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이 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신병3'(극본 윤기영, 강고은, 연출 민진기, 조제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김현규 주연의 '신병3'은 예측 불허 두 신병의 폭격과 '그'의 귀환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신화부대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로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새로 온 중대장입니다
△완벽한 경례
△'신병3' 많이 사랑해 주세요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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