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앤뷰·BBNV, 뷰티크리에이터대회 수익금 어려운 아이들과 저소득층에 기부

입력 2020-02-28 16:57  


[뷰티팀] 뷰티앤뷰가 후원하고 BBNV가 주최, 주관하는 ‘더 퀸 오브 코리아 2020’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대회가 최근 큰 이슈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2월15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뷰티앤뷰 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예선심사를 통해서 최종 25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회 관계자는 3월7일~20일까지 진행되는 본선대회 미션으로 이번에 새롭게 론칭되는 미라클 퍼펙트라인크림, 애플페논, 아로셀타임앰플, 아로셀마스크팩, 아로셀크림, 청담29앰플, 동키클렌저 등 총 7가지 뷰티 제품 판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본선 대회에 주어진 미션을 통해 뷰티제품에 대한 전달력과 정보력, 소통, 다양성, 활동성 등 앞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질을 평가하고 검증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뷰티앤뷰 코리아 우인식 대표는 본선 대회 미션의 공동구매 취지는 공익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한 판매 수익금은 방송을 통해서 개그우먼 안소미, 뷰티크리에이터 벨르제이를 비롯하여 최종 결선 진출자 5명 그리고 본선 진출자들 이름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비롯하여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독거노인, 지체장애인 등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서 기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UN 산하 어린이 구호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 의사도 함께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뷰티 크리에이터대회 심사위원에 뷰티앤뷰(BBNV) 우인식 대표, 뷰티크리에이터 벨르제이(심사위원장)와 한국영화감독협회 양윤호 회장(드라마 ‘아이리스’ 등), 강윤성 감독(영화 ‘범죄도시’ 등), 방송인 박슬기, 변혜경 뷰티디렉터 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뷰티 대회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KBS 아침방송 출연, 5월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 피날레 무대(위너/세미위너 2인) 연 2회 해외 스타 화보 촬영(4월, 코타키나발루), 연 4~5회 bnt 스타 화보 촬영 및 프로필 촬영과 각종 방송 출연(뷰티 프로그램 예능, 해외방송 출연)을 포함해 각종 해외 대회(미시 퀸즈 해외 대회, 머슬마니아, 세계 뷰티 대회) 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내 주요대회, 중화권 대회, 글로벌 매거진 화보 촬영 지원(소후, 왕이, 큐큐, 텐센트, 보그, 바자, 엘르, 마리끌레르 등)  활동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웨이보, 도우인, 콰이소 등) 진출 기회가 부여되고 어워드, 각종 콘테스트 등 시상과 영화 및 드라마 까메오 출연, 성형, 피부, 메이크업, 헤어 등 뷰티 케어는 물론 앞으로 체계적인 인플루언서 1:1 전담 서포트 관리까지 받으며 뷰티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3일~24일 이틀간은 본선 참가자 합숙 입소, 오리엔테이션, 탑 인플루언서 초청 강연과 함께 본선 무대 교육, 화장품 제조공장 견학,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방송인 초청 강연이 예정되어 있고 3월25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에서 최종 본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 수상자 특전으로는 WINNER(1인) 인증서, 트로피, 상금 5천만 원, SEMI WINNER(1인) 상금 2천만 원과 함께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2020’ 진출권이 주어지며 RUNNER-UP(3인) 상금 각 1천만 원이 수여 될 예정이다.

한편 뷰티앤뷰·bbnv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뷰럽 인플루언서대회, 뷰티크리에이터대회 진행일정과 자세한 안내는 ‘뷰럽’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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