다. 반면 전통 금융상품을 온체인으로 옮긴 ‘디지털 증권’ 및 투자계약 성격의 토큰은 증권 규율을 받는다.이번 해석의 핵심은 한때 투자계약(증권)의 대상으로 판매된 토큰이라도, 발행자에 대한 수익 기대와의 연결이 끊어지면 증권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증권성 분리’ 원칙 도입이다. 발행자가 약속한 개발 로드맵을 이행하거나 프로젝트를 사실상 종료해 더 이상 핵심 경영 노력이 기대되지 않는 경우, 해당 코인은 이후에는 연방 증권법 적용 대상이 아닌 비증권 자
"20만전자·100만닉스"…기관 '등판' 코스피 고점↑ 2026-03-18 10:03:26
코스피가 장중 고점을 높이며 5,8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9.36포인트(3.89%) 오른 5,859.84에 거래되고 있다.기관이 1조4,20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도 2,900억원 매수 우위이고 개인은 1조6,60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9%)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오름세다. 삼성전자(5.72%), SK하이닉스(3.81%)가 동반 강세로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스'를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 한화생명(12.11%), 삼성생명(12.44%), DB손해보험(7.09%), 현대해상(4.82%), 미래에셋생명(4.57%), 삼성화재(4.19%) 등이 강세다. 이어 반도체, 전자제품, 디스플레이패널, 건설, 자동차, 증권, 자동차부품, 은행, 화학 업종 등의 순으로 오르고 있다. 대우건설이 장중 18% 이상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원전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15.59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