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글로벌서치펌 NO1. 헤드헌팅 기업’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잡뉴스솔로몬서치는 1998년 설립 이후 과거 오프라인 채용 HR 시장을 그대로 유지하며, 대면면접을 통한 고객 요구의 맞춤형태 핵심인재를 추천해 헤드헌팅 기업시장을 27년간 주도하고 있다.
잡뉴스솔로몬서치는 각 산업에 특화된 약 150명의 ‘인재 코디네이터’ 팀을 꾸렸다. 이들은 결원, 교체, 신규 사업 등으로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자 2만 여명을 발굴하고 코칭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역할을 한다.잡뉴스솔로몬서치는 인재 코디네이터들을 통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다수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은 물론 한수원, 한국전력,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공공기업에 4차와 5차 산업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다. 고객사를 지원하는 ‘비공개 사외 HR파트너’인 셈이다.
잡뉴스솔로몬서치는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에 기부활동과 정기적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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