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완판녀’ 김희선,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스타일링 TIP

입력 2013-03-26 09:00  


[윤희나 기자]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김희선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원조 완판녀, 패셔니스타로서 김희선이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착용했던 아이템은 누구나 한번쯤 따라해 봤을 만큼 유행이 됐을 정도.

세월이 흐른 요즘도 김희선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MC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게스트들에게 일명 돌직구 멘트를 전달하며 그녀만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것.

넘치는 예능 끼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페미닌한 커리어룩부터 비비드한 컬러와 프린트의 트렌디룩, 러블리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고 있다.  

● 완벽한 여성미 ‘오피스룩’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제작발표회와 같은 공식석상에서 김희선은 페미닌하면서도 완벽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심플한 셔츠와 스커트, 팬츠 등 단정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믹스, 시크하면서 세련된 커리어룩을 연출하는 것. 여기에 여성스럽지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에서는 디자인이 독특한 핑크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 여성스러우면서 동시에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얼마 전 열린 예능 ‘화신’ 제작발표회에서는 깔끔한 블랙앤화이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에 은근한 시스루 스타일의 블랙 스커트를 더하고 스트라이프 프린트 스타킹으로 유니크한 룩을 연출했다.  

● 세련되고 과감한 프린트룩


예능프로 ‘화신’에서 김희선은 솔직 발랄한 예능 캐릭터에 맞춰 톡톡 튀면서 개성넘치는 패션을 선보인다.

눈길을 끄는 스타일은 과감한 프린트룩. 패션에 민감한 그녀답게 이번 시즌 핫 트렌드인 프린트 아이템을 조화롭게 스타일링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옵아트가 가미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역시 블랙앤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재킷을 매치,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화려한 프린트 아이템은 미시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 중 하나. 복잡한 프린트가 활기 넘쳐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해보이게 한다, 이때 프린트룩을 좀 더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화려한 컬러보다는 모노톤을 선택해보자.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애엄마 맞아?’ 러블리한 컬러풀룩


주로 게스트와의 토크가 주인 ‘화신’에서 그녀가 즐겨 입는 스타일은 화사하고 밝은 컬러룩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이기도 한 비비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로 생기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 옐로우, 블루, 핫핑크까지 다채로운 컬러 블로킹으로 남다른 감각을 표현한다. 특히 핫핑크 트렌치코트를 원피스처럼 연출한 룩은 그녀의 하얀 피부톤을 더욱 강조해주면서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줬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네트라인에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옐로우 컬러 니트를 입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블루, 옐로우, 핑크 컬러가 믹스된 헤어장식을 더해 좀 더 페미닌하면서 독특한 보헤미안 같은 느낌을 연출, 패션에 재미를 더했다.
(사진출처: 맘누리, bnt뉴스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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