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일 '온라인 서포터스' 1기 발대식을 갖고 네티즌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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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발대식에는 신규 서포터스 회원 25명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계획과 마케팅 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평소 차 관리나 석유제품에 관심이 많은 블로그 운영자 위주로 이번 서포터스를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자신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트서비스를 통해 회사의 마케팅과 서비스, 제품 사용후기 등을 올릴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서포터스가 윤활유 새 브랜드 '엑스티어'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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